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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을 생각하게 하면서도 재미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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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교과서에 실린거다. 선생님추천으로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나다. 제키는 별나리 행성에 살고있는 아이다. 그런데 제키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머리카락도 있고 눈물샘도 있어 친구들한테 늘 따돌림을 당한다. 건강검진날 박사님과 엄마가 나누는 대화를 들어 제키는 드디어 자기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이유를 알게된다. 바로 제키는 지구인이 쏘아올린 우주선에서 캡슐에 담겨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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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교과서에 실린거다. 선생님추천으로 읽었는데 역시나 재미나다.

제키는 별나리 행성에 살고있는 아이다. 그런데 제키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머리카락도 있고 눈물샘도 있어 친구들한테 늘 따돌림을 당한다. 건강검진날 박사님과 엄마가 나누는 대화를 들어 제키는 드디어 자기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이유를 알게된다. 바로 제키는 지구인이 쏘아올린 우주선에서 캡슐에 담겨진 머리카락과 별나리인인 부모님의 머리카락을 섞어 만든 아이인 것이다. 그래서 별나리 아이들과 모습이 달랐던거다. 제키는 방황하다가 아빠 조수로봇인 키키와 함께 지구로 오게 된다.

제키는 이미 오염되어 나무도 인공으로만 있는 별나리 행성과는 달리 19세기의 오염 안 된 아름다운 초록별인 지구에 대한 우주관광칩을 보고 지구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오고 싶었지만 막상 가보니 지구는 현재라서 엄청 오염이 되어 실망만 가득차게했다. 속상한 제키는 자신이 받은 유전자의 주인인 사람의 자식, 그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을 길러주고 만들어준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가 더이상 오염되지 않길바라며 별나리로 온다는 내용이다.

이글은 참 재밌기도 하지만 지구의 소중함과 길러준 부모님의 소중함 등등 아무튼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고 재미났다. 외계인보다도 우리가 더 지구를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난 추리동화도 좋아하지만 에스에프동화도 엄청 신나고재밌어 좋다, 

m******0 2007.05.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