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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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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어린이작가정신, 질 티보/글,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아동문고       질티보 작가가 점점 좋아지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춰진 내용과 그림이 전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큰딸이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글밥 많은 책을 좀 꺼려했었는데...질 티보 작가의 책은 재미있고 즐겁게 책을 보더라구요. <빨간 얼굴 질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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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어린이작가정신, 질 티보/글,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아동문고

 

 

 

질티보 작가가 점점 좋아지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춰진 내용과 그림이 전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큰딸이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글밥 많은 책을 좀 꺼려했었는데...질 티보 작가의 책은

재미있고 즐겁게 책을 보더라구요. <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 보고 난 후

고른 책은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랍니다.

쌈짱이란 단어가 아직 생소한 딸~ 쌈짱이 뭐냐고..물어보더라구요.

싸움을 잘하는 아이라고 설명을 해주니..아직 학교내에서 아이들관계에서 그런 관계를 보지 못했기에

이상한가봐요. 학교에서 왜 싸움을 하느냐고 ~ 그러면 선생님께 혼난다면서..ㅎㅎ 아주 천진난만한 대답을 하네요.

앞표지와 책 제목부터 어떤내용일지 정말 궁금한데요..

아이와 함께 나란히 앉아서 엄마가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덩치 큰 심술퉁이에 엄청난 무쇠 팔, 무쇠 다리에  책가방 속에 큰 방패를 수미고 다니는 쌈짱과

키가 작고 귀공자처럼 생긴 선생님 말을 잘 듣는 아이,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얌전이

쌈짱과 얌전이는 성격도...외모도...정반대에요.

쌈짱은 그런 얌전이가 못마땅하고 싫어요.

쌈짱은 얌전이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쪽지를 보내는데요.

쪽지는 잘못 쓴 글자 투성이~

 

"얌저니 너, 전쟁이다. 금요일 수업 끈나고 보자. 너 주것써 !"

 

하지만 얌전이는 " 난 너랑 싸우고 싶지 않아. 넌 나보다 힘도 세고, 잘생기고, 괜찮은 애야."

쪽지의 답변을 이러게 적어서 돌려보내요.

맞춤범을 제대로 익힌 후 다시 전쟁을 받아주겠다고 하는 얌전이에게 다시 전쟁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맞춤법을 익혀요. 하지만 이번에는 계산하는 문제가 생겼어요.

얌전이와의 전쟁을 다시 할수 있을까요?

 

사람은 머리를 써야한다는 말이 여기서 딱 어울리는 것 같아요.

덩치크고, 무섭게 구는 쌈짱에게 덜덜덜 떨면서 또박또박 말을 하는 얌전이~

사실 속으로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힘으로 상대를 하지 못하니 지혜를 발휘한 모습이 참 기특하고 놀랍네요.

보통 아이들이라면 기죽고 쌈짱에게 기를 눌려서 학교생활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요?

요즘 학교폭력, 집단따돌림이 사회문제로 대두된지 오래되었는데요.

얌전이가 쌈짱에 대항하는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c*****o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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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읽어주니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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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 때 보았던 책인데,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잘 되어 있더군요. 애들한테 읽혀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샀습니다. 오늘 아침에 애들이 밥을 먹으면서 학교,유치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 책 읽어줘!" 두 녀석이 같이 외칩니다. 전부를 다 읽어주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절반만 읽어줬는데, 큰 녀석은 내용을 전부 이해를 하고 배를 잡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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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 때 보았던 책인데,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잘 되어 있더군요.

애들한테 읽혀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샀습니다.

오늘 아침에 애들이 밥을 먹으면서 학교,유치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 책 읽어줘!" 두 녀석이 같이 외칩니다.

전부를 다 읽어주기에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서 절반만 읽어줬는데, 큰 녀석은

내용을 전부 이해를 하고 배를 잡고 웃습니다. 작은 녀석은 큰 애를 따라서 웃고...

