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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이 책 한권 정도는 갖고 있으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이 책을 갖고 아이들과 같이 역사체험지를 여행하면 아이들도 공부가되고 부모들도 아이들과 재밌는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역사체험지를 가서도 별다른 얘기없이 둘러보고 오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역사체험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느꼈다. 그리고 아이들도 자신들이 책에서 봤던 곳을 가선지 매우 즐거워하고 호기심도 많아지는 것 같았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아니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전에 이 책에 있는 역사체험 여행지를 다녀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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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족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어디를 갈까”에서 “무엇을 할까”로, 부모가 주도하는 여행에서 아이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여행으로 가족 여행이 변하고 있다. 아직도 권위적이고 게으른 아빠로 남아있진 않은지? 아이에게 아빠와 함께 한 여행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추억이다. 이 책을 들고 주말, 서울로 떠나자. 아빠가 여행을 떠나기 전 먼저 읽고,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지에서 아이가 꼭 봐야 할 것, 궁금해 할 수 있는 것, 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체험 놀이와 맛집, 아이와 함께 준비물 챙기기 등을 이야기함으로써 아이에게 아빠를 최고의 선생님이자 친구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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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인성 [저]
문화축제 기획가로 일을 하다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이 왜 여기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여 대학에서 문화예술, 한국문화를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 불교미술과 고고미술을 연구하고 있다. 청소년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답사, 아빠와 함께 떠나는 왕릉기행 등 다양한 어린이, 청소년 답사프로그램을 200여회 이상 진행하였으며, 지금도 전국을 다니며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를 답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