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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있을 3급을 위해 일본어 교재로 잘 알려진 출판사 시사일본어사에서
이번에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
아직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대충 훑어본 결과
구성면에서는 만족합니다.
내용은 아직 공부를 해봐야알겠지만 ~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한 책이라
내용에서도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
책도 나왔으니 이제 나 하기에 달렸네요 ^^
한권으로 최대한 많이 갖추려고 노력한 면이 보이네요
모의 문제라던지 청해 cd 등 여러가지가 내제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독해 문법 이랑 책 한권에서도 따로 두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편하게 한권씩 떼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요 !
깔끔하고 좋습니다 !!
열심히 해서 3급 격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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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께외 뒤에 붙어 있는 CD와 단어장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다.
이 책에서 2006년 일본어 능력시험 문제가 많이 나와있다고 서류봉투에 문제가
동봉되어 있어서 참 놀랍고 기뻤다. 이 책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면 JLPT 3급을 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들었다. 그리고 두 권으로 따로 나뉘어 있어 갖고 다니기에
편리할 거 같다.^^ 독해&문법 책에는 예상문제가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 해설이 나와 있어서 틀리면
바로 바로 확인하고 고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단어장이 한 손에 들어갈만한 크기로, 얇아서 무겁지 않아 버스로 이동할 때도
손쉽게 꺼내서 공부하기 딱이다. 문자&어휘와 청해표현 그리고 3급 문법의
중요표현이 요약되어 있어서 갖고 다니면서 외워야겠다.ㅋㅋ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안에 그림 한 점이 없어 보기에 약간
딱딱해서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문제집에서 출제문제가 많이 나온다면
그 정도는 감안할 수 있다. JLPT 3급은 나 같은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는 좀 무리인 것 같다.
다른 책으로 기초 일본어를 많이 익혀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아야 이 책도 쉽게 풀고
JLPT 3급도 이 책의 제목처럼 단 번에 격파할 수 있을 거 같다.
아직 기초실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안 풀어봤다. 일본어를 더 익힌 다음 풀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풀지 않았다.
아무쪼록 이 책이 내가 JLPT 3급 시험에 합격하도록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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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도안되는 믿음
외고1세대에 속하는 나는 전공인 '일본어'만큼은 '잘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대학은 일본어와 상관없는 전공을 했기에 일본어공부는 고등학교 3년이 끝이었다.
그래도 왠지 나는 계속 일본어를 잘 하고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었다.
아차! 대학졸업 후 어느날 , 즉 외고 졸업 후 5-6년만에 다시 접한 일본어는
모양은 아나 어찌 읽어야하나, 그야말로 난감데스가 아니던가.
외고3년이 아깝다 다시 공부하자!!!!!!!!
2.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 깔끔한 구성이 좋아
고등학교 땐 어학서적하면 J 출판사가 나름 꽉 잡고 있었는데, 기억해보면 내용이야 물론 좋았겠다만
도무지 편집 자체가 복잡해서 어떤 구성이었는지 보면서도 무얼 보고 있는지 몰랐었는데
다시 공부할 생각으로 책들을 찾아보니 나름 괜찮아보이는 책들이 수두룩하다.
예전 생각 때문인지 책의 구성과 편집에 유독 눈이 간다.
우선 (주)시사 의 책들은 어떤 책이든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구성해서 마음에든다.
한 번에 많은 것을 담기보다는 각각의 교재가 가장 내걸고 추구하는 목표가 두드러지도록 편집을 한다.
이 교재 역시 예상문제와 해설로 깔끔하게 구성되어있으며, 한 페이지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는 실수도 범하지 않았다.
또한 두꺼운 교재를 분권해주는 친절까지(자회사의 어떠한 이득을 위해 '분권'이란걸 하지 않았다는 믿음하에 ^^;;)
외형적인 모든 부분은 만점을 주고싶다.
내용은..다시 초보가 된지라 평하긴 힘들지만 "시사"라는 출판사를 믿으니까..
3. 저자의 당당함
첫 장을 넘겨 저자의 머리말이 매우 인상적이다.
"3급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집 한 권만으로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이 문제집 안에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책의 외형적인 부분과 출판사로 인한 내용, 모두 믿을만하다.
그리고 저자까지 이런 당당함을 보여주고 있다.
무슨 말이 필요있는가~
일본어에 도전하고픈 사람들이여, 이 책을 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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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책을 샀다. 3급 시험을 본다는게 그렇게 만만치는 않았다. 외워야할 단어도 많고, 청해도 어렵다. 이책을 사서 공부하면서,, 단어장이랑,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다.
혼자서 공부하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문법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시험대비에 좋은것 같다.
내가 이책으로 공부하고 있다하니까 주변에서도 자기도 이 책으로 공부하겠다고 해서 내가 대신 주문해 주었다. 어떤때는 같은 페이지만 하루종일 공부해도 머리에 남지 않을때도 있다. 그래도 한페이지 한페이지 열심히 하다보니 날로 실력이 늘어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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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책을 봐왔지만 이처럼 깔끔하게 나와있는책은 첨이네요..
예상문제가 단원끝마다 나와있어 시험 대비도 되고 마지막으로 단어장이 별책부록으로 나와 시험당일날 갑자기 까먹었을때 볼 수 있어서 좋고,,,.....
나온지는 조금 됐지만 아직 쓸만한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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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시험에 가장 좋은거 같네요.
쉽게 풀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고 출제 되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처음 시험 볼때 익숙해서 당황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냥 제 생각에 3급 시험보는 사람들에겐 다른 책들보다 좋다는 말밖에는...
