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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삿갓벌레.. 이름만큼 재미있는 곤충여행이예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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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흥미위주의 책이 아닌 과학 정보가 너무 듬뿍 담긴 책이었어요. 딱딱한 정보를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놓은것이 맘에 들었어요. 첨으로 들어보는 물삿갓벌레가 어떤 곤충일까 궁금해서 사게 되었는데, 조카들도 무지 재밌어하네요. 우리 큰조카는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특히 송장벌레랑 방귀쟁이 폭탄먼지벌레는 너무 신
"물삿갓벌레.. 이름만큼 재미있는 곤충여행이예요~"강추"" 내용보기
단지 흥미위주의 책이 아닌 과학 정보가 너무 듬뿍 담긴 책이었어요. 딱딱한 정보를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놓은것이 맘에 들었어요. 첨으로 들어보는 물삿갓벌레가 어떤 곤충일까 궁금해서 사게 되었는데, 조카들도 무지 재밌어하네요. 우리 큰조카는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특히 송장벌레랑 방귀쟁이 폭탄먼지벌레는 너무 신기하고 웃겨서 어른인 저도 자꾸 키득대고 웃게되네요~ㅋㅋㅋ.. 곤충은 보기만해도 소름 끼쳐했었는데, 이책에서 보여주는 곤충들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새삼 곤충들을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더라구요~^^; 아마도 절대 후회안하실거에요.. 아이들에게 가치있는 여름 선물이 될꺼에요~ "강추"함돠~~~
s*****3 200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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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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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시면 두 벌레가 보이지요? 이 벌레가 이책의 주인공들이랍니다.   곤충에 대해 그냥 곤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선 곤충에 대해 좀 더 친근해진 기분을 느끼는 책입니다.   뭐랄까? 곤충의 세계에 이런 이야기가 있겠구나 싶을 정도의 기분이 드는 책이였어요.   과학책이여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벌레에 대해 한껏 친해졌다고 해야 되나,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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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시면 두 벌레가 보이지요?

이 벌레가 이책의 주인공들이랍니다.

 

곤충에 대해 그냥 곤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선 곤충에 대해 좀 더 친근해진 기분을 느끼는 책입니다.

 

뭐랄까? 곤충의 세계에 이런 이야기가 있겠구나 싶을 정도의 기분이 드는 책이였어요.

 

과학책이여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벌레에 대해 한껏 친해졌다고 해야 되나,

왠지,

밖에서 벌레를 보면 아는척 해야 될꺼 같아요

 

특히 수액을 먹는 모습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자연관찰책에서 수액을 먹는 곤충을 본 기억이 나는지

아이도 아는척 하더라고요.

 

곤충의 세계를 이야기 창작으로 읽은적은 있는데

이렇게 자세한 책은 읽은 적이 없어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는 곤충의 세계가 아주 재미있어 지는데요.

 

어딘가 초올연못이 있을거 같아요.

 

이 책속의 주인공은 물삿갓벌레라고 합니다.

 

생김새가 삿갓을 쓰고 있어 물삿갓벌레라고 한데요.

둥그런 모양의 삿갓을 쓰고 애벌레 시절을 보낸다고 합니다.

 

초롱 연못에서 시작된  애반딧불이와의 우정이 너무나 이쁘네요.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겠죠?

 

곤충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읽어도 재미있고,

어른인 제가 읽어도 곤충의 또다른 면을 보는거 같아요.

기존의 책 보단 좀 더 자세하게 여러가지 곤충들의 이름이 나와서

이 책을 읽으면서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이나 백과를 비교해도 좋을꺼 같아요.

h********o 200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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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동화속에서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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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년 읽기책-물삿갓벌레의 베낭여행   132페이지의 분량속에 재밌는 곤충이야기가 8편 나옵니다. 한편 한편의 이야기가 술술 ~~어느새 책 한권이 끝났습니다. 저학년이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듯하네요.. 과학적인 단어부분에서 저학년이 어려워할 수도 있을거 같아 고학년용으로 나온듯 하지만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어우러져 설명되어 있어  전혀 어렵지 않았답니다.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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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학년 읽기책-물삿갓벌레의 베낭여행

 

132페이지의 분량속에 재밌는 곤충이야기가 8편 나옵니다.

한편 한편의 이야기가 술술 ~~어느새 책 한권이 끝났습니다.

저학년이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듯하네요..

과학적인 단어부분에서 저학년이 어려워할 수도 있을거 같아 고학년용으로 나온듯 하지만

이야기와 함께 그 속에 어우러져 설명되어 있어  전혀 어렵지 않았답니다.

