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개인적으로다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책이다. 소나기에선 소년과 소녀의 짧고도 순수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소나기..
아마도 작가는 소나기라고 제목을 지은것은 순식간에 몰려 왔다가는 다시 그런적이 없었다는듯 개이는 소나기처럼 소년과 소녀의 짧은 사랑 나타낼려고 그렇게 지은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보면 소나기로 소년과 소녀가 더욱 가까워 지는 데 소나기를 소년과 소녀가 가까워 지는 하나의 매개체로써의 뜻으로 제목을 지은 것 인것도 같다. 아무튼 이 소나기는 맨끝 구절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요번에 죽은 소녀는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글쎄, 자기가 죽거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그래도 묻어서 입혀 달라고,,,"
끝에 점을 여러게 달은것이 여운을 남긴다. 소녀가 그렇게 한까닭은 소년에게 옮은 물이 있는 옷, 즉 소년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영원히 간직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듯 소나기는 사람의 마음의 한구석을 아리면서도 순수한 사랑이기 때문에 미소짓게 만드는 이야기다. 안읽어 보신 분들은 꼬옥 사셔서 읽어 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