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세움 출판사의 책을 책대여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이 출판사를 관심을 갖고 기억하게 된 것은 아이가 이곳에서 만든 책을 재미있어 하며 잘 따라해서였다. 지금은 책 대여를 하지않지만(기간이 너무 짧아 한가지 책을 오래보는 아이에게는 잘 맞지 않아 그냥 사주기로 했다.) 덕분에 다양한 책을 접하게 되어 아이가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알게되었다.
엄마인 나는 그림이 예쁜 책을 선호하는 반면, 아이는 흉내낼 수 있고 반복되는 어구가 있어 따라할 수 있는 책을 재미있어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자동차, 자전거, 불자동차, 트럭, 병원차, 기차가 나온다.
'부릉부릉 자동차가 길을 가는데 따릉따릉 자전거가 나도나도 같이가! 애앵애앵 불자동차가 나도나도 같이가! 덜컹덜컹 트럭이 나도나도 같이가! ... '
우리 아이는 '나도나도 같이가!' 라는 말을 신나서 따라한다. 그럴때면 난 너무 귀엽고 우스워 책을 잘 읽지 못한다.
아무튼, 엄마가 보기에는 재미없지만 아이는 참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