 

쌈짱이라는 덩치가 큰 애가 있습니다. 공부는 못하지만 싸움을 잘해서 친구들이

무서워하고 싫어합니다. 반면에, 얌전이는 공부도 잘 하고 아주 얌전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이런 얌전이가 얄미웠던 쌈짱이 어느 날 얌전이에게

결투를 하자는 편지를 씁니다. 그런데, "얌저니...너...  주거써~"라고 쓴 편지를

보는 순간, 어른들은 미소를.. 아이들은 포복절도 합니다.

얌전이가 맞춤법에 맞게 편지를 써 오면 결투를 해 준다고 하고, 쌈짱은 맞춤법에

맞게 편지를 쓰려고 사전을 찾아가며 공부를 합니다.

이제, 맞춤법을 하나도 안 틀리고 편지를 쓴 쌈짱이 결투편지를 쓰고 얌전이가

"그래, 싸우자"고 한 후에 만나는데..

쌈짱은 열 명이 넘는 똘마니들을 데리고 나타나고, 얌전이는 친구 한 명만 데리고

갑니다. 얌전이가 이 싸움은 불공평하다며, 네 친구 중에서 몇 명을 나한테 주면

숫자가 똑같아질까를 묻습니다. 쌈짱이 제대로 맞추지 못하자 얌전이가 네가 정확하게

숫자를 나누게 되면 그 때 싸운다고 말합니다. 불쌍한 쌈짱.. 이번에는 산수공부를

열심히 하게 됩니다. 숫자까지 정확하게 알게 된 쌈짱과 얌전이가 다시 싸우려는

순간, 얌전이가 말합니다. "이 싸움은 불공평해. 니 친구들 중에서 한 명만 내 편으로

해야 싸워줄게~"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쌈짱을 지목합니다.

결국, 싸울 이유가 없어진 두 녀석은 친구가 됩니다.

 

저녁 때나 내일이나 시간날 때 나머지 부분을 아이들에게 읽어줄 생각입니다만,

아침의 반응을 생각해 볼 때... 다 읽고 나면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돌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봅니다. 정말 재미있으니 기회가 되면 아이들에게 읽어주시길~

s*****2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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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재밌는 책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재밌는 책" 내용보기
쌈장이 뭐냐고 1학년 아이에게 물었더니, 상추쌈을 싸 먹을 때 먹는 된장 같은 거라고 한다. 책을 주며 읽어 보라 했더니, 싸움을 잘 해서 쌈장이라며 이제 알 수 있다고 하며, 너무 재밌는 책이라 한다. 맞춤법이 틀려서 도전장을 보내는 쌈장이 너무 귀엽다. 그런 도전장에 떨면서도 싸움이 아닌 지혜로 위기를 헤쳐가는 얌전이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 쌈장같은 힘과 얌전이같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재밌는 책" 내용보기

쌈장이 뭐냐고 1학년 아이에게 물었더니, 상추쌈을 싸 먹을 때 먹는 된장 같은 거라고 한다.

책을 주며 읽어 보라 했더니, 싸움을 잘 해서 쌈장이라며 이제 알 수 있다고 하며, 너무 재밌는 책이라 한다.

맞춤법이 틀려서 도전장을 보내는 쌈장이 너무 귀엽다.

그런 도전장에 떨면서도 싸움이 아닌 지혜로 위기를 헤쳐가는 얌전이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

쌈장같은 힘과 얌전이같은 지혜를 우리 아들도 가졌으면 좋겠다.

쌈장보다는 얌전이에 더 가까운 아들이 이 책을 읽고 대리만족을 하는 듯하다.

아이보다 내가 더 재밌게 읽은 책

꼭 추천해주고 싶다.

k*****3 2007.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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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한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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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게 생기고 하는 행동 성향도 다른 아이 쌈짱과 얌전이는 불리는 이름만으로도 구분이 된다.그래서인가 서로 다르게 인정받는 것도, 비교되는 것도 왠지 자신에게만 억울한 것 같아서 심통이 나는 쌈짱은 꿈에서 조차도 얌전이가 얄밉고 싫다. 그래서 일부러 시비를 걸어도 얌전이는 반응이 없게 되자 약이 바짝 오른 쌈짱.   얌전이에게 " 얌저니, 넌 쌩지처럼 더체 걸렷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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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게 생기고 하는 행동 성향도 다른 아이 쌈짱과 얌전이는 불리는 이름만으로도 구분이 된다.그래서인가 서로 다르게 인정받는 것도, 비교되는 것도 왠지 자신에게만 억울한 것 같아서 심통이 나는 쌈짱은 꿈에서 조차도 얌전이가 얄밉고 싫다. 그래서 일부러 시비를 걸어도 얌전이는 반응이 없게 되자 약이 바짝 오른 쌈짱.

