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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먼저 세계여성지도자란 부제로 약간의 정치색을 가지고 있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읽고난 지금에는 너무도 간결하고 명료하게 현재 가장 존경받을 만한 외국 여인들의 삶을 정리해놓은 알기쉬운 안내서이자 지침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 유명한 여인들의 성장환경과 그들이 원하고 이루려고 했던것으로 향해가는 여정을
일목요연하게 유형별로 제시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그녀들의 성찰이 담긴 한마디 한마디에는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
신념을 위해 투쟁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그것을 이뤄낸자들에게서 나는 특유의 가슴을 아리게하는 향기가 녹아있다.. 수많은 담금질을 이겨낸 매서운 명검이 애잔한 인내와 독한 매서움을 섞어서 품어내듯 강인해진 인간만이 가진 그것은 감동적이다..
개인적으로 칠레의 미첼바첼렛 대통령의 집념과 자유로움과 오프라 윈프리의 대담함과 허영을 사랑한다.
이제는 아직도 시련앞에 자유롭지 못한 본인을 비롯한 많은 여성들이
이들의 삶에 주눅들지말고 각자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보물들을 찾아갈때다..
이 책은 세계성이라는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리에게 특히 지금도 어디에선가 좌절받고 또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우리 가까운 그녀들에게 살포시 제안한다...
괜찮다 괜찮다.. 그대도 할수있다고...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이 바첼렛에게 칠레의 남성우월주의에대해묻자 `여성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 모두는 두 배로 힘들게 일하는데 익숙하다 우리는 언제나 가정과 직장에 우리의 몸솨 마음의 100%를 바쳐야하고 하루24새간 그곳에 존재하댜하며 두토에 걸려서도 안된다//~ 힘은 성별을 구별하지 않는다 정직 신념 혹은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나느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보는 시각에서 다른 종류의 지도력을 발휘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