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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막시무스의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막시무스의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 내용보기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틈틈히 이 책을 읽었다.   지하철에서 앞 사람과 마주보는 지루하고, 민망한 시간을 보내기 싫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러기에 이 책은 너무 진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나는 지하철 탈 때마다 마음의 양식을 먹은 듯한 기분이었다.   이 책은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알아두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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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틈틈히 이 책을 읽었다.

 

지하철에서 앞 사람과 마주보는 지루하고, 민망한 시간을 보내기 싫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러기에 이 책은 너무 진귀한 내용을 담고 있어 나는 지하철 탈 때마다 마음의 양식을 먹은 듯한 기분이었다.

 

이 책은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알아두면 인생이 밝아지는 내용이 실려 있다.

 

위대한 명사들의 인생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의 삶에 관한 자칫 버겁고, 어려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비판적이면서도 유쾌한 시각으로 풀어 써 누가 봐도 탁! 머리를 치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의 내용 중 가장 내 삶에 새기고 싶었던 글귀는 어떤 상황에서든 나 자신을 잃지 말라는 것이었다. 내가 즐겁고, 내가 행복한 인생. 그 것이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09.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내용보기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법이라고? 묘하게 끌린 독특한 제목. 이 책에 끌리게 된건 사소한 일로 기뻐하고 우울해지는 나의 고등학생 시기에 언제나 유쾌하게 보내고 싶다는 나의 생각 때문인지도. 책을 받고서 정독하기 전에 한번 훑어보았는데 디자인과 책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긴 문장으로 장황하게 설명한 책인줄 알았는데 한 장마다 새로운 얘기가 실려있었다.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내용보기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법이라고? 묘하게 끌린 독특한 제목. 이 책에 끌리게 된건 사소한 일로 기뻐하고 우울해지는 나의 고등학생 시기에 언제나 유쾌하게 보내고 싶다는 나의 생각 때문인지도. 책을 받고서 정독하기 전에 한번 훑어보았는데 디자인과 책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긴 문장으로 장황하게 설명한 책인줄 알았는데 한 장마다 새로운 얘기가 실려있었다. 부담없이 읽어야만 마음에 콕콕 박힐 것 같은 제목에 딱 어울리는 구성이랄까. 어쨌든 답답하게 늘어진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더욱 나의 흥미를 끌었다. 이 책엔 이때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일어났던 진정으로 배울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었다. 짧은 이야기가 실려있고 그 옆 페이지에는 이야기 주인공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그 이야기에 관련된 간단한 명언. 여러가지로 나에게 일깨움을 주는 책이었다. 게다가 책 중간중간에 있는 ''막시무스 농담사전''엔 ''앗, 이런 발상이!''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야기가 꽤 실려있었다. 공감가는 이야기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내용들 하나하나가 좋긴 하지만,좀 뻔한 이야기들이었고 나의 심정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자극이나 색다름은 부족했다는것... 그래도 이젠 나를 돌아보여 더욱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운 날에 마음 편히 읽을 수 있는 기분좋은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오늘이 당신에게 남아있는 날들의 첫번째 날이다.
a*****1 2006.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인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막시무스의 삐딱하지만 통쾌한 세상 바라보기의 절묘한 조화!
"위인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막시무스의 삐딱하지만 통쾌한 세상 바라보기의 절묘한 조화!" 내용보기
문명이란 것을 만들어 낸 이래로, 또 그 발전이 해가 거듭될수록 빨라져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있는 인간은, 내일이면 찾을 수 없을 지도 모를 밤하늘의 작은 별 하나처럼 미미한 존재에 불과한 내가 봤을 때도 그다지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늘 불만족스럽고, 항상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과거를 후회하고,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하고, 나보다
"위인들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막시무스의 삐딱하지만 통쾌한 세상 바라보기의 절묘한 조화!" 내용보기
문명이란 것을 만들어 낸 이래로, 또 그 발전이 해가 거듭될수록 빨라져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있는 인간은, 내일이면 찾을 수 없을 지도 모를 밤하늘의 작은 별 하나처럼 미미한 존재에 불과한 내가 봤을 때도 그다지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늘 불만족스럽고, 항상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과거를 후회하고,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아둥바둥하고, 나보다 나은 조건에 있는 사람을 시기하고...... 태어나 100년도 채 못살고 사라져가는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플까. 그런데, 이 책을 펼쳐 인생 고수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대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든다. 그렇구나. 이런 태도가 그 사람을 그런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것이구나. 절감하는 순간이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한정된 시간(물론, 똑같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시간 이외의 다른 조건들이 미칠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지만, 지금은 무시해 보자)을 불만과 투정으로 보내는 대신 이렇게 멋드러지게 살아 갈 수 있다니,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지금껏 접해 온 많은 매체들 속에서 한 두번 들었음직한 내용들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보니, 강도가 엄청나다. 거기에 막시무스의 비딱하지만 통쾌, 명쾌한 세상 바라보기는 읽는 자체만으로도 유쾌해진다. 농담속에 뼈가 있다는 말의 전형적인 예가 될 것 같다.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은 우선, 이 책을 읽어보라는 것이다. 사무실 한 귀퉁이에서 찌그러져 시간 죽이지 말고, 당당하게 유쾌하게 살아보자~!!

