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유산을 대학교때 이후로 여러번 읽으면서 고전이 스태디샐러인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문학을 접하고 있는 중학생 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주니어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구입해서 읽히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고 원문을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고전 작품들은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읽기전 특유의 부담감이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유산은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않다. 독서후 자녀와 이야기 나눌거리가 한가득인 작품이다.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여운이 남는 고전은 이래서 읽는구나 싶다. |
|
푸른숲주니어 출판사/ 찰스 디킨스 저/ 위대한 유산 리뷰 중학교 1학년 논술교재로 구입하여 읽고 쓴 리뷰입니다. 주니어 문학이라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가독성이 아주 좋습니다. 신사를 꿈꾸는 디장장이 소년 핍의 에스텔라의 향한 짝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본질은 따뜻한 사랑에 의해 길러지는건가 만들어지는건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
《위대한 유산》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으로, 그의 불우한 유년 시절이 고스란히 반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이 작품은 물질적인 풍요와 인위적인 교육이 아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진정한 신사의 본질임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핍의 성장 과정을 통해 독자는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된다. 디킨스는 핍의 복잡한 감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해비샴의 비밀과 핍의 가슴 아픈 짝사랑인 에스텔라와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이러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서브플롯들은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독자들이 핍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왕은철 교수의 번역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작품 뒤에 실린 해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독서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영국 신사와 우리나라 양반을 비교한 부분은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위대한 유산》은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서, 인간 존재의 가치와 사랑의 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디킨스의 뛰어난 서사와 감정 표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고전 문학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가치와 성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 |
|
아...잘못샀다. 청소년 버전인줄 모르고 샀다. 너무너무 읽고 싶고 마침 당일배송이라는 단어만 보고 표지도 예쁘니까 오케이~ 했다가 푸른숲 주니어라는 출판사 이름보고 아, 아아~!!잘못 사버렸어~!! 하게 된 상황... 근데 이거 교과서에서 읽은 적 있나? 왜 읽은 적 있는거 같지? 아니, 같이 분석한 기억이 있는데... 찰스 디킨스는 참 다작했다. 이거 전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너무 궁금해서 샀는데... 솔직히 아직 별로 재미없어서 초반만 읽었다. 두 도시 이야기도 그다지 재미없는 부분이라 보다 멈췄는데.... 이건 꽤 재밌다! 청소년 맞춤으로 써줘서 그런가? 가독성도 뛰어나고 대사가 눈물나는구만요 200페이지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꽤 많다. 고아인 핍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누나와 사는데, 누나가 가난한 대장장이와 결혼했는데, 이 누나 남자 보는 눈이 꽤 좋다! 매형 착하자나!! 핍을 아들로서 생각해주기도 하고, 나중에 신사가 되고 싶어하는 핍에게 신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을 때, 조를 좀 무시하고 부끄러워했음에도 불구하고 핍이 아플때 극진히 보살펴주고 빚의 일부도 갚아주고 감 ㅜㅜ 솔직히 저때는 누나도 죽고 없을 때라 완전한 남이라 모른척해도 됐음에도 도와줬다. 어쩌면 진짜 신사는 조일지도 몰라... 에스텔라도 자라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겨... 핍에게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런 나라도 괜찮으면 만나주지 않겠냐 하는데 그 부분 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날뻔했다. |
|
말 해 뭐 하겠는가? 찰스 디킨스인데!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청소년 문고판으로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다 기억난다. 아마 다른 버전으로 만화나 영화로도 본 것 같다. 수없이 회자된 작품 고전의 매력이다. 첫 장면 주인공 핍(필립)이 웬 사나이를 만나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더러운 옷을 입고 족쇄를 차고 험악한 인상을 쓴 죄수를 만난다. 결국 출동한 하사관에 의해 죄수는 잡혀간다. 핍은 음식을 그에게 갖다 준 것을 마치 공범이라도 된 것처럼 두려워하지만 죄수는 감옥선을 타고 떠난다.
핍은 누나와 남편 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미스 해비셤'의 말동무로 대저택에 가게 된다. 죽음을 기다리는 미스 해비셤과 에스텔라. 에스텔라는 아이답지 않은 면이 있다. 한편, 핍의 누나는 탈출한 죄수에 의해 가격 당해 쓰러졌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그의 몫으로 정해진 막대한 유산이 있었다. 재거스가 그의 후견인이 된다. 나는 어른의 관점으로 핍의 신분 상승을 기대해보았다. 그는 신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기득권의 부도덕과 이중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