 

얌전이에게 " 얌저니, 넌 쌩지처럼 더체 걸렷따...."라고 말한 걸 정확하게 쓰라고 얌전이에게 하지만 오히려 맞춤법도 모른다고 핀잔을 받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다시 쪽지를 보내지만 번번히 잘못된 글자를 고쳐 돌려 보내는 얌전이.

 

그 이후 다시금 시비를 거는 쌈짱에게 이번엔 숫자 공부를 시키는데.....,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게 되자 또다시 세번째의 결투를 하는데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섯 명의 군사를 빌려 달라고, 그 첫번째가 바로 쌈짱이라니 어디 상상이라도 한 것이어야 싫다고 할텐데, 얌전이의 이유가 더 근사하다. 너랑 싸우고 싶지 않은 이유가 너는 나보다 힘 세고, 잘 생기고, 괜찮은 아이라고 하는데 제 아무리 쌈짱이라도 싫다고 할 수 있을까.

 

둘은 여전히 붙어 다니면서도 경쟁을 하겠지만 이전과 다른 우정을 품고 마냥 행복해 하지 않을까 싶다. 주위에서도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이들이 붙어 다니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러한 속사정이 있는 것은 아닐지 싶다. 서로를 미처 알기도 전에 구분하기 보다는 겪어가며 친해질 수 있기를......

 

m*******7 200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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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결투가 아니네
"생각했던 결투가 아니네" 내용보기
"어렸을 적 겁 많은 얌전이였기에 키 크고 덩치 큰 쌈짱들에게 시달렸다."고 고백하는 작가 질 티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비법으로 삼십육계 줄행랑과 상상 즐기기를 제시하고 있다. 흔히 '결투'라 함은 힘겨루기를 연상시키지만 이 책에서의 결투는 한마디로 지혜 겨루기다. 작가는 어리석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를 생각하는 힘, 상상력, 교양이라고 말한다.     이
"생각했던 결투가 아니네" 내용보기

  "어렸을 적 겁 많은 얌전이였기에 키 크고 덩치 큰 쌈짱들에게 시달렸다."고 고백하는 작가 질 티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비법으로 삼십육계 줄행랑과 상상 즐기기를 제시하고 있다. 흔히 '결투'라 함은 힘겨루기를 연상시키지만 이 책에서의 결투는 한마디로 지혜 겨루기다. 작가는 어리석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를 생각하는 힘, 상상력, 교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특이하게 쌈짱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쌈짱은 자기가 매일 벌을 서는데 반해 한 번도 벌 받은 적이 없는 얌전이가 못마땅하다. 더구나 쌈짱이 얌전이를 골탕먹일 때마다 오히려 쌈짱이 더 어려움을 겪는다. 또 얌전이는 매일 달리기 연습을 하기에 녀석을 잡을 수가 없다. 어느날 쌈짱은 얌전이에게 결투를 신청하는 쪽지를 보냈다. 그런데 얌전이는 쌈짱이 잘못 쓴 글자를 고쳐서 돌려주는 게 아닌가.

 

  "난 너랑 싸우고 싶지 않아. 넌 나보다 힘도 세고, 잘 생기고, 괜찮은 애야."

 

  쌈짱이 얌전이에게 글자와 산수를 배우며 한편이 되어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게 그려졌다. 이 책은 힘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아이가 되는 것이 참 중요함을 배우게 한다. 

  다만 우리 아이들이 외모나 실력으로 친구를 판단하고 우열을 가리기 보다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