[인상깊은구절]
오늘이 내게 남은 날 중 가장 젊은 날.
YES마니아 : 로얄 e*****2 2006.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에 무거움이 느껴질때..
"삶에 무거움이 느껴질때.." 내용보기
어쩜 책 제목을 이렇게 잘 지었을까? 책 안에 있는 내용이 책 제목 그대~로.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쯤되면 반론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서 사는 법에 정답이 어딧어? 막시무스의 책은 인간으로서 사는 법에 대한 정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니. 막시무스 자신도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현명한 답은 있으며 현명한 답을 아는
"삶에 무거움이 느껴질때.." 내용보기
어쩜 책 제목을 이렇게 잘 지었을까? 책 안에 있는 내용이 책 제목 그대~로.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쯤되면 반론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인간으로서 사는 법에 정답이 어딧어? 막시무스의 책은 인간으로서 사는 법에 대한 정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니. 막시무스 자신도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현명한 답은 있으며 현명한 답을 아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축제가 된다''고 얘기한다.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어떻게 정답이 있겠는가? 막시무스는 독자에게 무릎을 탁! 칠만한 현명한 답을 하나하나 이야기 해준다. 그 방법들이 얼마나 기발하고 감탄스러운지 왜 내가 지금까지 생각 못했었는지 안타깝기까지 하였다. 내용이 어려우면서도 어렵지 않고 무거우면서도 무겁지않다. 이 책을 소장하면서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기만 한다면 그 독자는 어리석음이 틀림없다. 몇 번 이고 읽으면서 그 뜻을 음미하고 삶을 살아가면서 상기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어느새 나도 지구에서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될 것이다. 부당한 비난에 웃으며 대처하는 법, 불안을 잠재우는 기막힌 방법, 친구에게 돈을 꿔 주지 말아야하는 까닭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한, 매일 겪을 만한 상황들에 대한 현명한 답들이 수록되어 있어 공감도 잘 되는 편이다. 또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사랑, 이기주의자, 웃음, 상식 등. 저자의 생각을 담은 농담사전은 약간은 웃음이나오는 그림체와 함께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힘들고 외로웠던 삶은 내가 너무 수동적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 어느새 삶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l 2006.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뭐 있어! 즐기는 거지.
"인생 뭐 있어! 즐기는 거지."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들속에서 함께 살아갈수록 인간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동시에 느낀다. 끊임없는 욕심의 추구와 남들과 비교, 다른 사람의 눈에 맞춘 삶에 익숙해져 버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이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보다 먼저 삶을 경험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우리의 삶을 좀더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짧지만 많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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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들속에서 함께 살아갈수록 인간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동시에 느낀다. 끊임없는 욕심의 추구와 남들과 비교, 다른 사람의 눈에 맞춘 삶에 익숙해져 버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이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보다 먼저 삶을 경험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우리의 삶을 좀더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P190-191

