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는 생소한 인도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상 이 책을 통해 인도역사를 처음 봤는데, 인도사를 보고 느낀 점은 인도가 광대한 지역과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만큼 중국처럼 상당히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실록이나 승정원일기 같은 중앙관청의 기록이 없는만큼 해당 왕조의 역사에 관한 사료를 구하기 정말 힘든다는 점이 인도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복잡한 인도의 역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도사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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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는 유럽미국사에 이어 부중심으로 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우지만 인도사는 그마저도 잘 모르고 학습자에게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카레, 카스트 제도, 힌두교, 불교 등 단편적인 것들이 등장하게 된 이유를 다양한 인도 신화와 전설, 이야기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중국과 더불어 인구 대국이고 IT산업의 메카인 인도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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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이지만 막상 역사에 대해선 솔직히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뭔가 머나먼 나라 같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한 권으로 된 책을 읽다보니 중국의 역사 못지 않게 방대하고 어찌보면 하나로 요약 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다.
우리의 역사와도 많은 부분 닮아 있다는 점이 눈길을 가게 만든다.
인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일종의 기초공사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것보단 낫기에 의미 있는 역사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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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인도사에 대해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선사시대-인더스 문명, 베다시대, 비베다시대, 마우리아 왕조시대, 굽타 왕조 시대, 남인도 시대, 이슬람정권 시대, 무룰제국 시대, 영국 식민통치시대까지 전체적인 흐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 시리즈도 좋긴 한데, 절판이 된 책들이 있어 아쉽네요. 책의 완성도는 보급판보다 좋아서 조금 비싸도 일반판 위주로 구매중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