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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의 예의 없는 행동을 매번 꾸짖기만 하다가, 어느 순간, "녀석은 예의가 없는게 아니라, 예의를 모르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라는 책에서 추천해준 초등저학년 고전 도서 <어린이 사자소학>이 떠올라 주문하였다. 아들과 잠들기 전 하루에 한 두 챕터씩 함께 읽기로 하였다.
"부모님께서 외출하시면 문 앞에서 공손히 인사하고, 부모님께서 외출에서 돌아오시면 다시 문 앞에서 공손히 인사하는 것이 예의 바른 행동이다"라는 부분을 읽던 중, 아들이 "엄마~ 그럼 나는 예의 없는 아이였어?" 라고 물어보더니, 울상을 지으며 엎드린다. 역시, 아이는 어떤 행동이 에의 바른 것인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나보다.
그후 녀석은 한결 인사를 잘한다.
늘 인사를 건성으로 하던 녀석. 인사를 하라는 엄마의 말은 잔소리로 들렸던건지, 매번 제대로 인사를 하지 않아 혼이 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엄마의 잔소리 대신 책을 통해 인사를 해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은 것 같다.
책을 읽은 날이 늘어갈수록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는 말투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응~~"이라는 대답 대신 "네~~"라는 대답을 선택하는 날이 많아져 엄마를 기쁘게 해준다.
어린 아이들이 지켜야 할 기본 에절을 알려주는 책,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서당 놀이)라고 이름 붙이고, 아이와 함께 한자 읽기를 하니, 아이가 놀이처럼 신나게 한자를 따라 말한다. 챕터 중간중간 들어있는 옛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 아이가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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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자소학을 꼭읽히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3학년 들어가는 아이들과 시작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배송빨랐고요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있어 보기 편했고 하루 한편만 하더라도 한학기 중엔 끝낼수 있을 것 같아요 ㅋ 좋아요 1월부터 시작 ㅋ ^^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은가격으로 좋은 책 감사합니다 어른들도 같이 보기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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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엄기원 선생님께서 쓰신 "어린이 사자소학"책을 선택하여 여러번 탐독했다. 동양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세상을 살아보니, "윤리와 예절 그리고 도덕성"이 매우 매우 중요한 교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대학시절 영어를 전공하고, 영어교육으로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나는 영어를 공부하는 데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우리 고유의 가치, 우리의 도덕과 윤리성에 대해서는 무지하였고, 실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윤리성과 예절, 도덕성이 매우 매우 중요한 가치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동양 윤리서를 읽어야 겠다고 결정하고, "어린이 사자소학"부터 시작하여, "어린이 동몽선습", "어린이 명심보감", "청소년을 위한 맹자", "논어", "사자소학"등을 읽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다른 동양 윤리서를 탐독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런한 윤리의 가치들은 생활에서 실천적으로도 행할 수 있어야 그 가치가 더욱더 빛날 것이다. |
| 솔직히 사자소학을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컸다. 나의 고정관념이었나보다. 오히려 아이들은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해한다. 반복하며 알려주니 4살 막내까지 따라 익히며 뜻까지 이해하니, 왜 옛 조상들이 사자소학을 가르쳤는지 이해가 갈 정도이다. |
![]() 초등학교 2학년이 보기에 괜찮아요. 나름 예절도 배우고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이해도 합니다. 중간중간 읽기자료가 있어 동화책 느낌도 나요. 짤막짤막 하루에 한쪽씩 공부하기 좋아요. 초등학교 1학년때는 한자 급수 시험보는거로 쓰고 외우는 것만 시켰는데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쓰는거보단 이런 한자가 있고 합쳐서 이런 내용이구나 라는거로 이해하는거라 술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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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어렵지 않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하기 좋아요. 매일 한장씩 같이 읽어보고 써보고 있습니다. 이야기도 재밌어서 읽기 좋고 한자 뿐만 아니라 인성부분에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고 아이랑 대화의 장도 열립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 중입니다. |
| 아이가 문해력이 부족한것같아서 구입했어요. 하나더 글자를 개발새발 써서 필사하기위한 목적으로 책을 구입하였네요. 글자가 삐뚤빼뚤하지만 그래도 매일하다보면 좋은결과 있겠죠. 엄기원작가님이 엮으셨는데 보기 편하게 잘 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하고 아이와 활용중입니다. |
| 하루에 한 장씩 읽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소리내서 읽고 써보기도 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대화시간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이제야 보게되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워요. 초등학생 자녀분들 있으시면 정말 함께 읽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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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하루에 한쪽씩 읽기에 정말 부담이 없습니다. 최고의 교육 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매일밤 자기 전에 꾸준히 한쪽씩 아이들과 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얇고 부담이 없구요. 아이들과 읽고 나서 느낀 점과 또 토론을 해 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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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책에서 입문 도서로 추천한 책이라서 구매했어요. 저도 첫째, 둘째와 함께 읽으며 인문학에 입문해 보렵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보기에 어렵지 않고 짧은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인문학 독서 5월부터 시작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