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재의 중국 북동지역의 동호, 퉁구스
"현재의 중국 북동지역의 동호, 퉁구스" 내용보기
우리나 동호족,퉁구스족을 연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 장소적 측면에서도 그렇다.  중국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러시아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몽골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중앙아시아 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다.   물론 그 지향하는 것에 각기 차이가 있다. 그런데 같은 족속이라 할지라도 그 용어가 달라서 나같은 취미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꽤 혼란스럽고
"현재의 중국 북동지역의 동호, 퉁구스" 내용보기

  우리나 동호족,퉁구스족을 연구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 장소적 측면에서도 그렇다.  중국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러시아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몽골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중앙아시아 측에서 연구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다.

  물론 그 지향하는 것에 각기 차이가 있다. 그런데 같은 족속이라 할지라도 그 용어가 달라서 나같은 취미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꽤 혼란스럽고 어렵다. 이 책에 나오는 허저족의 경우 헤이롱강의 하얼빈 부근에서 어업을 주로 하면서 살아가는 종족인데 중국어로는 허저족, 러시아어로는 나나이족, 일본어로는 아이누족이라고 한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용어를 정리해 줄 사람은 없겠지.

 

이 책은 현존하는 중국내의 동호계와 퉁구스계의 제 종족의 현재의 모습을 현지 답사하여 그 모습을 서술 하였다. 중국측의 사료와 중국어로 공부하여 서술한 것으로 판단된다.

  막강한 전투력과 유목과 수렵, 어로라는 그들만의 생활양식을 영위하며 서로의 생존을 다투며, 때로는 연합, 동맹하기도 하고 때로는 흡수되거나  흡수하기도 하면서  대제국을 건설하기도 하고 북아시아, 동아시아를 누벼 왔던 그들이 지금은 그 정체성조차 다 상실한 채 간신히 핏줄만 이어 내려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완전히 사멸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저자는 한민족의 기원을 "싼동성의 동이족과 긴밀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한민족의 문화가 퉁구스족의 그것과 많이 유사한 것은 "인접지역에 거주하여 빈번한 문화교류가 있었고, 부여, 고구려가 멸망하여 유민들이 퉁구스계통의 민족에 융합된 결과가 아닌가"보고 있다.

 

아시다시피 한민족의 기원에 대해서는 1,본토 기원설, 2.북방도래설, 3.산동반도 기원설 등이 있다.

c******1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