 

휴가를 내서라도 꼭 해야할 일

 

...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남도 용서할 수 없고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

 

자책하며 괴로워하더라도 용서를 한다. 용서를 하되 잊지는 말라고 하듯, 잘못을 기억하고 반복하지 말도록 해야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 나를 이해하는 것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인생 뭐 별거 있나? 내가 원하는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r*****1 2010.02.0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막시무스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막시무스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내용보기
막시무스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유쾌해 볼려고 하였다 하지만 일상적인 범인인 나로서는 유쾌해지기 보다는 시샘과 질투가 내 머리 속을 헤매고 다녔다. 왜냐구요? 현인의 지혜로운 행동은 평범한 사람이 따라하기는 너무 힘드니까요!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은 크게 두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계 인생고수들의 생활속의 현명한 이야기
"막시무스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내용보기
막시무스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유쾌해 볼려고 하였다 하지만 일상적인 범인인 나로서는 유쾌해지기 보다는 시샘과 질투가 내 머리 속을 헤매고 다녔다. 왜냐구요? 현인의 지혜로운 행동은 평범한 사람이 따라하기는 너무 힘드니까요!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은 크게 두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계 인생고수들의 생활속의 현명한 이야기와 그 상황에 어울리는 격언, 그리고 막시무스의 시니컬한 일상의 농담으로... 전 세계의 인생고수들의 현명한 답은 인생의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힐 때, 일상의 속인들에게는 현답은 되겠지만 정답은 아니다. 우리가 현인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일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올바르게 살고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자신의 욕심과 이기는 이러한 삶을 사는 데 방해가 된다. 이러한 평범한 삶에 대한 대답을 막시무스는 농담사전이라는 가벼운 느낌으로 따뜻하지만 때로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섭고 경쾌하게 삶을 통찰하기를 독자에게 요구한다.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은 다람쥐 체바퀴 돌듯 하루를 시작하고,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거나,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갖고자 할 때, 가벼운 기분으로 읽으라고 제안하고 있다. 적당히 짧지만 경쾌한 상황과 현답으로 구성된 이 책은 삶에 찌들은 도시인이 잠깐이나마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상쾌한 공기를 마시게끔 한다...

[인상깊은구절]
한가지 성공밖에 없다-자신의 인생을 자기 식대로 사는 것.
s****e 2006.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게 통쾌하게 그리고 의미있게
"유쾌하게 통쾌하게 그리고 의미있게" 내용보기
막시무스라는 지은이의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이 끌리는 책이다. 또한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그 제목에서도 읽어보게끔 잡아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유쾌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또한 막시무스라는 지은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미치겠다. 하지만 지은이에 대한 해답은 못 찾게되었지만 인간으로서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내용들은 찾게 되었다.
"유쾌하게 통쾌하게 그리고 의미있게" 내용보기

막시무스라는 지은이의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이 끌리는 책이다.

또한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그 제목에서도 읽어보게끔 잡아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유쾌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또한 막시무스라는 지은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미치겠다.

하지만 지은이에 대한 해답은 못 찾게되었지만

인간으로서 유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내용들은 찾게 되었다.

 

제목부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내용들로 채워놓았고

그 내용들은 우리의 인생 선배의 경험담을 펼쳐놓았다.

인생 선배들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들로 그들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풀어놓고 명언을 마지막에 소개해놓았다.

그 명언들이 정말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는다.

 

비극적이라 생각되는 삶 속에서도 희극적인 요소를 찾을 것이며

절망적이라고 보이는 삶 속에서도 희망적인 요소를 찾게 될 것이며

불행이라 생각되는 삶 속에서도 행복이라는 요소를 찾게 될 것이며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삶 속에서도 존재의 이유라는 의미를 찾게 될 것임을

여러 소소한 일화들을 통해 보여준다.

