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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성들의 인권이나 모든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실제로 많은 부분을 여성들이 일을 하고 있다. 엘리너 루스벨트는 전미대통령인 루즈벨트의 부인으로 어린시절의 내용을 전해주는 책이다. 최초의 여성 유엔 인권위원장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녀의 삶은 아주 풍요롭지가 못했다. 고아인데다가 할머니집에서 살면서 외롭고 힘들게 유년생활을 보내게된다. 그러나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 시점은 앨런스우드 학교의 교장을 만나면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고 발견하게된다. 그리하여 하염없이 무겁고 우울하고 상처속에서 삐뚤어질수 있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앨리너는 어둠을 저주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는 밝고 빛나는 사람이 되어간다. 그의 어린시절의 아픔과 슬픔을 이기고 영부인이 되었을때에도 그녀는 자기자신의 부와 명예를 좆지않았다. 이런점이 귀감이되고 굉장히 훌륭하게 다가온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훌륭한 위인이 된것이다. 위인전을 보면 확실히 남성의 위인이 많은데 이렇게 훌륳안 여성 위인들에 대해서도 많이 읽어볼 필요성이 있는것같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고르게 읽는다면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고 여성도 세상의 주인공으로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와 지혜를 얻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갈때 어려움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며 더 나은 삶을 살고자하는것은 용기가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한것같다. 어려움을 만났을때 극복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끝까지 이길때까지 싸울수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도 엘리너 루스벨트처럼 자신과 누군가에게 빛나는 삶을 살게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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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보통 영부인이라면 똑똑하고 좋은 환경에서 화려한 삶을 살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엘리너는 예외였다. 전혀 평범하지 않고 지혜로움으로 삶 자체를 변화시겼다고 할 수 있겠다.동화의 주인공처럼 소공녀나 신데레라 등 이야기소재로도 충분하다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니라 3년 동안 작가가 엘리너의 어린시절을 조사하며 많은 자료를 찾아서 책에 나오는 대화와 장면을 사실에 근거하여 자세하게 주인공을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이 다른 책보다 돋보이는 점이다. 그리고 그림이 한 편의 유화처럼 아름답다. 하지만 2번째장 하단에 넬 아가씨라는 설명이 있는데 왜 거기에만 설명이 되어 있을까? 또 마지막 장면이 있는 레지나와 노니,비버리는 누구일까? 궁금했다.
주인공의 환경이 불우해서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전부터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있다.
어린시절 부모는 거울이라는 데 엄마의 태도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엄마가 손님 접대시 엘리너를 할머니라 소개하고 동생들만 책을 읽어주는 장면에선 엘리너가 안쓰러웠다. 그나마 아버지의 애정 어린 관심이 있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주인공이 잘 자라준 것 같다.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할머니 집에서 가정교사의 체벌 ,낡은 옷, 겨울 옷을 5월이 될 때까지 입고 자랐다는 사실은 정말 불우한 환경을 보내었다고 할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스승은 중요한 존재이다. 엘리너는 사랑이 넘치는 수베르트선생님을 만나 꽃이 피었다고 할 수있다. 우리아이들도 훌륭한 스승을 만나 아이의 장점을 살려주며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인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엘리너루스벨트 삶을 잘 그려내고 있고 그림이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다가오며 내용자체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엘리너는 어둠을 저주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는 사람이었어요 |
