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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 이래 최고의 뱀파이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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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판타스틱에서 이 책을 알게 되어 읽어 보았습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한다는 점에서는 로렐 K. 해밀턴의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와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뱀파이어를 소수자로 묘사한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하네요. 그리고, 독심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서 오히려 사람들에게서 따돌림당하는 수키와 변신능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도 재미있었어요.   애니타 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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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판타스틱에서 이 책을 알게 되어 읽어 보았습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한다는 점에서는 로렐 K. 해밀턴의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와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뱀파이어를 소수자로 묘사한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하네요. 그리고, 독심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서 오히려 사람들에게서 따돌림당하는 수키와 변신능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도 재미있었어요.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가 조금 암울하고 음산한데 비해서 로맨스가 좀더 강조된 쉽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연대기 이래로 최고의 뱀파이어 소설을 읽었네요.

 

해리스의 남부 뱀파이어 미스터리 시리즈가 계속 번역 출간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9 2007.08.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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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성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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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지무지 빠져들게된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좀더 잔인하고, 야하게 쓴다면 이런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게 이 작품이다. 시기적으로는 트와일라잇을 앞서 출간되었으니 이것이 좀더 원조(?)라고 할수 있겠으나, 일단 내가 접한 순서가 뒤로 늦춰져서인지 암튼 내 모든 독서 소감은 트와일라잇에 견주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트와일라잇에 주어진 다양한 코드들이 이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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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지무지 빠져들게된 '트와일라잇'시리즈를 좀더 잔인하고, 야하게 쓴다면 이런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게 이 작품이다. 시기적으로는 트와일라잇을 앞서 출간되었으니 이것이 좀더 원조(?)라고 할수 있겠으나, 일단 내가 접한 순서가 뒤로 늦춰져서인지 암튼 내 모든 독서 소감은 트와일라잇에 견주게 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트와일라잇에 주어진 다양한 코드들이 이 작품에도 다양하게 변주되어 있다. 타인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 빛이 나는 뱀파이어, 흡혈욕구에 몸을 떠는 극심한 욕망, 그리고 변신능력이 있는 인간등등등. 하지만, 인간과 태연하게 공존한다는 것은 독특한 부분이었다. 현실에서 과연 인간들이 자신보다 우월한 능력을 지닌 ,먹이 사슬 피라미드의 상위를 점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지적 생명체를 용인하는 것이 가능할까???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하리란 것이 솔직한 심경이다. 이런 우월한 생명체를 용인하고 지배당하다 시피하는 얼빠진 인간들의 행태는 어의가 없었다. 주인공을 제외한 다양한 인간군상들은 좀 많이 한심하고, 문란하고 일그러져 있는데, 어찌되었건 주인공은 '특수한 능력'을 지닌 자들에 한정 되기에 그 대비가 더더욱 극적인것 같다.

  특히 트와일라잇과 대비되는 것이 '성'적 개방성이었다. 트와일라잇이 극도로 금욕적인데, 반해 이 작품에서 표현되는 각종 관계(?)들은 문란한 도가 좀 심각하다. 주인공의 오빠가 그 극을 달리는데....... 참 할말이 없었다. 조만간 성병에 감염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을까 심히 유감스럽다.

  그리고 주인공 수키와 빌 그리고 에릭의 삼각 러브라인도 흥미진진하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관계가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빌이 격하게 질투를 표현할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여러모로 맘에 드는 작품이긴 한데, 빌이란 인물의 캐릭터가 너무 막연한 것이 불만이다. 감정이랄지 생각을 알수 없고, 너무 공손한 말투도 거리감을 주고..... 물론 덕분에 신비감을 느끼게 되는 면은 좋지만, 너무 막연한 인물상때문에 매력에 빠져들기가 어렵다.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정상적인 능력으로 적잖이 곤혹스러워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비주류의 삶이나마 즐기고, 고달픈 고생도 즐겁게 유쾌하게 잘 헤쳐나가면서 빌과 위태위태한 사랑이나마 고이고이 키웠으면 좋겠다.

