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책이 커서 좋네요. 책 내용도 좋구요. 화려해서 6개월된 우리 아들도 금방 흥미있어 하구요. 아직은 읽어줄때 모든 내용을 다 읽어주진 않구 책장을 빨리 넘기면서 "안녕 난 빨간 얼룩소 밀리야. 안녕? 난 색색깔 판다야..." 이러면서 읽어주는데 그렇게만 해도 아직은 좋네요. 좀더 크면 책 내용을 다 읽어 주면서 점점 책 보는 시간을 늘려 나가기 좋을거 같아요. 책을 받은날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남편한테도 보여주려고 했는데 남편이 신문을 보고 있길래 옆에서 계속 읽으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었거든요. 서서히 남편 눈이 책을 흘깃 보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어떻게 되나 싶어서 되게 궁금한 모양이더라구요. 마지막에 헛간안에 동물들이 있는걸 보고 "픽~" 하며 웃더라구요. 하튼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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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얼룩무늬 젓소도 재밋지만 알록달록 얼룩말도 너무 기발하답니다... 분홍색코끼리도 귀엽구 발레복을 입은 곰도 이뻐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재밋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줄때도 다음장으로 넘길때 읽어주는것만으로도 재밋고 자연스러워요...
처음에는 같이 않아 일거주기도 하고 동물흉내도 내면서 읽었지만 지금은 혼자서 재밋게 일고 있어요... 책이 좀 크고 무거워서 책장에서 혼자 꺼내지는 못하지만 꺼내주기만 하면 이제는 혼자 책장을 넘기면서 동물울음소리를 내며 한장한장 들여다 봅니다... ^^;; (넘감동이예요~~) [인상깊은구절] 손가락이 있는물고기... 다섯손가락을 쫘악펴고, 살랑살랑 에엄치는 물고기들을 봐. 만약 네가 바닷속에 산다면 저물고기들과 악수할 수 있을텐데..... |
| 항상 새로운 책을 신청하면 어떤 책이 올까 설레였는데 이번 책을 받으면서 역시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럽다. 우선 두께부터 묵직하니 애들이 넘기기 쉽고 책장 모서리 부분을 곡선 처리한 것부터 애들을 배려한게 아닐까? 우리 둘째애는 요즘 동물에 부쩍 관심을 보이는 터라 이 책을 넘 잘 본다. 게다가 촉감 책도 좋아하는 우리 둘째에겐 일석이조인 셈이다. 엄마가 글 읽어 주기 전에 벌써 동그라미 손으로 문질러 보고 얼른 넘긴다. 그리고 집에 있는 다른 동물 책들을 가지고 와서 이 책 동물들과 번갈아 가며 본다. 빨간 얼룩소 밀리는 색부터가 참 화려해서 눈에 확 들어온다. 게다가 글씨도 색색깔에 크기도 달라서 글 읽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동물들도 다양하다. 발레복을 입은 곰, 장화 신은 무당벌레, 손가락이 있는 물고기... 농장 동물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찾아보면 더 재미 있을 것이다. 직접 만져보며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말 배우기 시작하는 애들에게 참 괜찮은 책인 것 같다 |
| 책을 처음 받고 책이 큼지막한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걷표지에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메~ 밀리가 반기고 있고 표지부터 올록 볼록 만져볼 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만져볼수 있는 촉감놀이를 접목한 재미있는 책이네요~ 한장 한장 넘길 수록 아이들이 더 재미 있어해요. 우리 승원이는 그 큰책을 들고 다녀요. 아이들이 있는집은 한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
| 촉감책이라고 하면 어른은 쉽게 짐작하게, 아이도 몇번 보면 식상해질만하게 단순한 구조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정말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 상상력도 뛰어넘습니다. 여러번봤는데도 아직 책을 못외울 정도니까요. ^^; 돼지인가 싶어 넘기면 분홍색 코끼리, 오리인가 싶어 넘겨보면 색색깔 판다, 양인가 싶어 넘기면 원숭이 옷 등등 엉뚱하다 싶기도 한 이 책의 구성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뒤에 뭐가 있을까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여타 촉감책의 몇배가 넘습니다. 수시로 보고 있는데도, 아직 새 책 읽는 것 같은 흥미가 느껴질 정도니까요. 처음엔 글씨랑 그림이 너무 복잡해보여서 이걸 아이가 제대로 볼까 싶었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되네요. 이 책의 독특한 상상이 갖고 있는 힘인 것 같아요. |