 

우리가 어떤 안경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보이듯이

인간으로서 이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나의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고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다보면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의미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게 될것이니.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나가면서

지금의 나의 상태를 꼭 체크해보길 권하고 싶다.

그리고 제2권도 읽어보고 싶게 만든다.

 

하나 더

막시무스의 농담사전은 보너스~ 

리뷰 총점 종이책
무더위를 식혀줄 [위인들의 유쾌한 농담]이 듬뿍 담긴 책 !
"무더위를 식혀줄 [위인들의 유쾌한 농담]이 듬뿍 담긴 책 !" 내용보기
무더위를 식혀줄 [위인들의 유쾌한 농담]이 듬뿍 담긴 책 !       [지구] - 아주 오래전부터 허공을 돌고 있는 커다란 배다.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시용설명서가 첨부되지 않아 아무도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른다. 게다가 배를 책임질 선장은 원래부터 없고 승객만 가득 타고 있다. 책의 가장 첫 장을 지구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멋진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
"무더위를 식혀줄 [위인들의 유쾌한 농담]이 듬뿍 담긴 책 !" 내용보기
무더위를 식혀줄 [위인들의 유쾌한 농담]이 듬뿍 담긴 책 !
 
 
  [지구] - 아주 오래전부터 허공을 돌고 있는 커다란 배다.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시용설명서가 첨부되지 않아 아무도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른다. 게다가 배를 책임질 선장은 원래부터 없고 승객만 가득 타고 있다. 책의 가장 첫 장을 지구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멋진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은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 조금은 긴 듯한 제목이네요. 저자 역시 특이하게 '막시무스Maximus' 라는 이름의 소유자입니다. 저자의 소개란을 보니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은 것은 딸아이를 낳은 일(여기까지 읽고 난 저자가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여자라고 생각했습니다)이고, 어느 출판 문화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요즘은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영화 '라이어'를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 쉽진 않을거에요)],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남자인 듯 합니다. 특이한 듯한 저자만큼 책도 특이 하고 재미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현명한 답은 있으며,
현명한 답을 아는 사람들에게 인생은 축제가 된다."  
 
  이 책은 유쾌할 수 있는 삶을 방해하는 인생의 여러가지 문제 즉, 실패, 불안, 거짓말, 가난, 곤경, 비난, 어긋난 우정, 죽음 등에 먼저 산 현인들이 자신만의 답을 제시한 것들을 모았습니다. 마치 톨스토이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앞서 산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삶의 문제들에 대해 보다 현명한 답을 찾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인생독본]을 펴낸 것처럼 말입니다. 세상에 흩어진 소중한 말들을 한데 모았다고 하니 정성이 고맙지 않습니까? 이 이유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한 듯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작가인 막시무스maximus 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원래부터 멋진지, 아니면 그런 멋진 글들을 읽고 나서 멋져 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세상의 말들에 대해 던지는 농담을 모아 [그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책 속에 숨겼습니다. [막시무스 농담사전]이 그것인데요... 처음에는 웃음이 나고, 몇 초 후엔 그말의 의미에 공감하고 뜻을 되새기느라 고민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커피]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커피' [ 커피가 천천히 사람을 죽이는 독약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술과 담배도 마찬가지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커피와 술과 담배를 즐긴다. 나도 빨리 죽기는 남들만큼이나 싫기 때문이다.] 커피와 술, 그리고 담배를 즐기지 않는 사람보다는 빨리 죽는다는 사실을 뒤로 한 채, '천천히 죽이는 독약'이기 때문에 즐긴다는 말도 안되는 그의 농담에 '그렇단 말이지?' 미소지으며 담배를 한 개피 물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독서]에 대해서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독서' - [책의 의미는 읽는 사람 마음대로다. 같은 책을 읽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같은 사람이 같은 책을 봐도 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다. 따라서, 원래부터 좋은 책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좋은 책이 좋은 사람을 만들지도 않는다. 좋은 책은, 좋은 당신이 그렇게 읽을 때만 존재하는 그러니까 당신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책에서 성자의 말을 읽어 냈다면 그것은 당신 마음속에 성자가 앉아 있기 때문이다. 혹시 당신이, 좋은 책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면,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의심해 볼 일이다.] 재미있는 해석, 아닙니까?
 
