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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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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그림이 정말 너무나 포근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커다랗게 떠오른 달님도, 숲속의 나무들도, 커다란 아빠곰도 귀여운 아기곰과 아기곰의 친구들도...참 따뜻하게 담아내어 보는눈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둘째로는 둥글둥글 사랑스런 언어들이 그렇습니다. 따뜻한 단어 선택과 또 부드럽게 흘러가는 문장이 사랑스럽기에 충분하죠. 또한 예쁜 의성어와 의태어들로 인해 아이들
"포근하고 따뜻해요" 내용보기
먼저는 그림이 정말 너무나 포근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커다랗게 떠오른 달님도, 숲속의 나무들도, 커다란 아빠곰도 귀여운 아기곰과 아기곰의 친구들도...참 따뜻하게 담아내어 보는눈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 주네요. 둘째로는 둥글둥글 사랑스런 언어들이 그렇습니다. 따뜻한 단어 선택과 또 부드럽게 흘러가는 문장이 사랑스럽기에 충분하죠. 또한 예쁜 의성어와 의태어들로 인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재미또한 만만찮답니다. '붕붕대는 꿀벌들'. '데굴데굴 구르면서', '푸르르 몸을 흔들어' 등등. 셋째로는 예쁜 아기곰도, 또 하나둘 모여드는 숲속 친구들도 책 읽기에 매료시키고 마는 아빠곰의 자상함과 따뜻함이 그렇습니다. 다양한 책거리들과 따뜻한 아빠의 구연으로 모두모두 꿈나라로 보내줍니다. 넷째로는 읽어도 읽어도 실증내지 않고 '또요!'를 외치는 아기곰과 숲속 친구들의 호기심이 사랑스럽니다. 아빠곰의 표정을, 목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예쁜 동심이 사랑스럽네요. 이책을 읽어주는 저도, 또 듣고있는 우리 아기별님도 참 행복하고, 미소짓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강추강추~~~!!
d*****2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