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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한 공중파 방송국에서 리더십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전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케네디, 잭웰치, 호치민, 등소평, 레이건 등의 인물을 다루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특히 잭웰치 편에서 마지막에 인터뷰에 응한 잭웰치가 리더십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 전혀 주저함이 없이 ''끊임없는 열정''이라고 말하고 걸어가는 뒷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얼핏 리더..리더십이라 하면 그저 정계입문을 꿈꾸는 지망생들이나 기업 후계자들, 그리고 출세지상주의에 빠진 사람들이 얻고자 하는 하나의 스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무언가 제가 너무 편협하고 경직된 생각에 빠져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한 계기였죠.
이후 리더십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넓혀가던 중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에 대해 직접 부딪혀가면서 그 의미를 세운 25명의 실례가 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이책을 처음 펼쳐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세상에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고(물론 여기서 처음 이름을 접하는 분도 계십니다^^) 엄청난 성공과 부를 거머쥔 사람들의 나와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배울 점은 어떤 것인가였습니다. 물론 이책을 보시는 분들의 공통된 궁금증이기도 하겠죠?
여기에 언급되는 25명의 리더들은 최고의 위치에 다다를때까지 겪었던 위기돌파능력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상황판단등이 공통된 점도 많고 또 그만큼 각자의 개성이 짙게 나오는 부분들도 많습니다(일례로 조지소로스나 워렌버핏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칫 지루할지 모르는 성공스토리의 반복처럼 느껴지다가 어느순간 전혀 지루함을 느낄수 없는 흥미진진함과 몰입을 불러일으키는 그들만의 열정이 전해오더군요. 특히 앤드류 그로브, 허버트 켈러허, 제임스 버크, 리 아이아코카 처럼 당면한 위기에 스스로의 실수와 실패를 깨끗이 승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회복해 가는 과정은 가슴속 울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 블루오션 시장개척,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가격경쟁을 통한 시장확보, 브랜드 메이킹, 빠른 학습능력을 통한 대응능력향상, 효과적인 리스크관리 등 8개 분야에서 각각 3명의 리더들을 선정, 그들의 성공과정과 리더십에 대한 교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5명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촉발시킨 조지소로스, 이 사람에 대한 진면목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들의 공격으로 우리 나라도 IMF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가정의 해체를 겪었는지..생각해보면 리더라고 인정하기 쉽지 않더군요(하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내몰았으니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이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주었을지 모르지만 제 속좁은 생각으로는 리더십 분야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25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앤드루 그로브, 잭웰치, 무하마드 유누스, 리 아이아코카, 워런버핏 등이었는데요..
앤드루 그로브의 경우 개인적으로 손해인줄 알면서도 정직과 투명경영을 통해 회사가 처한 위기를 극복해내고 ‘인텔인사이드‘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세계적으로 각인시킨 것이 25인의 리더중에 최고로 꼽지 않았나 싶습니다.
음 독특한 인물중에 무하마드 유누스란 분인데요...극빈층에 대한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추진하여 많은 거지들에게 무려 40억달러를 융자해주고 그들을 가난에서 구한 이 분은 경제학자로서 현실에 대한 고민끝에 개인적인 영광 보다는 직접 사회개혁을 위해 과감히 뛰어들어 성공을 이끈 모습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죠..정말이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현금 백만달러밖에 없었던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의 회생을 일궈낸 리 아이아코카 회장과 오마하의 현자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의 증권투자에 대한 일관된 철학 역시 기억에 남고요.
