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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디자인만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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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란 듣는 사람에 따라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가 내려질 수 있는 것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쓰는 글이기는 하지만 조심스럽게 이 음반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안네 소피 무터의 연주를 좋아하고 즐겨듣기도 하지만 이 음반 만큼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전체적으로 무겁고 부자연스런 연주가 아닌가 싶다.사계의 색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무터의 연주도 그렇고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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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란 듣는 사람에 따라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가 내려질 수 있는 것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쓰는 글이기는 하지만 조심스럽게 이 음반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안네 소피 무터의 연주를 좋아하고 즐겨듣기도 하지만 이 음반 만큼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전체적으로 무겁고 부자연스런 연주가 아닌가 싶다.사계의 색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무터의 연주도 그렇고 Trondheim soloists의 연주도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부자연스럽고 무거운 느낌이다. 특히 가을 겨울부분에서 어색한 연주의 절정이지 않나 싶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이고 이런 스타일의 연주를 좋아할 누군가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y****t 2010.02.0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