곤충이 어른 벌레가 되기까지의 단계부분도 이해하기 쉬웠고 반수서곤충의 설명.곤충들의 먹이 수액.톱사슴벌레에 대한 설영등 다양한 곤충들의 특징과 생활방식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 놓은걸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이 많아 책을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가족이 있듯이 곤충의 세계도 다르지 않습니다.

초롱연못에서 시작된 생활과 배낭여행을 통해서 알게된 여러가지 곤충들의 삶과 생활 방식과 그들만의 사랑까지..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책으로 꼽아두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물삿갓벌레를 아시나요

생김새가 삿갓을 쓰고 있는 것같아 물삿갓벌레라고 부른답니다.

물삿갓벌레는 둥그런 모양의 삿갓을 쓰고 애벌레 시절을 보내고

애벌레 때와는 딴판의 모습으로 어른벌레가 된답니다.

머리의 삿갓이 없어지고 날개가 달리고 더듬이도 부채살 모양으로 아주 멋집니다.

먹이도 애벌레때와는 아주 다른걸 먹는답니다.

애벌레시절엔 물에 떠 다니는 썩은 찌꺼기나 물풀.옆새우등을 먹지만 어른 벌레가 되면 주로 식물을 먹는답니다.

길쭉한 애벌레는 다슬기를 무척 좋아하는 애반딧불이랍니다.

어른 벌레가 되어서는 거의 먹지 않고 이슬만 먹고 산다고 합니다ㅣ

물삿갓벌레의 단짝 친구..

초롱 연못에서 시작된  애반딧불이와의 우정과 함께

두 친구의 배낭여행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재밌는 이야기들이 쉽고 재밌었답니다.

 

p******1 2007.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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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과학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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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과 과학의 경계에서>  나와 아이들은 동화를 좋아하여 다양한 창작동화를 즐겨 읽는 편이다. 책을 읽는 행복에다 많은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으로도 기분이 좋은 일이다. 요즘은 워낙 많은 책들속에서 오히려 순수 창작을 찾기가 쉽지 않다. 논술 또는 철학이거나 과학동화가 한 주류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분명 창작동화이면서 과학동화의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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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과 과학의 경계에서>

 나와 아이들은 동화를 좋아하여 다양한 창작동화를 즐겨 읽는 편이다. 책을 읽는 행복에다 많은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으로도 기분이 좋은 일이다. 요즘은 워낙 많은 책들속에서 오히려 순수 창작을 찾기가 쉽지 않다. 논술 또는 철학이거나 과학동화가 한 주류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분명 창작동화이면서 과학동화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렇지만 그 경계의 모호성에 이 책이 혹시 갈 길을 제대로 가고 있나 하는 걱정이 들었다.

 나는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사실 거의 모르는 분야가 곤충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기야 아는 것이 없는 분야가 무지 많지만 특히 곤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라도 이름을 댈만한 것이많지 않다. 이런 와중에 물삿갓벌레가 나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청했다. 초롱연못에서 함께 태어난  애반딧불이와 함께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배낭여행을 떠난다. 그 와중에 왕사슴벌레와 풍이 등 여러 곤충들을 만나 습성도 알아보고 모험도 하면서 자신과 같으면서도 다른 형태를 체험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초롱연못에서 두 친구는 각자 사랑을 찾고 평화롭게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에 지구에 나타나서 수십배나 많은 종족을 가지고 있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관심이 덜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곤충의 일생도 각자의 삶에 충실하기 위해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아이들도 상대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곤충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을 것이다. 생소한 곤충을 보더라도 이런 동화를 통하여 많은 지식도 얻고 아름다운 우정에 관하여 생각할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넉점박이 송장벌레'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곤충의 유익한 점과 인생의 비유를 생각하면서 우리의 몸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은 많은 유익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내내 아쉬움이랄까 아니면 불편함이 있었다. 전체적인 구성이 곤충에 관한 내용이라서 동화의 중간에 등장하는 곤충의 생태를 넣었는데 좀 자연스럽지 못하고 갑자기 툭 튀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매끄러운 구성이 되지 않은데다 내용들이 좀 상투적인 표현이라서 어린 아이에게 신선감도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또한 "감자와 무당벌레들"이야기에서 '네 발 달린 동물'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 것 같은데 애매하고 해충약으로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를 죽이는 장면도 물론 현실적으로 많은 농작물에 해충약을 뿌리고 하겠지만 다른 방법도 고려해봤으면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곤충의 세계는 읽을수록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i****e 200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