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 만큼 사람을 약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유기적인 인간이질병을 통해 육체의 고통 뿐 만 아니라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얼마나 깊은 침체를 경험하게 되는지 모른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질병을 통해 만나게 되는 하나님 자신 이다. 이책은 우리들이 육신을 입은 존재로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질병의 문제를 통해서 우리자신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발견하게되고 절대적인 하나님 자신을 만나고 그분의 성품과 방법들을 배우게 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분 이시다. 선하신 분 이시다. 의로우신 분 이시다. 그렇기때문에 회복된 건강을통해서든지 고통을 통해서든지 영과을 얻으실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주권적인 섭리와 계획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고 계신지 깨닫게 한다. 질병의 원인, 목적, 그 해결의열쇠 등 세밀하게 성경적으로 접근해 제시한다. 또한 이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안에서 자유함을 얻게하고 그 분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알게 한다.자신이든 타인이든 질병 가운데 놓인 사람에게 또 질병과 치유에대한 해답을 원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어린아이일 때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병낫기를 기도하시는 것이 일상적인 일임을 지켜보았다. 아버지의 누이는 암에서 기적적인 치유를 받았다. 아버지는 하나님의 치유를 믿을 뿐 아니라 성경 교사로서 그 주제를 가르치기도 하셨다. 그런데도 그 자신은 파킨슨씨 병을 치유받지 못했다. 그러나 흔들림 없이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그럴 때 그들이 낫는 것을 보았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이 왜 자신을 치료하지 않으셨는지 이해하였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가 자신을 고쳐 주지 않으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이해하였는가? 확실히 그렇다! 내가 "아버지, 오늘은 어떠세요?"라고 물으면, 그는 항상 "좋지"라고 대답하시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