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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을 수 없을 책 속의 '아내'
"인정받을 수 없을 책 속의 '아내'"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에는 우선 '아내' 라는 호칭이 가질수 있는 희생을 생각했다. 얼마전 텔레비젼 드라마에서도 이와 같은 제목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가족을 지켜려하며 자신의 사랑을 지켰던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였고 아마 그 여운이 이 책을 읽게 한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기대 이하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에 이런 글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 한 것인지에 대한
"인정받을 수 없을 책 속의 '아내'"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전에는 우선 '아내' 라는 호칭이 가질수 있는 희생을 생각했다. 얼마전 텔레비젼 드라마에서도 이와 같은 제목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가족을 지켜려하며 자신의 사랑을 지켰던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였고 아마 그 여운이 이 책을 읽게 한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기대 이하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에 이런 글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 한 것인지에 대한 작가에 대한 의구심만이 내게 남겨 두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부부간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했다고 한다. 이혼율이 많이 높아진 현실적인 풍토에서 그 이혼의 사유가 충분히 성에 있다는 것을 말하려하는 의도이였다고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과연 그런 작가의 의도에 찬성표를 던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책 속의 사람들. 너무나 쉽게 사랑을 하고 또 쉽사리 겪어보기 힘든 우연이라는 만남을 통해 그 우연이 마치 새로운 사랑인양 착각을 하고 그러면서도 이혼을 부르짖는 그 모습이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사랑을 가슴에 품는 것이 여자라고 작가는 이야기 하지만 그런 작가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너무 같은 스토리에 질질 끄는 이야기들. 흥미 위주의 글로 읽기에도 부족한 소설이다.
5***1 200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당하게 주제를 性이라 밝히는 소설.
"당당하게 주제를 性이라 밝히는 소설." 내용보기
처음에는 모 드라마의 원작일까 하는 생각에 빌렸는데, 읽으면서 나는 내 스타일대로 책을 고르지 않은 것에 나에게 실망했다. 평소 책을 조금 읽어보고 머릿말과 목차, 등 꼼꼼이 보고 결정하는데 제목에 덜컥 결정해 버렸으니 말이다. 당당하게 밝힌 책답게 당혹한 내용이 많았다. 초반 2장에 한번이상의 성관계 장면이 등장하고, 주인공 여자의 과거 또한 어이없기 그지없다. 처음 만
"당당하게 주제를 性이라 밝히는 소설." 내용보기
처음에는 모 드라마의 원작일까 하는 생각에 빌렸는데, 읽으면서 나는 내 스타일대로 책을 고르지 않은 것에 나에게 실망했다. 평소 책을 조금 읽어보고 머릿말과 목차, 등 꼼꼼이 보고 결정하는데 제목에 덜컥 결정해 버렸으니 말이다. 당당하게 밝힌 책답게 당혹한 내용이 많았다. 초반 2장에 한번이상의 성관계 장면이 등장하고, 주인공 여자의 과거 또한 어이없기 그지없다. 처음 만난 사람과 성관계를 해버린 것이 설득력이 있을 리 만무하다. 부부라는 허울 때문에 무리한 성관계를 강요하는 남편에게 괴로워 하면서 새사랑을 찾는 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정말 현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생각에는 가려진 현실을 세상에 끌어올리기 위해 과장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바보같이 느껴지는 주인공은 아직까지 힘이 없는 여성들을 대표하는 것 같다.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서 늘 남편의 애무에 무너져 버리고 뒤에 뒤늦게 사랑을 시작한 사진작가에게 사과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결판을 내기 위해 가출했던 집으로 들어가서는 다시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소설은 결말이 난다. 아직까지 수면위에 반 정도 밖에 드러나지 않는 배우자 성폭행을 약간 과장하여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 시도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에 다시 가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을 묘사함으로써 심각하고 힘없는 현실을 나타낸 것 같다. [아내]라는 제목에 빠져 어린 분들이 보지 말았으면 한다. 나 역시 제목에서 이런 소설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추천까지는 못하겠지만 성인 중에서 이런 소설에 면역이 있는 분만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0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