| 조카에게 선물한 ''빨간 얼룩소 밀리''! 오랜만에 멋진 이모, 돋보이는 이모가 되어서 저도 우리 조카 민이도 참말로 기분이 좋은 한때를 보냈답니다. 아이들의 눈이란, 참 어른들의 닫히고 팍팍한 마음과는 어떻게 비교를 할 수 없는 영롱함과 빛남을 발하며 많은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제 눈에도 보이니 말입니다. 밀리, 밀리 하며 좀 어눌한 발음으로 이모가 가르쳐준 밀리를 조잘조잘 불러대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농장친구들을 보라며 이러저리 손짓하느라 야단입니다. 밀리와 인사를 나누는 처음부터 커다란 헛간문을 활짝 열어보며 농장친구들을 만나는 끝까지 한숨에 읽고도 또 읽어달라고 밀리, 밀리하며 아이가 들기에는 다소 크고 좀 무거운 책을 뒤뚱거리며 잘도 가지고 와서 무릎에 앉네요. 빨간 얼룩소를 만나는 것도 재미있고 신기한 일인데, 밀리네 농장 친구들이 밀리만큼 특이하고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아 등장할 때마다 짝짝짝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합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싶으면서도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흐뭇하고 만족스럽네요. 살짝만 소개하면 색색깔의 판다를 만나거나, 손이 있는 물고기를 만나는 일은 어린 아이에게도 너무 재미있는 일인가 봅니다. 깔깔깔 한참을 웃어요! 보드북이어서 아이가 한참을 보고 더 보고 해도 새책처럼 튼튼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감촉을 만져보며 이 동물친구는 누구일까를 엄마가 물어보고 아이가 궁금증을 더 가지며 책에 관심을 더 보이고 집중하게 되고... 그래서 책이 더욱 재미있어지는 게 아닐까 싶은 ''빨간 얼룩소 밀리'' 책의 매력!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 저에게 자꾸 만져보라고 손을 가져다 대며 재미있다는 듯 씩~ 웃어대는 녀석! 참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글씨도 참 커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마지막 장에 커다란 헛간 문이 열리며 밀리가 이야기했던 오리친구, 돼지친구 등 많은 농장동물친구들이 등장해서 풍성하고 신나는 마무리로 아이를 더욱 기쁘게 해요. 만질 거리, 볼 거리, 느낄 거리 등이 너무 많아서 책 한 권을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권을 보는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우리 조카는 읽고 밀리네 농장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밀리, 사랑해. 민이 사랑해!"를 연발하면서... |
| 우리 작은 아이는 4살이에요. 요즘 부쩍 역할 놀이도 많이 하고, 혼자서 엄마가 되었다가, 아기도 되었다가 하면서 놀아요. [빨간 얼룩소 밀리]의 첫 장을 넘겨보면 <안녕? 나="" 얼룩소="" 밀리야.=""> 이 부분을 읽어주면 작은 아이도 손까지 흔들며 "안녕" 하고 대답을 하죠. <어때, 내="" 빨간="" 얼룩이="" 멋지지="" 않니?=""> 과 <나와 함께="" 농장="" 친구들을="" 찾아보지="" 않을래?="">를 읽어주면 고개를 끄덕거린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어보는 글이 나오면 고개를 끄덕이던지, "응" 하고 대답을 해요. 빨간 얼룩소 밀리가 친구처럼 느껴지나봐요. 각 페이지마다 <앗, 이게="" 뭐지?="" 여길="" 만져="" 봐="">하는 동그란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은 다른 종류의 털과 여러 느낌이 나는 가죽이 있어서 아이들이 손으로 만져보는 재미를 더해 줘요. 이 동그란 부분은 손으로 만져보는 느낌과 색깔을 가지고 그 뒷 페이지에 있는 동물이 뭘까?하는 놀이를 해보세요. 아마도 그 뒷 페이지에 있는 동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동물일거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그런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도 저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빨란 얼룩소 밀리]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4살인 작은 아이는 제가 읽어주면서 봐야하는데, 7살인 큰아이는 혼자서 읽어보면서 스스로 상상을 펼쳐보고, 동그란 부분만 보고 뒤에 있는 동물이 상상했던 동물이 맞는지 넘겨보는 재미를 알더군요. [빨간 얼룩소 밀리]는 보드북이긴 하지만, 유아들도 볼 수 있고, 우리아이처럼 좀 큰 아이들도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큰 아이가 더 재미있어했어요. 색상도 알록달록해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참 맘에 드는 책입니다 ^^*앗,>나와>어때,>안녕?> |
