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꼼꼼히 다 읽는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여자의 발견을 읽고 제 자신을 재발견하기에는 좀 너무 제가 커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만..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교정이 제대로 안되어있습니다!!! 뭐 교정이야, 처음부터 제대로 다 잘 썼다면 왜 교정이 필요하겠습니까만.. 일단, 출판되어 나오기 위해서는 정말 치밀한 교정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책은, 그 책의 가치는 물론이고, 출판사 이름까지 먹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P20 두번째 단락 첫째줄. 교윤희 (고윤희 겠죠?) P63 우쿠공방, 우크공방이 나오는데 같은 것이죠? P95 세번째 단락 첫줄. 추친력 -> 추진력 P121 첫번째 단락 밑에서 네번쨋줄, 실증이 아니라 싫증이겠죠. P157 팀장을 맞기에는 이 아니라 맡기에는 이겠죠. 제가 찾은 것만 이 정도네요. 이러면 솔직히 읽기 싫어지고, 내용도 의심스러워집니다. 신경 좀 더 많이 써주세요. 만원이나 주고 책을 산 사람을 위해서 말이죠. |
| 전 여성우월주의자도 또 남자를 무시할 능력이있는 여자가 아닌 평범한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4학년이되면서 앞으로의 진로, 사회의 위치등 머릿속이 매우 복잡했습니다. 선물받은[여자의 발견]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책장에 가지런히 놓인 수 많은 성공관련 책들 그동안 수많은 성공담을 읽으며, 뻔하디뻔한 내용에 당연한 결과를 보여주는 책들에 대한 배신감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책은 저에게 있어 또 다른 스승입니다. 이번만큼이나 책=스승 그리고 또다른 책을 통해 알지못했던 또다른 세상의 체험을 하여 만원이라는 가치가 아깝지 않은것은 처음입니다. 책을통하지 못하면 알지 못할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이고, 이미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를 만든사람들의 이야기가 한구절 한구절 고개를 끄떡이며 ''아 맞아'' 라고 혀를 내둘르게 만들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먼나라, 나와는 다른 세상의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옆집언니가 선배, 어머니가 옆에 앉아 이야기 해주시는것 처럼 가슴한구석이 멍 해지는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커다란 꿈만 가슴에 안은채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언가 바라며 신세한탄만 하는 매일 똑같은 일상이 아닌, 나도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도록, 내 위치에서 내능력안에서 하루하루 준비할수 있도록 도와준 책 입니다. 돈은 쓰면 없고 권력의 끝은 있지만 꿈은 이루어도 이루어지지 않아도 소중합니다. 꿈을 다시 설계해주는 책은 아니지만 소중합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후배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제가 대학교4년동안 깨달은것들, 또 학교안에서, 대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이룰수있는것들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아마 이책도 저에게 이런것을 알려준것이 아닐까요?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교4년 16년 학교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중요한시기에 가장 적절한 책을 읽게해주신 선물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베스트 셀러가 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 모든 이들에겐 오랫동안 간직될것입니다. 그 감동이 그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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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방송프로에서 저보다 어린, 그것도 월간수입이 4억이 넘는 여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의류쇼핑몰을 운영하는 동생??이었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이 책을 보면서 우연히 떠오르더군요..
