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밖으로 나온 심리학은 제목처럼 책 속에만 있는 어려운 심리학을 사람들에게 쉽게 알도록 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싸이월드 페이퍼의 인기작가 두명이 만나 일을 벌였다면 벌인거지요.전공자인 제게 있어서 매우 가벼운 책인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습니다. 파트1과 파트2의 내용들은 어렵지 않고 재밌으면서 다시 짚어보게 합니다. 비전공자들에게 있어서는 심리학에 대한 쉬운 풀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그렇지만 뒤로 갈수록 첫부분의 미덕들을 잃어버리는 느낌입니다. 파트3의 제목은 '심리학으로 세상 들여다보기'인데 읽다보면 저자가 임상심리학 전공자임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됩니다. 심리치료와 관련된 이론들에 대부분 연관이 되어 있다보니 내용의 무게 중심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이건 제 전공과 심리학에 대한 태도와 관련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평가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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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가 깔끔하고 예쁜 하늘색이여서 마음에 쏙들었다.
심리학 전공하신 분이 쓰신 책이다. 은근히 전문적인 지식도 들어있어서 심리학에대한 재미를 더 더해주는 것같다.
그리고 개성있고 재밌는 만화로 지루하지도 않았던 것같다. 나는 아무리 좋아하는 책이더라도 읽다가 조금 지루하면 읽기를 중단해버린다. 근데 이 책은 사이사이에 재미있는 만화가들어있어서 지루해질 틈이 없던 것같다. 그래서 빨리 읽은 것같다.
그리고 이 책의 앞 부분에서는 심리학에대한 오해를 깨주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음.. 혈액형 심리학이라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쉽게 접할 수있다. 혈액형의 심리학이 언제부터 나왔는지 혈액과 심리가 상관이 있는지 잘 설명해준다..
심리학에 관련된 자료로써는 쉽게 일반에 많이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알게모르게 전문적인 부분도 있고 재미도있었다.
그리고 부록에는 심리적 서비스를 받을 수있는 곳을 지역별로 나눠놨는데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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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어떤 학문인가? 인터넷이나 잡지신문을 보면 많이 나와있는 심리테스트. 결과가 맞고 틀림의 중요성을 생각지도 않고 그냥 재미삼아 가볍게 보고 지나가버렸다. 그리고 혈액형으로 사람들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한때 유행처럼 번져나간 적이 있다. 혈액형성격과 심리학이 연관있는지도 몰랐다. (지은이도 혈액형심리학은 심리학이 아니다라고 한다) 각자의 개인마다 특징과 성격이 다 다른데, 어떻게 모든 세상 사람들의 성격을 단 4가지로 분류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는가? 이런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에 관한 유래부터, "나에게 맞다맞는것 같다"하는 효과와 오해까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이 책은 엉터리같은 심리학의 오해와 편견을 풀어준다. 심리학이란 단어와 학문 소개부터, 꿈에 대한 해석, 독심술의 오해까지. 그리도 생활속의 사건들을 소개로 심리학이 멀리있고 어려운 학문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까이있는 학문으로 쉽게 소개하며 이야기 해준다.
싸이월드에서 심리학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는 한 작가가 인터넷으로 재미있게 연재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결국 이렇게 책 출간까지 한 것이다. 글과 만화의 조합이다.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우리에게 가까운 학문임을 알게 해주고, 설명이 끝나는 단락마다 나오는 그림들이 재치있고 웃기게 내용을 새롭게 다시 이해하게 도와준다.
생활 속에서 내용중에 전화,휴대전화, 주민 번호와 같은 번호자리수는 7~9자리로 이루어진 숫자라는 비밀이 제일 흥미로왔다. 인간의 뇌의 기억란... 처리할수 있는 용량이 5~9라고 한다. 단기 기억의 용량에 대한 원리가 그렇게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실생활에 사용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 우리가 자주 쓰는 말로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라는 말을 심리학적으로 설명 해줄수있는 대립과정 이론,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때문에 즐거워지는 것이다라는는 말은 안면 피드백이론을 이야기 해준다. 군대가 단체생활, 회사와 같은 곳에서 활동하다보면 자신이 속해있는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는 인지부조화 원리 등과 같이 어려울것 같은 심리학 용어가 실제로는 실생활과 접해져 쉽게 알게 되고 풀이되어, 어려운 용어도 쉽게 눈에 들어오고 이해도 빠르게 된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한다고 읽기보다는 우리 가까이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계속 되는 악순환, 슬럼프 같은 불안해 하는 상황은 피하지말고 부딪쳐보라, 실패를 해봐라, 스타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와 같은 방법으로 현대인들이 살아가는데, 갖고있는 강박관념이나 약간의 정신병(?)같은 것을 이겨낼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들도 심리학적 측면에서 소개되어 있다. 머니머니 해도 의사와의 상담이 최고지만, 우리나라는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본다. 미국 영화를 보아도 상담가와 상당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일상적인 생활인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아가듯이 마음의 병이 있다면 미친놈 의지박약으로 취급하지 말고 전문 상담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권유한다. 살아가는데 누구나 조그만한 마음의 병은 갖고있지 않은가...? 담아두기 보다는 풀도록, 상담받는 이들에게 대하는 편견과 눈초리는 없어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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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3학년때였나... 교양으로 심리학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수업이 참 재미있었다. 나도 살짝 심리학에 관심이 있고 , 또 나는 사람을 대하는 직업인지라 어떤 내용일지 너무너무 기대 되었다.