b***i 2010.02.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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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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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혹은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로 불리는 뱀파이어 시리즈의 제일 첫 권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미있고 유쾌하다. 사실상 교훈을 주는 이야기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읽으면 즐겁다.이 소설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뱀파이어와 보통 인간, 텔레파시 능력자, 변신 인간등 꽤나 흥미로운 존재들이 등장한다.뱀파이어는 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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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혹은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로 불리는 뱀파이어 시리즈의 제일 첫 권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미있고 유쾌하다. 사실상 교훈을 주는 이야기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도 아니지만, 읽으면 즐겁다.

이 소설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뱀파이어와 보통 인간, 텔레파시 능력자, 변신 인간등 꽤나 흥미로운 존재들이 등장한다.
뱀파이어는 고전적 뱀파이어답게 은과 마늘을 싫어하고, 밤에만 돌아다니지만 인공 합성 혈액을 섭취하거나 뱀파이어 봉사자들에게 혈액을 제공받으면서 살아 간다. 즉, 여기에 나오는 뱀파이어들은 법적으로 인정받은 존재이다. 요게 고전적 뱀파이어와는 조금 다른 설정이라 할 수 있겠다.

법적으로 인정 받은 죽은 자들이라...
무척 흥미로운 설정이다. 햇빛에 약한 것을 제외하고는 인간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존재들인 뱀파이어와 인간들의 공존의 삶은 자못 흥미롭다.

게다가 인간도 보통의 평범한 인간들도 등장하지만, 주인공인 수키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인간도 있고, 수키가 일하는 바의 주인인 샘처럼 동물로 변신이 가능한 인간도 있다.

수키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내는 능력때문에 늘 마음 속에 벽을 쌓고 사람들과의 경계선을 긋고 산다. 그러던 중 뱀파이어 빌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런 사랑 이야기만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면 정말 별볼일 없는 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독특한 능력을 가진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의 로맨스 이외에도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뱀파이어 사이의 세력 다툼이나 가족 간의 문제 등 다양한 소재를 적절히 활용하고 로맨스, 미스터리, SF등 여러 장르를 혼합시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게다가 혹 가다가 한번씩 빵하고 터지게 만드는 유머도 갖추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남부 뱀파이어...
왠지 남부라고 하면 남부 사투리를 쓰는 뱀파이어가 연상된다.
(나에게 미국 남부는 노예 제도와 목화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도)

게다가 '빌'이라는 이름은 풋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빌이라니.....  뱀파이어 이름이 말이지....
사실 뱀파이어는 오랜 기간동안 우리들에게 선망과 두려움의 대상인 존재였다. (물론, 가상의 존재라도) 그런데, 그런 이미지를 산산히 조각낸 그 이름, 빌.. 차라리 애칭 빌이 아닌 윌리엄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남부 뱀파이어란 독특한 설정을 보면 빌이란 이름도 과히 나쁘지는 않다.

게다가 빌이 입고 있는 티셔츠 - 우리는 뱀파이어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에 긴 망토를 입을 거라 생각하는 편견이 있다 -에 쓰여진 문구는 완전히 나를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Grateful dead = 감사함을 아는 사자(死者)
뱀파이어는 어쨌든 이미 죽은 자이니까.

또한 수키가 빌이 묵고 있는 호텔에 전화을 하니 <집 밖의 아늑한 관>이라고 하는 남자의 말에 나는 또 한번 크게 웃었다. 투숙객 빌을 찾자 송곳니이냐 인간이냐고 묻는 말에도 역시 난 큭큭대고 웃었다.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게 아닌, 그런 독특한 표현에 웃지 않으려야 안 웃을 재간이 없다. 