더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ㅋㅋ 다른 회원분들의 훌륭한 서평을 읽으실 시간을 뺏는거 같아서 이만 접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명언을 올리며 마치겠습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굳게 믿는 사람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샘 월튼 - [인상깊은구절] 자신의 가능성을 굳게 믿는 사람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샘 월튼 - |
| 사람에게 리더쉽이란 이제 필수적인 것이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경영의 시대와 상하 수직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사회에서 리더쉽은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이 되었습니다. (참 갖춰야 할 것이 많은 사회라 가슴이 답답하죠?! ^^;)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추어 나온 리더쉽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업을 경영한 사람들이 많아서,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질은 자기 경영이고 위기 관리 능력이라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도전이라는 정신에서 높이 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였으며, 그 도전에서 뛰어난 통찰력과 큰 비전을 갖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대한 리더들은 위기에서 키워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상상하기 힘든 위기를 맞고 있었거나, 그런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잘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정직하며, 추진력 있게,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위기를 잘 극복한 리더들이었습니다. 비록 작고 크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리더들은 그러한 위기를 잘 극복하였던 것이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사도 기존 시장에 대한 혼잡(mp3)을 단지 요새 음반시장이 하는 것처럼 고소하고 그러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팟이라는 멋진 제품을 만들어냈다. 또한 IBM이라는 거대한 골리앗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그 용기 또한 놀랄만하다고 본다. 역시 스티브 잡스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이런 면이다. 개인적으로 몇 개 인상 깊었던 리더들이 있는데,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허버트 켈러허, IMB을 살려야 했던 루이스 거스너이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명한명 기억에 남긴 하였지만, 허버트 켈러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미 진출기업이 많은 항공산업에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뛰어들었다. 그는 기업문화를 매우 중히 여긴 사람으로 보이며, 그는 유머와 애사심을 심어주어,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는 점이, 과연 난 애사심이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였다. 루이스 거스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 하지 않고는 일을 할 수 없다는 말로 사람들간 부서간의 경쟁의식과 단절을 우려했으며, 철저히 그런 원칙을 실행해 나간 사람이었다. 사실 회사에서 우리의 적은 회사 밖에 있다고 하지만, 평가를 받는 이상 경쟁자가 내부에 있는 것 처럼 회사가 돌아가는 현실에 많이 아쉬웠는데, 루이스 거스너는 그것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접한 나는 나 자신과 우리 회사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서 말했듯이 자기경영의 시대에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지침서였다. |
| 회사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 대하기다. 말단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예외는 없다. 훌륭한 말단사원이, 훌륭한 팀장이 훌륭한 최고경영자가 된다. 그래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거인 IBM을 되살린 루이스 거스너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한 리더가 되기 전에 먼저 남다른 사원, 뛰어난 매니저가 되어야 합니다.” 이 정도면 훌륭한 부하 직원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든 무어가 처음 아이디어를 말하면 이어서 내가 그의 아이디어를 확성기로 퍼뜨리는 셈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독심술이라도 부려서 무어의 마음을 꿰뚫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한 결과였을 뿐입니다.” 인텔의 2인자 당시 앤드루 그로브가 했던 말이다. 흔해 빠진 아부형 간부가 한 말로도 보이는데, 그러면서도 시선은 1인자에게 고정돼 있지 않고 아래로도 향한다는 점이 차이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로브에게는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욕먹을 것은 감수하며 직언하는 임원들''이 있었다. 조직원이 윗사람에게 욕먹기를 감수한다는 것, 그거 말처럼 쉽지 않다. 내 월급만 받아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짓이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나.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버트 캘러허 회장은 그 답을 열정에서 찾는다. “비행기나 공항 이착륙 게이트는 돈으로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임직원의 열정은 사고 팔 수 없지요.” 그 열정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가치를 느끼도록 해주는데서 얻어진다. 바로 매리 케이 애시가 아줌마들을 판매원으로 동원해 최대의 영업조직으로 키운 힘이다. “누굴 만나든 나는 그 사람이 말을 하지 않아도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느낍니다.” 때문에 올바른 리더십은 통제보다는 신뢰다. 어차피 현장은 현장의 사람이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존슨앤존슨을 위기에서 건진 제임스 버크 회장의 충고. “다른 사람을 먼저 믿어주고, 그가 결정적 실수 또는 배신을 하기 전까지 격려하는 편이 더 좋은 일, 더 큰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모든 경영자들이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중성자탄이라는 별명으로 감원의 대명사로 꼽혔던 잭 웰치는 단호하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원은 사고치기 전에 빨랑빨랑 잘라야 한다는 지론이다. “실수를 하려거든 지나치게 늦은 결정을 내리는 실수보다 지나치게 빠른 결정을 내리는 실수를 하세요.” 잭 웰치가 말하는 ‘사고칠 소지’는 업무능력이 아니다. 최고경영자가 지향하는 가치에 동의하느냐 여부가 중요한 판단 근거다. 일은 잘하는데, 경영자의 가치에 동의하지 않을 때, 잭 웰치는 해고를 충고한다. 하지만 윌리엄 조지 메드트로닉 회장의 말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리더십의 본질은 반신반의하는 소극적인 사람들로 하여금 따라오게 만드는 힘” 아니던가. 해고는 단기 성과에만 급급한 비인간적인 해법일 뿐이다. “눈 앞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부여를 하는 능력”이라는 마이클 델의 말이 더 와닿는 것도 그래서다. 물론 잭 웰치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잘리지 않는 것보다 더 강력한 비전과 동기가 있겠느냐고.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도 무릇 비전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 “인류는 노에 제도를 포기했고, 천연두를 정복했다. 가난을 퇴치할 수 있다면 인류사회 차원을 진보를 모두 합친 것보다 큰 성과일 것이다.” 그라민은행을 설립한 무하마드 유누스의 말이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 바쁜 우리네 보통사람에게는 너무나 원대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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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리더를 꿈꾸는 사람은 이 책을 필독해야 한다.
