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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하지만 난 역사교육 전공자다. 물론 임용고시에 낙방하긴 했지만 말이다. 내가 역사임용고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교과교육론이다. 그래서 왠만한 교육론 책이라면 어려워도 꾹 참고 본다.
하지만...
좋게 말하면 "어렵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하면 "외계어 번역"이다.
이기적 유전자의 번역가인 <홍영남>씨와 더불어 <한철호>씨를 번역왕에 임명합니다. 제발 부탁이니 본인이 써 놓은 글 읽고 요약좀 해 주세요^^~
어찌보면 이런 멋진 번역을 해 주신 <한철호>님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교수들도 이 책을 가지고 문제를 낼 엄두도 못 낼 터이니, 수험생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들었다고나 할까? |
| 팝콘을 주문했는데, 뚜껑마저도 덥지않아 사방으로 흩어진 팝콘을 고객이 주워먹고, 때로는 흙이 묻은 것은 아까워 호호 불고, 혹은 일부를 버리며 주워먹는 경우라면 그 팝콘장수는 실적만 신경쓴 욕심쟁이가 아닐까. 전공자가 미로를 헤매다가 출발점으로 되돌아 온 느낌이니, 관심있는 분은 서점에서 최소한 몇 쪽 정도는 읽어보신 후 구입하셔야 할 듯. 환불도 안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