| 빨간 얼룩소밀리네 농장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다음장에 있는 동물은 누구일까 상상하게 되고.. 또 만나게 되는 동물들 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의 이미지에서 살짝 어긋나 있어요. 세상에 이 세상에 빨간 얼룩무늬를 가진 얼룩소를 본적이 있나요? 색깔의 변화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재미있고 이쁜 책이예요. 그림에 나오는 동물들도 모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고.. 그 동물들의 모습에 너무나 친근감이 느껴져요 ㅎㅎ 가끔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면... 어른들이 알고있는 기본적인 색깔을 그대로 사용하진 않아요. 얼마전에 우리 꼬마가 사자를 그렸는데.. 우리 꼬마의 그림에 나오는 사자는 파란색이거든요. 전에 미술선생님께 들었는데.. 아이가 하늘을 하늘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그려도 칭찬해주래요. 실제로는 초록색 하늘이 존재하지 않지만 아이의 상상속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하늘이 존재하거든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빨간얼룩소 밀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해해준 책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분홍색의 코끼리 보셨나요? 알록달록한 판다는요? 손가락이 있는 물고기..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어른들의 눈에는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는 당연한 모습의 동물들을 만날수 있는것 같아요 그림도 아지자기 하고...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죠!!! 게다가 페이지마다 동그란 구멍이 있어요. 그 구멍에는 여러 촉각들을 느낄수 있고.. 다음장에 나올 동물을 누굴까 상상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눈으로만 즐겁게 보는 것이 아니라 촉감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입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있다면.. 촉감책답게 좀더 다양한 느낌의 촉감을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거든요. 매끈매끈한 느낌과..보들보들 털의 느낌. 털은 여러 종류가 쓰이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 거친 느낌이라든지..물컹한 느낌등 좀더 다양했으면 더 좋았을껄하는 생각도 들어요. 동물들을 표현한거라 한계가 있을수 있지만..그래도 이런 시리즈가 나온다면 더 다양하게 만날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
| 빨간 얼룩소를 본적 있나요? 그럼 분홍 코끼리는요... 정말 빨간 얼룩소와 분홍코끼리가 궁금하다면 이책을 들여다 보세요. 아이의 호기심을 눈과 손으로 만족시켜줄 책이 바로 이책이니끼요... 처음에 이책을 받고 우리 둘째가 내책이라며 얼른 가져가더군요. 이제 29개월된 녀석인데 이책을 보며 어찌나 좋아하든지... 보드북이라고하죠. 책이 제법 무겁고 두꺼운 편인데 잘도 들고 다니며 보더라고요. 제일 처음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알록달록한 색깔들이랍니다. 보통 그림만 색깔들이 있는데 이책은 글자들도 화려해요. 글자들도 알록달록한 색깔들로 되어 있는데 좀 산만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빨간 얼룩소 밀리가 친구들과 숨바꼭질하며 구멍으로 보이는 힌트로 다른 동물들을 추리해내고 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동물들이 다음 장에서는 여지없이 깨어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동물들이 등장한답니다. 그건 바로 분홍색 코끼리,멋쟁이 얼룩말,색색깔 판다, 하얀 털옷을 입은 원숭이 발레복을 입은 곰, 장화신은 무당벌레,손가락이 있는 물고기,낙화산을 타고 내려오는 펭귄이랍니다. 늘 코끼리는 회색이고 곰이 발레를 한다는 건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이책은 나의 그런 상상을 완전히 깨고 곰이 발레복을 입고 있고 지느러미대신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를 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시킬수 있는 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멍속에 있는 천을 만져보고 느껴보면서 뒤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알아맞혀보세요. 하지만 생각보단 쉽지 않을거요. 때론 엉뚱한 상상력이 필요한 책 바로 빨간 얼룩소 밀리의 농장으로 놀러오세요. |