인간처럼 사랑도 하고 질투도 하고, 음모도 꾸미고 배신도 하는 뱀파이어들의 이야기와 수키와 빌의 달콤살벌한 로맨스, 변신 인간의 등장 게다가 연쇄 살인범까지...
정말 쉴새 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다.
이외에도 감정의 교류 없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현대인들, 가족간의 유대감이 사라진 현대 사회의 문제라든지, 아동 성추행과 관련된 사회문제도 크게 대두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언급되고 있다.

인간과 공존하며 주류가 되고 싶어하는 뱀파이어 빌과 수키의 사랑이야기는 알콩달콩 넘 귀엽고 사랑스럽다. 수키의 나이가 이십대 중반, 빌은 서른이니 유치하지 않는 사랑이야기도 참 즐겁다. 특히 빌이 수키의 머리카락을 빗겨주고 머리도 땋아주는 모습은 왠지 상상만으로도 흐뭇하다. 

여러가지 요소와 여러가지 장르가 혼합되어 있지만, 나름대로의 위치를 잘 잡고 있어 전혀 난삽하지 않으며 오히려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미국에서는 벌써 일곱권이나 나왔다는데, 인기가 있는 이유를 한 권만 읽어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벌써 다음권이 읽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니 말이다.   
y*****5 2009.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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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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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트루 블러드의 원작소설   뭐든 원작을 먼저 보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 기분때문에 구매를 감행했는데 이게 왠 떡 분명 한쪽이 이상할꺼야 라고 선입견을 가졌던것과 달리 소설역시 대박이었다. 번역체 특유의 이질감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다. 이전까지의 뱀파이어 시리즈와 환상문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설정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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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트루 블러드의 원작소설

 

뭐든 원작을 먼저 보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 기분때문에 구매를 감행했는데 이게 왠 떡

분명 한쪽이 이상할꺼야 라고 선입견을 가졌던것과 달리 소설역시 대박이었다.

번역체 특유의 이질감이 살짝 들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다.

이전까지의 뱀파이어 시리즈와 환상문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설정과 작가 특유의 개성이 돋보인다.

 

편집/구성에서 별 세개를 준 이유는 시리즈를 한번에 주문했는데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죽어버린 기억 상태가 심하게 좋지않았다.ㅜㅜ....... 바닥에 내팽겨쳐서 문지를듯한 상태로 와서 조금 실망..

YES마니아 : 로얄 s****s 2010.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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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뱀파이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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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뱀파이어들의 존재가 인정받고, 사회에 편입시키거나 편입하려는 시도가 시작된다.물론 소설 속에서의 내용이긴 하지만, 이러한 시도 자체는 매우 신선하게 느껴진다.뱀파이어에 대한 기본적인 제약들은 유럽 설화를 집대성한 브람스토커의 조건들을그대로 차용하고 있지만, 몇 가지 벗어나는 것들도 있는 것 역시 재미를 더해준다.추리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고, 흡혈귀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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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뱀파이어들의 존재가 인정받고, 사회에 편입시키거나 편입하려는 시도가 시작된다.

물론 소설 속에서의 내용이긴 하지만, 이러한 시도 자체는 매우 신선하게 느껴진다.

뱀파이어에 대한 기본적인 제약들은 유럽 설화를 집대성한 브람스토커의 조건들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지만, 몇 가지 벗어나는 것들도 있는 것 역시 재미를 더해준다.

추리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고, 흡혈귀는 아니지만 나름 인간으로서는 특이한 능력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살아온(자신은 '장애'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주인공과

그의 애인 혹은 남자친구로써의 자리를 조금씩 잡아가는 뱀파이어 이렇게 두 명의

액션 활극이 펼쳐지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다.

게다가 개성이 넘치는 황당한 조연들의 등장도 재미를 높여준다.

수키 시리즈로 명명된, 지금까지 나온 여섯 권의 소설들 중 첫 권인데 나머지 소설들은

언제쯤 출간되려는지 매우 기다려진다.

