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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와 정돈은 다르다고 한다 정리 정돈 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일상생활에 치워라" 라는 말을 곧잘 쓰지만 "치운다" 라는 말은 "정돈한다"의 뜻이며 "정리한다"라는 말과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르다고 하네요 정리란 필요와 불필요를 명확하게 구분해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버린다는 뜻 "잘정리된 환경"이란 ,,,쉽게 말하자면 주변에 꼭 필요한 것만 놓여 있고 원하는 물건이나 정보를 금세 찾을 수 있어서 활동에 여유가 있는 환경 정돈은 단순히 치우는 것만을 뜻한다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정돈보다는 정리가 상위개념일 것이다 "정돈" 이란 정리하고 남은 필요한 것들을 쓰기 편하고 찾기 쉽게 배열하고 이름표를 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일하기가 편한환경을 만들려면 당연히 정리가 정돈보다 우선 되어야한다 정돈은 정리가 이루어진 후 가능하기 때문 일단 버리는 것부터 정리를 해서 정리부터 해두고 정돈을 해야겠다 모든 일의 시작은 정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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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왠지 일본작가의 책이 아닌가 느껴졌었다. 역시나 일본 작가였고, 사무환경 생산성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사람이었다. '출근길 30분 시리즈'라는 이름답게 B6용지의 작은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이다. 게다가 150페이지밖에 안되는 분량 중 대부분은 표나 그림으로 되어 있어 출근길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내용 곳곳에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이 보여지고 있다. 예를 들면.. - 스테플러 심은 각도가 45도가 되도록 찍는다. 이 각도로 찍으면, 서류가 잘 안 찟어지고, 넘기기도 쉽다. -도구 준비 : 포스트잍은 색깔은 최소 3가지, 크기는 폭 25mm와 70mm를 고른다. -도구 준비 : 더블클립은 집는 부분이 5mm두께와 7mm두께로 10개 정도 준비한다. 어찌 보면 편집증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대충대충 넘어가지 않은 꼼꼼함을 볼 수 있다.
만약 내 책상은 왜 이리 지저분할까, 또는 나는 일을 왜 이렇게 산만하게 할까.. 아니면 좀 더 정리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꼭 보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말하는 정리와 정돈의 정의이다. 정리 :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명확하게 구분짓고, 불필요한 것을 과감하게 버리는 일 정돈 : 정리하고 남은 필요한 것들을 쓰기 편하고 찾기 쉽게 배열하고 이름표를 붙이는 일
자택 서재나 대학 연구실 : 자신의 기억이나 감으로 찾을 수 있다 -> 정리만 하더라도 OK 직장 : 물건과 정보의 공유화 필요하다 ->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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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물건을 놓아두는 곳을 바꾸는 정돈(치우는)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 모든 만남에 이별이 있듯, 정보에도 유통시간이 있어요.
놔두면 언제가는 도움이 될꺼야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내게 눈물나게 아프지만 몸에 약이되는 뽀족한 침처럼, 따끔한 말이였다.
# 깔끔한 정리를 도와주는 7가지 도구 활용법, 돌발상황 대처, 효율적 정보수집 방법 등 유용한 팁들.
정해진 물건에 색과 라벨을 사용해서 자신만의 틀을 맞추라는 방법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고민하지 말고, 그런 시간에 물건을 자신의 원칙에 의해서 나눈 뒤 그 분류중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챙기고 나머지는 버리라는 아이디어가 내겐 새로웠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은 뒤 얻은 노하우를 단번에 깨달은 느낌이라 할까, 미처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늘 즐겁다.
똑똑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걸 꾸준히 실천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가 될거라는 말! 정리의 비법을 배운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할 말이다. 서평으로 끝내지 말고 꾸준히 실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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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업무방식에 있어서
● 3가지 그룹을 설정한다.
● 잡지나 신문(연말연시 특집)을 구입한다
● 그룹별로 체크한다.
이렇게 키워드를 정해 놓으면 저절로 정보가 눈에 띈다고 한다.
그동안 머릿 속에 저러한 나만의 키워드를 그냥 담고 지냈는데.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책의 부제(출퇴근 30분 시리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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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하는 법에는 집안 정리정돈이나 머리 정리정돈은 다루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책상이나 서류, 정보의 정리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먼저 키워드중심으로 나누고 정리한다.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필요한 도구와 그 사용법까지도 콕 찍어서 말이다. 그게 참 명확해서 마음에 와 닿았다.
앞에 머리 정리정돈 같은 건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다고 했지만 '책상과 머리속의 정리는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결국 주변이 질서잡혀있으면(정리되어 있다면) 머리도 정리되기 마련인가 보다.
작고 간단한 책이라서 읽기에 편하다. 내용 뒤에 바로바로 요점을 정리한 것도 반복학습효과도 있고. 정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싶은 사람은 봐야할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