말그대로 우리네 삶에 묻어 나는 그런 심리학이다.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면서 우리에게 묻어 있는 것들을 쉽게 심리학으로 풀어 나간 책. 심리학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이 챕터 마지막에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올 수 있게 정리해주는것도 참 맘에 든다.
일다가 보면 사람들은 의외로 복잡한듯 단순하고 또 다른듯 많이 비슷한거 같다.
어렵지 않으면서 가볍게 , 하지만 내용은 가볍지않게 읽어 보면 괜찮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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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심리학에 대한 오해를 알게 되었고, 심리학이 흥미진진한 학문이면서
굉장이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했다.
인지심리를 하는 연구실이 옆에 있어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이 풀린거 같다.
이야기가 단락단락 이루어졌고 잼있는 그림이 단락 끝마다 나와 진지함과 유쾌함이 동시에 느껴진 책이었다.
각 내용은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혈액형이나 우상화심리 같은 것들이었는데, 아주 잼있었다.
전문적인 서적은 아니였지만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내용 정리가 깔끔한게 맘에 든다.
비전공자이면서 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맘에 들어할 책일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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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 들었을때, 딱딱한 책 보다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는 심리학 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와 제목의 글씨체부터 먼저 보고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게 느껴졌을 것이다. 환하게 밝은 하늘색에다가 만화가 그려져 있고, 제목도 졸다가 쓴 것 같은 귀여운 글씨체..^^
[세상밖으로 나온 심리학]은 총 세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1 은 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부분은 심리학 전공서는 아니지만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심리학 서적 을 한두번 들춰본적이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약간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무엇이건 처음이 중요하듯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듯 싶다.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혈액형 이야기다던가 최면, 독심술 이야기로 시작을 하였으니 일단 관심끌기에는 성공이다.
part 2와 part 3에서는 우리주변에서 있을 수 있는 사건이나 관심거리를 대상으로 하여 흥미를 유발한다. 내가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수면과 관계된 이야기 이다. 우리는 인생의 1/3가량을 잠으로 소비하면서도 잠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는데, 휴식을 위해서 잠을 자는것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역시나 나도)에게 수면이 얌전하게 앉아서 책을 보는 것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은 상당히 쇼킹하지 않을수 없다. 여기에는 수면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을 보여주는데 아직 현대과학인 그 분명한 이유를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니 밝혀질 그 날을 기대해 본다. 또,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 학번 이라던가 여권번호에 얽힌 인간의 기억력에 관한 이야기와 도서관만 가면 왜 화장실에 가고싶은지등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 중간중간에 심리학자의 이름이 등장하거나 심리학 용어(분명 풀이가 나와있기는 하지만)가 자주 나오는 것은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맥을 끊었다고나 할까.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맞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지루해 질 만하면 깔끔하게 끝내주는 길이와, 만화를 넣어 다시금 주의를 집중시켜주는 구성은 좋았다. 심리학이 우리주변과 멀리있지 않는다는 점과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는 점에게 한번쯤을 읽어볼 만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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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다심>.
싸이질을 많이 한 사람...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 한 번쯤은 들어본 직한 이름이다.
그의 글들이 엮여서 책으로 나왔다.
그것도 우리의 생활속에 숨어있는 심리학적 사례들을 콕콕 집어서
보기좋게, 그리고 보란듯이 설명해준다.
특히 재미있게본 부분은 해리포터 시리즈가 최고의 판타지소설로 등극한 이유에는 '전능감'을 가졌던 유아기에 대한 향수라고, 또 스타들에게 열광하는 팬이 되는 이유는 어릴 적 '이상형'의 표본이었던
부모를 대신해 줄 또 다른 '영웅'을 찾는 이유라고 해석하는 부분에 많은 수긍을 했다.
특히 최근에 불거지는 집단내에서의 '가혹행위'는 사람의 악한 마음 때문이라기보다는 사람이
환경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모의감옥 실험을 소재로 했던 영화<엑스페리먼트>의 예를 많은
장을 할애해가며 설명한 부분에는 '카타르시스'마저 느끼게 한 부분이다.
'미스테리' 투성이의 영역인 심리학을 생활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인정된 심리학도가 쓴 책.
말도 안되는 <라더라~> <~카더라>식의 지식들이 횡횡하는 일상의 궁금증들을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돌려봐도 좋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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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표지의 그림을 보고 만화인가 하고 훑엇는데 재미있는 삽화와 더불어 실생활에 쓰이는 심리학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더군요.
설득의 심리학 생생심리학과 더불어 비슷한 내용도 많이 겹치긴 하지만 쉽게 읽을수 있는 그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루하기만 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잘 적어 비전공자들에게도 쉽게 읽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