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행을 준비하고 있던 차에 발견한 귀한 책 한권. 밤도깨비가 되어 도쿄로 날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책 한권을 단숨에 읽은 이유는 정말 쉬운 글귀와 눈에 들어오는 편집 때문이다. 마치 만화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으로 지하철 안에서 다 읽었다. 하지만 한번 읽고 접을 수는 없는 책이다. 도쿄에 갈 때 꼭 가방에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점에 서서 읽을 수는 없고, 나 혼자보기도 아쉬워 한권을 더 사고 말았다. 누구 도쿄에 갈 사람 없수? 간다면 선물하고 싶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이드북이 필수품인 시대, 그렇다고 사전처럼 두꺼운 책은 부담스럽지 않은가. 밤도깨비도쿄 같은 여행북이 또 나오면 좋겠다. 이번엔 쇼핑의 도시, 싱가포르 정도로~ ㅎㅎㅎ |
| 일본의 상징인 고양이가 손짓하는, 만화책같은 이 책이 뭐지? 서점에서 발견한 <밤도깨비 도쿄>의 첫인상이다. 책 안을 들여다 보니 더더욱 이 책은 만화책처럼 재미나게 비주얼하게 꾸며져 있다. 기존의 딱딱한 여행책자들보다 한발 앞선 책 같다. 2년전 여행사 패키지로 도쿄에 간적이 있다. 잠깐 시간이 나서 전철을 타고 시내를 돌아본 적이 있는데 어디가 어디인지...좀 헤맸다. 그때 이 책이 세상에 나왔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소별로 구별해서 갈곳 먹을 곳 놀 곳이 귀여운 캐릭터 그림과 함께 지루하지 않게 소개돼 있어 도쿄를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물론 이 책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도쿄에 꼭 가고 싶게끔 만든다. 뭐니뭐니해도 다른 여행책자들과 분명 차별화되어 있고 이 책 한권이면 도쿄 마스터하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고로, 머잖아 이 책을 들고 또 도쿄에서 서성일지도 모르겠다. 장소별로 따로 묶어져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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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3번정도 다녀온. 중급자? 입니다 ^^
일본. 그리고 도쿄와 관련된 여행서적 무지 많죠. 거의모두..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서점에서 시간내어 읽어봤습니다. 저x트고 도쿄편. 엔조x 도쿄. 세계를가다 도쿄. 3권분책 도쿄 등등..
근데 이책이 젤 낫네요. 정말 쓸데없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잘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에 있어 천편일률적이지 않아 좋더군요. (이를테면 타 책은 신주쿠의 멘야무사시, 쓰키지시장의 다이와초밥집이 맛집이라고 천편일률적으로 나와있는데 정말 한국사람 드글드글 합니다..-_- 맛도 그저그렇고 쩝)
도쿄 첨 가는 초행자일수록. 시간에 쫒기는 밤도깨비 여행자일수록 강추하는 책입니다..(알바 아님) 갈수있는 곳만 잘 찝어냈더군요.
다만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자세하게 가는방법이 좀 미흡해서 초행자는 헤멜수 있다는거죠 ^^ 신주쿠 오다이바 같은덴 쉽지만 그외에 지역은 지리정보가 필요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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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얇고 내용도 가볍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또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구요.
그런데도 볼만한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구성이라든가 일러스트도 귀엽고 여행잡지를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것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가 될지 모르고 먼저 책으로 가볍게 여행기분을 내고자하시는 분이라면 선택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 책으로 일정을 짜거나 여행가이드로 삼겠다는건 좀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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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기쁜 맘으로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실망한 것 겉표지. 겉표지가 누가쓰던 것 같은 거친 표지. 분명 깨끗한 윗 부분은 그런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기스도 굉장히 많이 나있구요. 그리고 첫장을 넘기고 두번째 장을 넘겼을 때. 책 사이가 갈라져 보기싫더군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책이 갈라져 있다니. 그리고 세번 째 장으로 넘겼을때. 조금찢겨진 책. 말이 됩니까? 그럼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죠. 그래도 위에서 받았던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상받을 수 있을까해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은 그래도 좋더군요. 알차게. 좀 복잡하다면 복잡할까. 책 상태 때문에 기분이 별로 안좋아 책 내용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
| 진자 일본 여행을 다양한 형태로 여러번 다녀온 사람입장에서 볼때 참 참신하구나란 생각이듭니다. 오랜시간을 투자해서 도쿄를 구석구석 돌아다니기에는 제약이있는 밤도깨비 족을 위해서 정말 가봐야할곳 빼먹으면 굉장히 아쉬울곳만을 집중적으로 뽑아 놓았으니까요 보통의 여행책을 보면 설명이 길고 보통 여행객들이 잘 안가게되는 곳들도 끊임없이 나열되어 있어서 무언가 찾으려면 좀 시간이 걸리거나 여행가기전에 다 읽고 갈곳만 체크해서 쓰곤 했었거든요 근데이 책은 얆고 설명이 짧은 대신 정말 필요한 정보만 간략간략하게 정리되어 있고 또 테마별로도 정리가 되어 있어 찾기도 편한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여행을 처음가는 분들에겐 좀 보기 힘든 책인것 같아서 추천안하겠지만 저같이 여러번 다녀왔거나 아니면정말 짤막하게 요점만 보고 싶은 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아쉬운점은 지도상의 설명이 좀더 충실했으면 하는 점하고 사진이 새로운 사진이 많았으면 한다는점입니다. 사진은 좀 오래된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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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해서 일본책을 보다가
재밌을꺼 같애서 샀는데 아..ㅠ 도쿄 가기전에 살껄.. 하고 후회가.. 뒷면에 일본 전철노선도도 있고 내용도 알차다~ 약간 아쉬운건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 뭔가 더 설명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설명도 참 알차다 도쿄쪽으로 가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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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진짜 얇다..편의점에서 파는 빨간표지의 주간일보 수준이다..잡지라고 해야하나? 딸려오는 수첩도 작다. 이걸 7천원이 넘게 받다니.. 책값이 비싸니 사람들이 안사려고 하지.. 내용은 제목그대로 밤도깨비 여행 스타일의 여행자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인다. 그다지..알차다고는 개인적으로 느껴지지 않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