어느새부턴가 사회 깊은 곳, 즉 여성들에게 어찌보면 제한적이었던 분야에 2030의 여성분들이 급속도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성공도 거두고 인정을 받고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선배님일수도 있고 친구, 주위 동생의 이야기 인거 같기도 하고 가까운듯 하면서 멀기도 한 많은 뛰어난 여성분들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최근 2030세대의 여성분들의 모임, 즉 재테크에 관한 카페나 부자만들기 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여성은 꼭 결혼을 해야하고 애를 낳아서 전업주부가 되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점차 자신들의 영역에서 월등한 기량을 보여주는 여성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듣고 배우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는 여자는 아니지만 왠지모를 공감대도 형성해보았고 나름대로 주위 친구들이나 여자애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속의 주인공분들은 물론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2030 여성분들께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화이팅!!!! [인상깊은구절] 개인적으로 "청춘, 가진 것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라는 말을 원래 좋아했습니다. |
| 이 책에 등장하는 여자들은 살아온 방식이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다. 현재 이 여자들의 직업 또한 그렇게 특별하진 않지만,소주보다는 와인에 가까운 직업군이다.하지만 이런 이유만으로 이 책에 소개된 20명의 여자들이 특별히 내 시선을 끌어들인 것은 아니다.여자이기 이전에, 사회인으로서 시행착오를 경험해가면서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들이 현직 기자인 저자의 깊이있는 취재와 말깔나는 글솜씨로 여성잡지같은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명의 여자들을 ''여전사''로 표현했다. 양귀자의 ''나는 소망한다,내게 금지된 것을''의 ''아마조네스''의 강인한 느낌보다,여기 스무명의 여자들은 ''어여쁜 여전사''에 가깝다. 20명의 여전사들의 이야기. 여성잡지에 매월 연재된 것들을 취합한 듯한 느낌마저 들지만, 다양한 스펙트럼을 뿜어내는 20명의 어여쁜 여전사의 만남이, 남자인 나에게 그리 부담스럽진 않았다.출판사도 여자들이 꾸려가는 출판사인 것 같고, 본문도 핑크빛이 살짝 맴도는 것이, 참 특색있는 책이란 느낌이다. 단,남자의 발견은 제발 나오지 마라. |
| 그동안 여성에 관련된, 이시대를 살아가야 할 여성이라면 읽어야할 책이라는 책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몇가지를 간과하고 있다. 너무도 잘 아는, 식상한 얘기들을 문장으로 포장해서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것들이 실제로 도움이 될까, 읽을 때는 공감을 하고 고개를 끄덕일지 몰라도 금새 잊혀지고 말 일이다. 하지만 이 책, 뭔가 다르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공한 2030여자들의 이야기. 그녀들이 사는 방식을 엿보고, 또 그녀들처럼 쿨하고 멋지게 살아가고 해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설레임마저 느껴진다. |
| 이 책이 나오기 전 부터 대략의 내용을 알았기에 아주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도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대학2학년인 저로서는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참 막막하고, 지금 내가 잘 하고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답답하곤했어요. 또 ''여자''로서 멋진 삶을 살고 싶기도했고요. 그래서 자기계발책도 많이읽고 직업에 대한 정보도 많이 수집을 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자기계발책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목표를 세워라'' 등 결론적으로 같은 말밖에 하지를 않더군요. 여자의 발견" 책을 읽으면서... 여러 멋진 여성분들의 인생을 엿보는 가운데 제 마음속에 ''희망을 잃지 않아야지'' ''하고싶은건 어떻게든 해야지'' ''그래, 지금 학점이 별로라고 취업이 안되는건 아니야!!'' 등... 여러 결심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인생에 정답이란건 없구나라는걸 느꼈죠. 한 사람 인생 얘기가 아닌 정말 많은 여성들의 인생 이야기... 지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이루어 지고있는 이야기들... 또,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유명하게 성공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인생을 즐기며 사는... 잘 아는 학교 선배같은 그런 언니들의 이야기여서 더 와닿고 나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들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 잘 하는것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서없이 썼네요~ 멘토파티도 꼭 참여하고싶어요!! ^ㅂ^ 그리고, 10년이 지나면.. 저도 이런 책의 한 부분의 주인공이 되어.. 누군가에게 인생에 대한 조언을 던져줄수있는 멘토가 되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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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기개발서를 읽어왔습니다.
대부분이 작가의 일관된 생각과 훈계조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나와는 동떨어진 수재들이나 특출난 사람의 이야기.
그래서 막상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뭔가를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는 보이지않고
그저 부러움과 막연함에 한숨쉬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을 읽어왔습니다.
