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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그레이브가의 의식문, 두 번째 얼룩, 라이게이트의 지주들, 보헤미아의 스캔들, 죽어 가는 탐정, 그리스어 통역관, 보스콤 계곡의 7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는데 이중 대여섯개 정도는 읽었던 내용이었다. 그래도 오래전에 읽어서 다시 읽어보는 재미가 좋았다. 지루한 내용도 있었지만.. 나는 추리소설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셜록홈즈는 기본이고, 괴도신사 뤼팽도 좋아한다. 홈즈대뤼팽도 읽어봤다~. 그리고 참고로 홈즈와 뤼팽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뤼팽이다. 뤼팽은 너무 멋있다~ ㅠㅠ 셜록홈즈도 멋있긴 하지만..
머스그레이브가의 의식문은 암호해석과 관련되어 있고, 두번째얼룩은 아내가 협박을 당해서 기밀문서를 훔쳐갔다가 홈즈의 도움을 받은 내용, 라이게이트의 지주들은 필기체로 홈즈과 범인을 잡았고, 보헤미아의 스캔들은 유일하게 홈즈가 진 여성 아이린 애들러의 이야기, 죽어 가는 탐정은 홈즈의 연기가 무척 돋보였던, 그리스어 통역관은 홈즈의 사생활을 알수 있었던 작품, 보스콤 계곡은 누명을 벗기고 진범을 찾았다가 전말을 알고 해피엔딩이 되게 하는 홈즈의 마음씨가 돋보였던 이야기였다. 이 책에서 허드슨부인(홈즈의 하숙집 주인아줌마<<무척이나 마음씨가 좋으신)과 왓슨의, 홈즈를 존경하고 홈즈를 걱정하는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허드슨부인 너무 착하시다~ 왓슨과 홈즈의 우정은 조금 멋있고.~
오랜만에 셜록홈즈를 읽어본다. 물론 뤼팽도 안읽은지 오래... 오랜만에 홈즈 읽으니까 왠지 홈즈가 뤼팽보다 더 좋아지는 기분.. 안되겠다, 얼른 뤼팽도 읽어야지. 홈즈, 뤼팽은 시리즈로 읽을것이다. 그전에 읽었던 내용도 있어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다시 되새기는 마음으로 읽고 싶다. 그런데 이건 계획뿐이고 도대체 언제 다 읽을런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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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우리 딸 학교에 가져가더니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틈틈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고 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읽은 내용이지만 다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대표 단편선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느낌이 있는 책 출판사에서 나온 장편을 구입하려고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매끄러운 편역 별 5개 아낌없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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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제목만 들어도 아는 사람은 다 알만한 내용의 책이다. 셜록 홈즈 이야기라고 하면 드라마나 만화로도 본 기억이있긴한데.. 책으로 읽은 기억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읽어 본 책이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내용은 어디서 다 본 것들 같았다..
홈즈와 왓슨콤비.. 글을 읽다가 든 생각인데.. 원래 왓슨이 이렇게 그냥 셜록 홈즈가 하는 일에 감탄만 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역할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원래 그런 설정인가???
단편마다 등장인물소개가 그림으로 나오고 중간 중간 그림도 있고 하니.. 아직 셜록 홈즈를 안 읽어 본 분이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