사서 공부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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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대비용으로 읽은 책. 3급 전용 책이 거의 없는데 그 중에서 제일 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다. 책도 분권되서 1,2교시와 3교시로 분리되어있고, 모의고사도 들어있다.
답지가 따로 없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바로 가려뒀다가 옆에서 답만 보면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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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시험을 목적으로 한 책을 잡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간 많이 잊어 걱정도 됐다. 걱정에 긴장되기도 했지만 절로 떠오르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참 어이없기 때문이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매년 제 2외국어가 일어와 불어 번갈아 배우게 되어있었다. 내가 입학하던 해엔 일본어를 배울 차례였다. 글자 자체에 익숙해지는데에 한참 애를 먹은 내가 2학년 어느날, 클럽활동이 지루해 그시간에 빠질생각으로 교내 일어 경시대회에 참가했다. 말하기 시험부터 시작했는데 그것으로 충분히 후회를 했지만 되돌아갈 수는 없었고 이어지는 시험에서 모르는 일어덩어리(!)들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신중히 답을 찍어 겨우 모든 시험을 마쳤다. 화끈한 선생님의 성격탓에 그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채점이 이루어져 결과가 나왔는데 정말 당황스럽게도 난 2등을 해서 상을 받고 교외 경시대회에까지 나가게 됐다. 이런것을 보고 천벌을 받는다고 하는 모양이다. 교과서나 학교 시험문제와는 비교도 안되는 문제들을 붙잡고 매일 일어 보충수업과 시험보는 생활을 한동안 해야했다.
이렇게 엉뚱하게 일어공부를 조금 더 많이 하게 됐고 여름방학 후엔 일본사람과 펜팔을 하게 됐다. 도서관에서 매달 즐겨보던 일본어 잡지에 펜팔코너가 있어 2명에게 편지를 보내봤는데 한사람에게서 답장이 왔고 드문드문 펜팔을 이어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엔 무슨 용기로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겠다. 두어달에 한번씩 오는 편지를 읽어내는것도 힘에 부쳤다. 교과서의 반듯한 글씨만 보다가 정돈되지 못한 손글씨를 보니 순식간에 내가 문맹인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쳐다봐야 하나씩 하나씩 히라가나가 보였다. 시작부터 이런 나는 한국어 초심자라면서 -이때 초심자라는 말을 처음 보았다- 왜 한글을 한글자도 안써주는지 혼자 투덜대며 사전에 교과서 참고서 잡지 모두 펼쳐놓고 2~3시간에 걸쳐 답장을 썼다. 이무렵에 가장 신경쓴것은 단어의 적절한 사용이었다. 뜻은 같지만 사용에 미묘한 차이가 있어 어색한 말이 될수 있는 것에 조심했다. 이것을 몇가지 알게 된 것으로도 혼자 뿌듯해했는데 경시대회 준비를 하면서 보니 단골문제였었다.
경시대회나 일본어 능력시험이나 차이점을 못느낄만큼 비슷해서 책을 받고보니 향수에 젖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 책을 받고 전체적인 구조를 살피면서 얼마나 기억을 하고있는지 그자리에서 테스트를 할수도 있었다. 두권으로 나뉘어져 있어 실용성이 높아진것이 마음에 든다. 오직 3급을 따는 목표가 확고히 잡힌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조금은 여유를 갖고 일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할만한 작은 이야기등을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일어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3급이라고는 해도 무척 어려울 것이다.
일어는 우리말과 비슷한점이 의외로 많아 좋아하게 됐다. 우리말처럼 유창하게 일어를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책을 통해 알아본 지금 내 실력은 처참했다. 너무 오래 손을 놓아 어휘력이 형편없었다. 그래도 제법 믿을만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깔끔한 수험서이니 금새 나아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2교시 청해부분이 비중이 더욱 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3급 한권으로 너무 꿈에 부풀어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도 기억하는 경시대회 듣기 받아쓰기문제에 이런말이 있었다. 꿈은 크면 클수록 좋다. 지금은 이 책 한권으로도 갖는 꿈이 크게 느껴지지만 언젠가 정말 큰 꿈을 갖는날을 기대하면서 책을 열심히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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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한자 공부가 한창이다. 그래서 성급한 마음으로 벌써 일본어 공부를 해볼까 하고 이 책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음...아직 나는 애송인가보다. 내겐 너무 어렵다. (눈물)
아직 한자 5급 정도의 수준에 일본어 단어라고는 하나도 모르고 읽을 줄 조차 모른다. 그래서인지 기초를 다지지 않고 상급부터 바로 하니 어려울 수밖에. 하지만 이 책은 일본어 책들 중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책같다. 모의시험 2회, 청해CD2장, JPTL 3급 단어장, MP3 무료다운로드 등 부록부터 공부하는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지금의 내겐 어렵지만 단어부터 차근차근 해가면 공부하기 좋은 책 같다.
비록 몇장 밖에 풀지 못했지만 첫 부분에 한자와 일본어가 같이 나오고 뜻이 나온 부분은 한자덕에 조금은 알아듣고 했는데 내가 일본어를 공부하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해설이 참 잘 된것 같다. 그런데 한자의 뜻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같지만 한자를 읽는 건 다르다. 그래서 내겐 읽는 법과 단어 외우기가 시급한 것 같다. 내년 즈음이면 이 책으로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으리라 짐작된다. 얼른 이 책과 공부할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아, 일본어 공부는 갈길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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