| 우선..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3살짜리 저희 딸은 어느날인가.. 등가구 의자에 앉아서 유리 탁자 안을 들여다 보다가 "물고기가 도망간다~!" 외치더군요.. 제 생각엔, 며칠 전 <으뜸 헤엄이="">를 읽고 난 후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떠세요? 정말 물고기떼가 헤엄치는 것 같지 않나요? 그러한 맑은 시선과 상상력을 지닌 아이에게 사실.. 빨간 얼룩소나 분홍색 코끼리, 알록달록 줄무늬의 얼룩말, 색색깔 판다, 털옷 입은 원숭이, 발레복 입은 곰, 장화 신은 무당벌레, 손가락이 있는 물고기, 낙하산 타는 펭귄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EBS 어린이 프로그램 중 <토드의 즐거운="" 세상="">에는 색색깔 판다와 같은 다양한 특징을 지닌 동물친구들이 많이 등장하거든요. 그러한 수식어구에 놀라기 보다는 촉감을 만져보면서 글에 써있는 것처럼 "오리의 노란 깃털이 아닐까?" 질문을 던진 후 "그래.. 오리인가 보다! 그런데.. 아니네~~" 하면서 이야기해주는 엄마의 말을 더욱 재미있어 합니다. 요즘 한창.. 청개구리짓을 하느라.. 무조건 아니야 아니야~ 를 외치는 동시에 반대말만 하거든요. (엄마 曰 : 조심해 떠내려가~ 딸 曰 : 안조심해 떠 안내려가~) 그런데, 엄마가 아니네~~ 동조를 해주니.. 아주 의기양양 합니다. 그러면서, "그럼.. 오리는 어디에 숨었지?"하면 그림책 곳곳을 찾는 시늉을 하다가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장을 펼쳐보이면서 "찾았다!"를 외치자 ''아하~ 숨바꼭질을 했구나..'' 생각한 듯 화안~ 하게 웃습니다. 11개월된 친구딸은 책표지의 밀리 콧구멍이 신기한가 봅니다. 계속 손끝으로 만지작 만지작거리더군요. 하지만.. 그뿐! 함께 읽어주기 시작하자 대번에 관심밖입니다. 8살 초등학교 1학년인 친구 아들은 대번에 회색이 아닌 분홍색 코끼리, 하양 깜장이 아닌 알록달록 줄무늬의 얼룩말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오리의 노란 깃털이 아닐까? 하는 글은 읽을 수 없도록 가린 후 맞혀보도록 하자 역시나 "오리"라고 외치더군요. 그러다가, 무언가 색다른 동물이 나온다는 것을 이해하고는 "빨간 등 악어요~" "우헤헤.. 물고기가 털이 났어.."하면서 크게 웃습니다. 그림책에서 의도하는 내용이 명확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딸과 같은 또래 친구들과도 그림책을 보았지요. 화려한 색감과 동글동글한 구멍의 촉감 만지기를 모두 좋아라~ 하는데, 저희 딸은 나름대로 몇번 봤다고 아는 척을 합니다. 옆에 앉은 친구에게 설명(?)까지 해주는데.. 기특기특하지요? ㅎㅎ 그렇다면, 이 그림책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구성면에서는 도톰한 몸매와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꼼꼼한 촉감처리를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고, 내용면에서는 "~하면 어떨까?" 하는 질문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글이 가득이여서 이야기꺼리가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좌측 하단에 반복되어 나타나는 동물친구들의 이름으로는 기억력을 테스트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앞장의 구멍과 뒷장의 구멍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데서 오는 약간의 혼란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하는 점과 마지막장에 펼쳐지는 동물친구들에게도 똑같은 촉감이 주어져서 함께 비교해 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좋은 촉감책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빨간 얼룩소="" 밀리="">와 함께 다양하고 색다른 꿈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빨간>토드의>으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