저 스스로 책을 읽다가 줄을 쳐보기는
아마도 성경책과 교과서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책을 읽은 첫날 8사람의 이야기를 읽은 후
다음날부터는 한꺼번에 다 읽기가 아까워 하루에 한사람의 이야기만 읽었습니다.
이야기 구성이 지루하지 않아 충분히 단숨에 읽을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대학교 4학년인 저로서는, 앞으로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고
안그래도 요즘 심란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거든요.
매일매일 저녁마다 책속에서 만나는 그녀들은
나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었습니다.
각기 다른 방식과 각자의 다른 멋진 이야기들로 나를 흥분케 했고 깨닫게 했죠.
사실 책을 읽는 순간, 덮는 순간, 나의 구체적인 비전이 발견됐다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나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깨울 잠재력이 내안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정도는 충분히 생긴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이 책을 읽은 훌륭한 수확이자
작가가 독자에게 진정으로 의도한 바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적같은 삶의 변화는,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과,
후에 나도 책의 주인공들처럼 20대 여자들에게 훌륭한 멘토역할을 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상깊은구절] 우연은 운이 좋아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필연이기 때문에 오는것이죠. 당시에는 우연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나고나니 필연이었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가짐이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주었던 것 같아요.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 채송아 |
| 서점을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한 "여자의 발견"이라는 책 중 어느 한부분을 읽다가 이책의 모든 내용을 다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구입했어요- 그리고 책을 읽어갈갈수록 막연히 똑같은 일상에 반복적으로 무의미하게 회사다니는 제가 너무 바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이책은 이제 저의 멘토가 되어버렸어요 배우고 싶은것도 많아졌구요 한편으로는 저두 정말 제가 하고싶은을 찾아서 언젠가는 2030 여자이야기 중 한부분이 제 이야기로 들어가 다른분들도 정말 하고싶은 자기의 꿈을 찾으셨음 좋겠어요 :) 가끔 힘들거나, 내가 너무 나태해졌다고 생각될 때 한번씩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
| 전 27살때부터 클래식바를 경영했답니다,,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이십대초반부터 너무나 바랬던 일이라 아무런 걱정없이 모든걸 정리하구,,시작한 저의 첫번째 사업이었지만,,,정말 미혼의 여자로써,,사업을 한다는것이 한국사회에서 쉽지가 않구나 하는것을 뼈저리게 느낀 ,,,,,처음엔 마니 힘들었지만,,,차츰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갔고,,직원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갔고,,,여자로써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일할수있는 저의 20대 선택중에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지금도 후회하지 않고있답니다,,, 그때 이책을 읽었더라면 더더욱 잘 경영을 했을텐데...인생의 멘토라는것이,,정말로 필요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 |
| 여자의 발견. 책을 집어드는 순간 나는 20명의 여자를 만났다. 책은 그 당차고 빛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었고, 눈부신 핑크빛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이 책을 펼치기 전의 나는 내 꿈에 대해 노심초사 하고 있었다. 내가 정말 이룰 수 있는 꿈인지, 너무 큰 꿈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간이 오래걸려서 내가 먼저 지쳐 달아나버리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펼치고 나서는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나서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녀들의 팁과 노하우, 그간의 노력들은 나를 더 열정적이게 만들었다. 나도 아름다워지고 싶어졌고, 무엇보다 빛나고 싶어져버렸다. 그러기 위해서 우연한 곳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이고, 조금 더 나에게 자신을 가질 것이고 무엇보다도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겠다. 역시 그런가 보다. "청춘, 가진 것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청춘이란 이름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지만 그것은 아름다운 만큼이나 짧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가진 것이 없어 잃을 것도 없으니 인생의 한번은 그 아름다운 시간에 미쳐보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나는 이제 21번째 여자가 되는 것이다. p.s M&K의 멋진 CEO 구모니카, 그녀가 책에서 빠졌다는 것이 애석할 따름이다. 신흥대학 문예창작과 2학년 이희원 빛나는 그녀, 그 아름다움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