능력이 업그레이드되는, 마치 게임 속의 캐릭터같은 느낌의 주인공들이

시리즈의 다음 내용을 기대하게 만든다.
e****7 2007.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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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일어나라 - 살레인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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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수키 스텍하우스'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미국 드라마 '트루블러드'의 원작이기도 하구요.. '수키'는 '트루블러드'가 방영된후, '숙희'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던데 말이지요...ㅋㅋㅋㅋ 4년전 '뱀파이어'들이 '커밍아웃'한후.. 작은 시골마을 '본템프스'의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수키'의 소원은 '뱀파이어'를 만나는것 한 일본인에 의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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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수키 스텍하우스'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미국 드라마 '트루블러드'의 원작이기도 하구요..

'수키'는 '트루블러드'가 방영된후, '숙희'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던데 말이지요...ㅋㅋㅋㅋ


4년전 '뱀파이어'들이 '커밍아웃'한후..

작은 시골마을 '본템프스'의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수키'의 소원은 '뱀파이어'를 만나는것


한 일본인에 의해 '합성혈액'

'트루블러드'가 만들어진후, '뱀파이어'들은 전면에 나서고..

전세계는 그들을 받아들입니다..그들을 '괴물'이 아닌 '희귀병'질환자로 본것이지요

(물론 반발, 반대세력들도 존재합니다....)


'수키'는 그들을 만나고 싶어하지만..

작은 시골마을에서 '뱀파이어'를 보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그 소원을 이루었지요

창백한 피부의 조용한 한남자...그남자는 '수키'에게 '합성혈액'을 부탁하는데요


그런데 마을의 불량부부인 '레트레이'부부가 '뱀파이어'에게 접근했고, 그들은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모습을 본 '수키'는 불안하여 그들을 따라나서고..

아니나 다를까, 은으로 제압된채 '레트레이'부부에게 피를 뽑히고 있는 '뱀파이어'를 발견합니다


'수키'는 오빠의 차에서 꺼낸 '쇠사슬'로 그들을 제압하고, '뱀파이어'를 구하는데요

'빌'이라 불리는 '뱀파이어'는 그녀에게 감사의 표시를 표합니다.


집에 돌아온 '수키'는 할머니에게 '빌'과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옛 이야기(전쟁이야기)를 듣고 싶은 '할머니'는 '수키'에게 '빌'을 초대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빌'은 '수키'의 초대를 수락하고 두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요


사실 '수키'는 마을 사람들에게 '미친 수키'라고 불립니다.

그녀가 그렇게 불리는 이유가 있었지요..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연히 '빌'의 집에 들른 '수키'는 그곳에서 다른 '뱀파이어'들을 발견하고.....

'뱀파이어'에게 피를 파는 '창부'의 마음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빌'의 목숨을 구하지만, 자신은'창부'에게 죽을뻔 하지요..

그리고 자신이 생각한것과 달리 '뱀파이어'들이 '낭만적'이지만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편, 사장인 '샘'의 부탁으로 결근한 동료 '돈'의 집으로 찾아간 '수키'는

그곳에서 누군가에게 목이졸려 죽은 '돈'을 발견하는데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교살사건..


처음에는 '수키'의 철없는 오빠인 '제이슨'이 용의자로 몰리기도 했었는데....

그런데 죽은 '돈'의 허벅지에서 이빨자국이 발견되자, 사람들은 '빌'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뱀파이어'들은 절대로 여자들을 목졸라죽이지 않는다는 ㅠㅠ

'수키'는 '빌'의 무죄를 입증하고자, '빌'과 함께 '돈'이 주로 갔다는 '뱀파이어'바로 향하는데요

집으로 돌아온 '수키'는 엄청난 비극과 맞이하게 됩니다..ㅠㅠ


추리소설과 판타지의 결합...연이어 일어나는 살인사건들을 추적하는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자인 '수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드라마 '트루블러드' 시즌1의 내용인데요..결말이 약간 다르네요..

드라마에서는 '수키'가 범인을 죽여버리는데...ㅋㅋㅋㅋ


드라마는 시즌1만 본지라, 범인을 알고 보았지만..