| 루스벨트 대통령의 영부인 이야기다. 어렸을 적 엘리너 이야기를 읽으니 서글퍼졌다. 태어날 때부터 얼굴이 못 생겼다고 엄마가 실망했다고 한다. 어쩜 엄마가 이럴수가! 다행히도 아버지는 엘리너를 ''''하늘이 내린 기적''이라고 불렀단다. 아버지의 사랑이 없었다면 엘리너가 영부인이 될 수 있었을까? 꽤 부유한 삶을 살았던 것 같은 엘리너의 어린 시절, 하지만 부모님은 늘 바쁘게 지냈다. 사교계에 푹 빠져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손님을 대접하다가 엘리너를 ''할머니''라고 부르면서 촌스럽다고 한다. 대체 이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아버지와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고 친척들을 따라 집 없는 사람들을 도와준 경험을 잊지 않은 엘리너는 평생 동안 여성 단체며 소비자 단체 등 약한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하려 애썼다고 한다. 호화로운 삶이지만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엘리너.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고아가 되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홀 할머니 집에서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엘리너의 불운한 삶은 부모가 돌아가셔도 자신의 의지에 의해 미래를 올바르게 개척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불행한 과거가 꼭 그 사람의 미래를 비뚤게 만들 수만은 없나 보다. 현재 사랑받고 있는 모든 아이들이 다들 훌륭한 사람은 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빨리빨리를 강요하기 보다 느리더라도 아이에게 사랑과 희망,용기를 잃지 않도록 한다면 부모가 어디에 있든 아이들은 스스로 바르게 자라날 것 같다는 생각에 방학동안 아이들에 대한 나의 끝없는 참견을 반성하게 했다. |
| 솔직히 그림책을 다 읽을 때쯤에서야 ''앨리너 루스벨트''가 미합중국의 제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부인임을 알게 되었다. 평소 책을 읽으면 처음부터 읽어내려가는 습관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앨리너 루스벨트가 누구일까?'' 궁금하면서도 책의 뒷면을 펼쳐보지는 않은 이었다. 그러한 나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것은, 주인공의 탄생부터 시작되는 무척이나 못생기고 보잘 것없이 묘사되는 내용이다. 심지어 엄마마저도 앨리너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손님들 앞에서조차도 우스꽝스럽고 촌스럽게 생겼다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책속의 앨리너는 항상 자신감이 없고 다른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어린 두 남동생은 엄마의 옆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데, 앨리너는 저 뒤에 홀로 앉아 인형만을 만지고 있는 그림은 더욱 그랬다. 다행히도 그런 앨리너에게도 앨리너를 ''하늘이 내린 기적''이라 부르기도 하고 사랑스럽게 ''넬 아가씨''라고 불러주는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 만큼은 앨리너의 행복이 느껴졌다. 앨리너를 껴안고 뽀뽀도 해주고 높이 던져올렸다가 받아주기도 하고, 여행에 데려가기도 하고, 가난한 신문배달 소년들에게 추수감사절 음식을 나눠주러 가기도 한다. 하지만, 앨리너에게 더없이 든든한 아버지가 제멋대로 사는 습관 때문에 집을 나가고, 디프테리아게 걸린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남동생 엘리마저도 세상을 떠나고 결국에는 고아가 되는 앨리너. 이제 정말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고 느꼈을 앨리너. 그 뒤에 전개되는 이야기는 대부분의 인물이야기가 그렇듯 불행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앨리너는 주위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행운''처럼 여겨지는 반전....... 앨리너에게 있어 행운이자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앨런스우드 학교의 여교장 수베스트르 여사였다. 엘리너가 열다섯 살이 되자 할머니는 엘리너 엄마의 뜻이라며 런던 근처에 있는 앨런스우드 학교에 보내기 위해 여교장에게 편지를 쓴다. 학교에 들어간 엘리너는 어릴적 유모에게서 배웠던 프랑스어 덕분에 뛰어난 학생이 되고 열심히 노력하고, 외로운 소녀들을 따뜻하게 대하면서 칭찬받고 사랑받는 ''멋진 아가씨''가 되고 마침내는 미국의 영부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고 있다. 결국 엘리너가 미국의 영부인이 되어, 평생동안 가난한 사람과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며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애썼다는 <후기>의 글을 읽으면서 아쉬움이 컸다. ''엘리너 루스벨트''를 지식그림책으로 선정하였을 때는 그녀의 평범한(어쩌면 불행했을) 어린시절 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활동한 부분에 대한 내용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아울러, 그림책이기는 하지만, 실제 엘리너 루스벨트의 사진과 관련자료라도 조금 실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았더니 <여성인물이야기- 최초의="" 여성="" 유엔="" 인권위원장="" 엘리너="" 루스벨트="">가 같은 출판사의 도서목록에 있었다. 그렇다면, 아마도 지식그림책에서는 평범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기존의 인물이야기와는 사뭇 다른 엘리너의 어린시절을 들려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여성인물이야기->후기> |
