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주로 회원님들이 쓰신 회원리뷰를 보고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주위 분들이 권유를 많이 해 주셔서 사게 되었다. 하버드에 간 학생들의 특징(?)을 기록 한 것인데,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 대체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한다.다양한 국적,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골고루 들어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필자의 기억으로는 한국 학생들도 두어 명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12000원이나 하는 책값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된다. 읽어 보면 내용이 너무 안일하다는 생각도 종종 들게 되었다. 이 이유는, 하버드 학생들이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똑같은 이야기를 되풀이 하고 있었다.굳이 50명씩이나 인터뷰하면서 이 책을 쓰는 수고가 빛을 발하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이 좀 부족한 듯 하다. 수학문제를 풀 때에도 ''예제''라는 것이 있다. 이 책에서도 에세이를 쓰는 요령, 어떤 식으로 장학금을 받았는 지 에세이의 일부분을 수록해 준다던지, 장학금 관련 사이트 주소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SAT점수 500점대의 학생이 어떻게 하버드에 들어 왔는지도 의문이었다. 그래서 별 하나를 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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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하버드 같은 데는 진짜 천재들만 가는 데라고 생각했는데, 공부도 공부지만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미칠 수 있는 그런 적극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하버드 같음.
또 워낙 요즘에 해외 대학에 진학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더 실용적인 내용이 아닐까 한다.
그런 애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보는 게 잼있었음.
공부잘하는 애들 하는 걸보면 자극이 되듯이, 치열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역시 다르다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공부는 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 목ㅈ거이며, 무엇을 하든지 열정을 가지고 하고,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