다음 권부터는 드라마로도 못본 내용이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ㅋㅋㅋ

s*****o 2015.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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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느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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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져야만 활동할 수 있는 누군가들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바로 뱀파이어죠. 요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돌풍으로 다시금 뱀파이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인 이 소설 역시 미드로 만들어져 방영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뱀파이어 뿐 아니라, 여타 이종족 (늑대인간, 요정, 초현실적인 생명체들) 들이 매 권 마다 새로 등장하고, 주인공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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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져야만 활동할 수 있는 누군가들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바로 뱀파이어죠. 요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돌풍으로 다시금 뱀파이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인 이 소설 역시 미드로 만들어져 방영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뱀파이어 뿐 아니라, 여타 이종족 (늑대인간, 요정, 초현실적인 생명체들) 들이 매 권 마다 새로 등장하고,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로맨스와 사건사고 등이 적당히 어우러져 매력적인 글이 탄생했습니다.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을실 거예요. 
d******9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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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뱀파이어와의 로맨스와 살인사건 해결이라는 스릴러가 잘 어우러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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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범한 능력을 가진 이들의, 평범한 사랑 이야기.        하루동안 시골에서 생활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칼국수를 먹기 위해 동그란 큰 원의 공간 안에서 밀어내기를 통해 마지막에 살아남는 이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절반의 인원을 뽑는 게임이 생각난다. 6명이 게임을 하였는데, 그 중 한 명은 힘과 체력이 매우 튼튼해 그 사람은 꼭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보였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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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범한 능력을 가진 이들의, 평범한 사랑 이야기.
 
 
    하루동안 시골에서 생활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칼국수를 먹기 위해 동그란 큰 원의 공간 안에서 밀어내기를 통해 마지막에 살아남는 이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절반의 인원을 뽑는 게임이 생각난다. 6명이 게임을 하였는데, 그 중 한 명은 힘과 체력이 매우 튼튼해 그 사람은 꼭 음식을 먹을 수 있어 보였다. 결과는 예상과 달리, 평범한 5명이 연대해서 힘이 센 그이를 제일 먼저 원 밖으로 밀어내 탈락시켰다. 약자의 연대의 힘과 함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는 곤란을 겪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미국 남부 본템프스의 바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수키 스택하우스는 뱀파이어에 대한 동경심이 있다. 4년 전 뱀파이어들이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알린 이후, 그녀는 자신이 사는 곳에 뱀파이어가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간직하며 산다. 타인의 속내를 TV의 방송처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때문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뱀파이어의 피가 성적흥분과 건강에 좋다는 소문으로 인해 그들의 피를 뽑아 제공하는 래트레이 부부의 함정에 빠진 뱀파이어 빌을 구해주는 일로 빌과 수키의 관계는 시작된다. 피를 보면, 마시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빌로 인해 곤경을 겪기도 하지만, 다른 이와 달리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없기에, 수키에게 그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뱀파이어들이 살인을 했다고 의심되는 연쇄살인이 마을을 흉흉하게 만든다. 범인을 찾는 중에,  할머니와 오빠와 함께살던 수키는 할머니를 잃게 된다. 마피아의 조직처럼 나이가 많은 에릭에게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빌, 수키는 자신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에릭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되는 오빠를 구하기 위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 스릴러와 로맨스가 적절히 잘 어우러진 소설.
 
 
  연쇄살인의 범인을 찾는 흥미진진함과 이루어지기 힘든 로맨스가 잘 어우러진 소설이다. 거처를 정하지 않고, 인간의 피를 통해 생명을 연장하는 일반적인 뱀파이어와 다른, 정착하고 싶어하는 인간사회에 어울리고 싶어하는 닐이라는 존재와 타인의 마음을 능력을 읽을 수 있는 수키와의 로맨스, 수키의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다 닐이 나타나자 그녀의 매력을 느낀 변신인간
바의 사장 샘의 연정까지 어우러지면서, 삼각관계의 로맨스의 긴장감과 함께,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군지 찾아내는 추리소설의 흥미진진함을 한 권의 책으로 모두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기준에서 미치지 못한 이들만 열등감을 가지며 산다 생각하는 일반적 편견에 도전하는 책이라고 할까. 색다른 능력을 지닌 이 역시, 일반인과 다르다는 점이 괴로울 수도 있다는 점, 서로 다른 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 보게 된다.
 
