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로울땐 별님에게 물어봐. 일종의 BL물이다. 얼음요괴를 보고 난 뒤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BL물은 잘 보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친구보고 "얼음요괴 같은 책 없냐?" 라고 했더니 이 책을 얘기 해 주던데 그다지 재미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볼까 말까 했는데 보고 나니까 정말 소장 가치가 높다고 해야 될까? 정말 좋았다. 이 책을 보면 타카라가 165cm에 여자 같은 외모지만 정말 지지 않는 성격, 자기가 맡은 일은 그래도 잘 하는 편. 어떨때 보면 정말 남자 같은 면이 있는 타카라가 좋았다. 난 이 책을 보고 난 후에 몇 번이고 저녁에 밖에 나가 달리기를 하곤 했다. 타카라가 100M를 11초 3에 뛰는 걸 보고 정말 멋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여튼 아베 미유키님의 작품은 스기우라 시호님 다음으로 BL쪽에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