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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 관심을 보이는 딸아이를 위해 고른 책. 발레의 간단한 동작들이 팝업으로 표현 되어 있어서 똑같이 따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많은 발레 동작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재밌게 따라하며 즐길 수 있는 책이라 발레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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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티비에서 발레 하는 모습을 보더니 혼자 빙그르 돌고 일명 다리찢기(아라베스크)를 한참 열심히 하는 우리공주를 위해 준비해준 책이랍니다... 이책을 보자마자 너무나 사랑하는 대박책중에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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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은 아담하고 공주님들의 취향에 맞게 하늘색과 분홍색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그리고 책을 넘기면 노란색과 분홍색으로 된 배경에 주인공 소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완전 저의 스타일하고도 딱 맞는 책이에요..ㅎㅎ
학창시절에 분홍공주라고 통할정도로 분홍색을 너무나 좋아햇거든요...엄마의 취향을 그대로 받아서인지 외모는 남자아이처럼 생겼을지 몰라도 분홍색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딸이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면서 끼고 사는 책이에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는 소피와 함께 발레 동작을 배우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폴리에 부터 피루엣까지 발레의 기본동작을 밀고 당기는 조작을 통해 소피가 움직이면서 발레를 하는것같은 느낌을 줘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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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방법이지만 정말 신기하죠? 우리딸은 벌써 이름을 외워서 소피처럼 할레 하며 발레동작을 따라한답니다.. 이책은 단순한 조작과 기본적인 색감으로 오감을 만족한다는 표현이 딱인 책이랍니다..특히 발레에 관심이 많거나 귀여운 케릭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한테는 어느집에서나 통할책 같네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라는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밀고 당길때 큰힘이 소요되지 않아 손힘이 없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할수있다는 점이랍니다~~~
어떤책을 보면 한번 당기려면 어른이 할때도 뻑뻑해서 잘 안내려오는 책이 많거든요..그러면 당연 아이들은 짜증을 내게 되고 다시 책을 보지 않게 되는 일이 있는데 쉽게 쉽게 내려오고 올라오는등 혼자서 해도 잘 되니 싫증을 덜 내는것 같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 잡아당기는 방식으로만 표현하고 있어 중간에 팝업같은 다른방식으로 소피의 발레하는 모습을 표현했다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전 지금의 이책 스타일도 너무 맘에 드네요...제가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공주의 발레하는 모습 어떤가요? 마지막에 인사까지 잊지않고 소피의 발레동작을 열심히 따라하네요~ 일명 다리찢기를 제일 좋아해서 이책만 보면 문이나 저를 잡고 한쪽발만 든답니다..ㅎㅎㅎ
공주님들에게 선물해주면 다들 좋아할거에요~~~ 우리딸에게는 대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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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앙증맞고 이쁜책이라서 내가 소장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열쪽밖에 안되는 쬐그만 딸아이책을 소장까지 하냐면서 웃었던 남편도 손잡이를 쪽쪽 땡기면서 딸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재미있어 하는 책!~
사실은 딸아이에게 엄마인 내 욕심으로 발레를 가르치고 싶은맘에 (동기부여라고나 해야할까?..아님 관심유도라고나 해야할까?..) 예전부터 찜해놨던 애플비의 "발레리나가 되고싶어요"를 리뷰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손잡이를 당기면 발레동작으로 움직이는 플랩북이라 다섯살인 우리딸에게 딱이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잘 선택한거같다. 발레보다는 태권도학원에 다니고 싶다던 딸아이가 책에 나오는 여자아이 소피의 발레동작을 따라하는데..어찌나 귀여운지. 사촌오빠의 태권도 동작이나..유치원 체육시간에 했던 앞구르기만 하던 딸아이가 발레 동작에 관심을 가지고 치마를 꺼내입고 발레동작을 따라서 놀이를 한다는것 만으로도 기쁘다. 스토리가 있는건 아니고 발레리나가 꿈인 소피가 발레연습하는 동작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책을보는 아이들에게 손잡이를 땡겨서 움직임을 보여주도록 하는 예쁘고 앙증맞은 플랩북이다. 화려하고 세밀한 구성은 아니고 발레복을 입고, 무릎을 구부리고(플리에) 한쪽발을 차 올리고(킥) 살짝 점프하는 정도의 가벼운 동작을 보여준다. 하지만..머리를 두갈래로 묶고 핑크빛 발레복을 입은 소피와 배경이 되는 옅은 하늘색과 노란색의 색감이 아줌마인 나도 소녀가 된듯한 느낌을 받는 예쁜책이다.
늘 느끼는 거지만..단순하지만 조잡하지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을 만났을때 정말 기분이 좋다. 3-6세 아이들 특히 딸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아하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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