  뱀파이어와 변신인간,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보면 특별한 존재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일반 사람들처럼, 서로 오해하기도 하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친해졌다 멀어졌다 하는 과정을 거친다. 평범한 사람들이 아웅다웅하는 모습과 비슷해 어색하지 않았다. 그들이 지닌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가의 전략적 선택이 등장인물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트와일라잇』과 비슷한 소재를 선택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첫경험을 하지 않은, 소녀의 로망을 채워주는 점은 흡사하지만,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연애를 원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첫사랑과 첫경험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더 잘 드러난다고 할까. 한국보다 더욱 개방적인 성에 대한 의식을, 소설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할까.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을 사로잡는 로맨스의 진한 향기가 느껴지는 책이다.

7******e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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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가 워낙 흡인력이 강해서 하루만에 다 본 책입니다. 말할 필요없이 재밌습니다. 왜 이런책이 베스트셀러에 안됬는지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읽다보면 페이지가 한장한장 넘어가는 재미와 빌이라는 뱀파이어의 낭만적인 말투(?) 멋있게 느껴질겁니다.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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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가 워낙 흡인력이 강해서 하루만에 다 본 책입니다.

말할 필요없이 재밌습니다.

왜 이런책이 베스트셀러에 안됬는지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읽다보면 페이지가 한장한장 넘어가는 재미와

빌이라는 뱀파이어의 낭만적인 말투(?) 멋있게 느껴질겁니다.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새롭습니다.

 

g*******0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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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스택하우스시리즈 1] 어두워지면 일어나라...'트와일라잇' 이후로 뱀파이어 소재로 한 소설이나 드라마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우연히 미국드라마 '트루 블러드'를 보고 원작소설이 있다길래 찾아봤다.'트와일라잇'의 성인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10대의 풋풋하고 설레는 그런 로맨스물이 아닌 설레긴하지만 순수(?)하지 않은 그런 로맨스물이다.  주인공인 '수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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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스택하우스시리즈 1]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트와일라잇' 이후로 뱀파이어 소재로 한 소설이나 드라마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우연히 미국드라마 '트루 블러드'를 보고 원작소설이 있다길래 찾아봤다.
'트와일라잇'의 성인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10대의 풋풋하고 설레는 그런 로맨스물이 아닌

설레긴하지만 순수(?)하지 않은 그런 로맨스물이다. 

주인공인 '수키'는 25살 웨이트리스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으로 남자와 테이트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지만
멋진 뱀파이어 '빌'을 만나면서 사랑에 눈뜨고 멋진 사건해결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소설의 특이한 점은 뱀파이어가 한 종족으로 인정받고
옛날처럼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생존하지 않아도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마에서는 수키의 오빠 '제이슨'과 친구인 '타라', 멀롯스의 주인 '샘'등 
주변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는데 소설에서는 '수키'와 '빌'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주변인물들은 그냥 주인공들의 배경으로 작용하는거 같다.
소설도 읽고 드라마도 보다보면 두가지 장르만의 매력을 갖고 있어서
둘다 흥미진진하게 접할 수 있게된다. 

소설은 소설 나름대로 주인공의 심리의 디테일함이
살아있고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주인공뿐만아니라 주변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보여 줌으로써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선 시리즈7권까지 나왔고 국내에선 4권까지 나온것같다..
재미있는 뱀파이어 소설과 더불어 로맨스까지 원한다면 이 소설이 제격인 듯 하다..

a******5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