| 이 책은 엘리너 루즈벨트, 즉 전미대통령인 루즈벨트의 부인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못생겼다고 엄마에게 제대로 사랑받지도 못하고, 그나마 고아가 되어 할머니집에서 살면서 외롭고 힘든 세월을 참고 견뎠던 엘리너가 앨런스우드 학교의 교장인 수베스틀르 여사를 만나면서 자신 안에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드디어 꽃피우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엄마를 통해 오히려 많이 힘들고 위축만 되었던 조그마한 소녀가 어둠을 저주하기 보다 촛불을 켤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은 좋은 책들을 읽었다는 것과 엘리너를 지지해주고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인도해주었던 선생님 수베스트르 여사를 만났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어린 시절 미운 오리새끼였지만 백조처럼 여겨주었던 아버지의 사랑도 빼놓을 수 없겠죠. 또하나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도왔던 경험이 잊혀지지 않고 내부에 간직되었다가 후에 영부인 시절 그녀가 평생 동안 가난하고 혜택 받지 못한 사람을 위해 일하게 된 불씨가 되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아이에게 격려와 사랑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좋은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또하나 힘을 주는 한 마디의 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에게 이제부터라도 힘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그래야 우리 아이도 어둠 가운데 있을 때 어둠을 저주하지 않고 자신이 촛불을 켜서 어둠을 밝히는 사람이 되겠죠. 마치 엘리너 루스벨트처럼요*^^* |
| 엘리너라는 이름보다는 루스벨트라는 익숙한 이름에 이 여성을 미루어 짐작했다.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미국인들의 지지를 많이 받았던 루스벨트 대통령의 영부인. 이런 수식어가 아니어도 엘리너는 자신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닌 여성이다. 이 책에서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엘리너 루스벨트가 어렵게 자란 어린시절을 보여준다. 그 시절을 견디고 훌륭한 여인으로 성장한 엘리너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것 같다. 엘리너의 성장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여행을 즐기기 때문에 밖으로 돌기가 일수이고 늘 어머니와 유모와 시간을 보냈다. 그런 중에 태어난 두 남동생과의 함께하는 시간도 길지 않았다. 엘리너가 여덟살때 어머니와 남동생 엘리는 세상을 떠나고 결국 친척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종종 아버지가 찾아오기는 했지만 함께 사는 시간을 약속했던 아버지는 결국 사고로 죽고 엘리너는 정말 고아가 된다.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친척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은 글을 보는 중간 느낄 수 있다. 엘리너는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었던 아버지의 믿음을 마음에 간직하면서 오로지 학업에만 정진한다. 앨런스우드 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생활하는 엘리너를 보고 수베스트르 여교장은 엘리너에게 많은 세상을 보여주며 도와준다. 그녀의 인생 중심에는 아버지와 수베스트르 교장이 있었던 것 같다. 이들은 그녀를 믿으면서 자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무언의 힘을 준 사람들이었다. 엘리너는 영부인이 되어서 백악관에 들어갈 때도 아버지의 편지와 수베스트르 여사의 초상화도 함께 가져갔다고 하니 말이다. 세상은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존재하는데 사람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은 밝은 곳이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다. 한없이 밑으로 처지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어둠을 견디기 위해서 작은 촛불을 찾아서 켜는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어둠 속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촛불을 켤 수 있는 사람을 주위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면 그 인생은 정말 가치있는 것이 될 것이다. 힘든 성장 과정을 겪은 엘리너가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준비된 자신을 가꾸었기에 마침내 영부인이 될 수 있었고 고난을 겪었기에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했던 그녀의 삶은 분명 어둠 속에서 촛불을 밝히는 삶이었다고 생각된다. 책에서 그녀의 활동을 자세히 알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녀의 성장 과정을 읽으면서 아이가 역경 속에서도 희마을 잃지 않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