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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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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이 책의 저자는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을까? 우선 본격적인 기행문은 아니다. 기행문이라는 잣대로만 보면 아마추어에 가깝다.(흔히들 통신상에 글 올리는 "...부부"류와 매우 가깝다) 또한 기행문으로서 글 읽는 재미를 주지도 못한다. 감상은 거의 메모 수준이다. 그렇다면 여행안내서인가?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실제적인 정보는 그다지 많다고 할 수 없다.(별 의미 없는 입장
"무미건조한 책" 내용보기
글쎄..이 책의 저자는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을까? 우선 본격적인 기행문은 아니다. 기행문이라는 잣대로만 보면 아마추어에 가깝다.(흔히들 통신상에 글 올리는 "...부부"류와 매우 가깝다) 또한 기행문으로서 글 읽는 재미를 주지도 못한다. 감상은 거의 메모 수준이다. 그렇다면 여행안내서인가?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실제적인 정보는 그다지 많다고 할 수 없다.(별 의미 없는 입장권 사진만 잔뜩 붙여 놓았다) 그렇다고 박물관이나 유적지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른 여행 관련 서적만 보아도 그 보다는 깊이 있는 해설을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별로 구입할 만한 메리트가 없는 책이다. 그냥 지나가면서 대충 읽어 볼 정도..? 노교수의 노고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상품을 구입하는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노(No)"라고 이야기 하여야 할 것 같다.
s*****9 200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