  책을 좋은 책과 나쁜 책으로 구분하는 잣대로 '베스트셀러'로 판단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세상에 잘 알려진 사람이 쓴 책이라면 모두 좋은 책일까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내 나이, 나의 환경, 나의 생각에 '딱' 어울리는(해답을 던져주거나, 문제를 던져주거나, 내 등을 긁어주거나, 내 맘을 설레게하는...) 책을 만났을 때 우리는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 책이 우스워보일 수도 있고(정말 멋진 명작이 아닌 다음에, 내용을 아는 책을 다시 읽기는 TV 주말의 명화로 영화를 다시 보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죠), 다른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했음에도 내가 느낀 소감만큼 느끼지 못했다는 실망스러운 대답을 듣기도 합니다. 그 이유를 막시무스가 말하는 독서의 정의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한 권의 책은 언제든 최소한 '한 명의 주인'과는 만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책이 소중한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일생동안 좋은 공기를 남기고 세상을 푸르게 할 나무가 제 명을 다 못하고 그 시체가 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뿌려진 의미가 없어져 불쌍하잖아요.
 
  이 책은 [부당한 비난에 웃으며 대처하는 법], [불안을 잠재우는 기막힌 방법],[국회의원들에게 보수를 줘야 하는 이유],[사소한 일에 목숨 걸어야 하는 이유],[박수 받을 때 주의할 점],[곤경에 빠진 친구를 돕는 법],[맘에 안드는 세상을 바꾸는 법],[기회를 잡는 유일한 방법],[살면서 필요한 넥타이의 개수] 등 우리가 한 번쯤은 고민하게 만드는 것들을 집어내고 현인들의 입을 빌어 명쾌하고 유쾌하게 답을 던져줍니다. 그리고 저자 막시무스가 '촌철살인의 해설'도 해 줍니다. 친절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방법이 68개나 들어 있고, 막시무스의 농담사전에는 74개의 특이하고 재미있는 정의가 들어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아인슈타인과 단테, 소크라테스, 윈스턴 처칠, 막심 고리키까지 반가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겨져 있습니다. 근사하지 않습니까?
 
  제게는 다시 한 번 꼭 읽고 싶은 글을 만나면 책의 한 쪽 귀퉁이를 살짝 접는 습관이 있습니다. 아랫쪽에만 접으면 두꺼워져서 첫 장이 아랫쪽이었다면 다음 장은 윗쪽을 접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접힌 부분이 많아지면 다시 읽어야 할 좋은 책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번 읽어서 모두 기억할 수없는 저의 한계를 확인하고는 합니다. 이 책은 세워서 모로 봤을 때 'll' 모양의 책이었던 것이 '][' 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얼마나 즐겨 읽었는지 아시겠죠?
 
  이 책을 읽으면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세상을 볼 수 있구나~' 하는 안도감에 어깨에 놓여진 무거운 짐들이 약간은 가벼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신 미소를 머금고 책을 읽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루한 휴가길에, 잠 못드는 늦은 밤에 아니면 조용한 북카페에서 한 권의 노트와 연필 한자루 놓고 읽는다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째 쇼핑몰 호스트가 되어 물건을 파는 멘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여러분이 제가 소개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으신다면 [쇼핑 호스트]라 불려도 [책장수]라 놀려도 웃으면서 감사해 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즐거움을 여러분도 느끼실테니까요. 
 ^_________^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