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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고집쟁이에 울보에 샘쟁이의 큰딸과,어린 3살박이작은딸을 키우며 전쟁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노라면 마음을 가다듬고 말해야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를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욕심에 육아에 관한 책을 자주 구입해서 읽게 되지만, 읽는 순간 뿐 자주 잊어버리게 되는게 현실이다. 이책대로 침착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행복하는 만드는 엄마의 목소리로 가다듬고 차근차근히 설명해 줘야하는데 현실은 하지말라고 윽박지르고, 소리지는 공포와 위협의 엄마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훌륭한 사람으로 아이가를 키우기위해서는 내가먼저 훌륭한 엄마로 바꿔야 함을 알기에 요즘을 나스스로 변화하려고 노력중에 있다.
아이들때문화가 나스스로 화가날때 자제하기 위해 읽고, 큰딸이 유치원에서 친구때문에 힘들때 " 화가 나도 참고 네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야 해" "남에게 항상 양보만 하는건 옳지 않아""마음씨를 곱게 갖듯이 말씨 또한 다듬어야 한단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책은 진심어린 충고의 말을 읽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엄마로서 알아두어야 할 계명같은 책임감드는 말들이 많았다. 아이한테보다 나 스스로 되새김질하며 자주 읽고 있다. 성경책처럼 읽고,또읽고 생각날때마다 꺼내 본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구성상 나뉘어진 아빠의 말과 엄마의 말의 많은 부분이 중복되어 있고,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부분들을 풀이식으로 늘어놔서약간의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