이 책은 여러명의 리더들의 전기를 함축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밟아온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알 수 있다.
사실 리더 한사람 한사람의 전기를 책으로 출간한 것은 서점에 많이 있지만,
단지 그 사람의 핵심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리더 25명의 전기를 순서대로 나열하였는데 그들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중에서
인생을 바꿔줄만했던 일들을 다루었고, 그들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 간단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각자의 전기 마지막에는 간략한 약력을 실어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약간 아쉬웠던 점은 너무 간략하게 다루다보니까 한 사람 한사람의
사연을 깊이 있게 알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것은 관심있는 리더에 대한 전기를 별도로 사서
읽으면 될 것이다.
리더들이 걸어온 길을 보면 얼마나 많은 위기와 시련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리더들이 그 시련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데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어서
어떠한 위험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것을 지키면서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25인의 리더들은 각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다.
이공계, 마케팅, 화장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다루었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 전공분야에 있더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으며,
다른 전공 분야의 리더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생각을 넓히는 데에는 매우 좋은 것 같다.
장차 리더가 꿈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있는 그대로 말하고 정면 돌파하라.-앤드류그로브의 스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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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힘
우리는 누구나 리더를 꿈꾸며 리더가 되었을때 올바른 조직이 되고 발전되기를 바란다.
또한 사람들의 꿈은 항상 조직이 자기의도대로 성과를 내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 형태의 리더들을 보여줌으로써 각자 상황에 맞는 리더쉽 발휘에 적용하게 만든 것 같다
25인의 리더들의 공통된 특징은 끈질김, 자기 자신에 대한 냉철한 판단, 시장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각, 개인영달보다 조직과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 실현,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잘못된 관행과 관습에 대한 비판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가치관 신념에 대해 자신있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내일의 변화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통념이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앤드루 그로브, 개인 한
사람이 산업전체를 바꿔놓은 샘 월튼, 변화를 추구하고 솔선수범하는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한 잭 웰치 등, 이같이 리더들의 역량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누구든지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둔 메리케이애시, 위기에 책임을
모면하려 하거나 남에게 전가 하지 않은 타이레놀 사태의 제임스 버크, 경영을 학문으로
발전시킴 드러커, 스스로 자제력을 강조한 윌리엄조지, IT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여 경영에 접목한 찰스 슈왑, 자신의 사업이 완전히 사라지길 바라는 유누스
항상 현장으로 나가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는 샘 윌튼, 당당하게 연방정부의 빚 보증을
얻어낸 아이아코카, 코끼리를 춤추게 한 루이스 거스너, 항상 불확실성에 대응한 그런스펀
리더의 형태는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느겼다,. 이러한 것들 중 내게 맞는것이 무엇인가 잘 선택하여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사업을 할 때 목표 달성을위해 집념을 불태우는 열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나 좌절을 겪고 나면 의기소침해지기 쉽습니다. 가고자 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가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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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의 부재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카리스마가 있는 대통령이 기억이 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경제, 문화, 사회에서도 마찮가지이다. 대우일렉이 인도에 팔린다고 한다. 왜 이것을 헤쳐 나가지 못했나? 정신적인 지주가 없다. 모델이 될 만한 리더가 우리 주변에서 찾기가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리더로서 자리매김을 하는 사람이 없는가? 우리에게도 리더는 있다. 그러나 그 영향력이 너무나 작을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은 리더의 힘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허나 그 힘의 원천은 우리도 익히 아는 것이다.
리더들의 힘이 무엇인가?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25인을 통해 그들의 리더쉽이 왜 힘이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한다. 저자는 리더쉽의 요체를 "스스로 리더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와 이를 실현하려는 의지"라고 보며 이것을 각각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본다.
책에 나오는 25인은 각자 자기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25인의 리더쉽을 그 성향에 따라서 넓게 8가지고 구분하여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그 구분 속에서도 리더쉽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조지 소로스를 자세히 본다. 그를 통해 우리나라가 IMF 의 구제금융을 받아야 했던 치욕스러운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 중 13번째에 오를 수 있다니! 기부의 삶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삶이다. 그것을 리더의 힘으로 미국은 인정해 주는구나?
또한 대부분의 리더들이 강조하는 것은 도덕성이었다. 도덕성이야말로 이시대에 리더에게 주어진 힘이었다. 그러면서 과연 나는 도덕적으로 얼마나 완전할까? 라는 생각과 리더가 되기 위한 윤리적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읽어야 하는 곳은 바로 이들의 약력이다. 작은 책에 25인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삶에 대해 별로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한사람 한사람에 대하여 개별적인 책을 읽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약력가운데 있는 이들의 배경을 읽을 줄 알아야 하겠다.
이 책을 통해 리더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본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리더들의 모습,
많은 리더들의 모습이 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의 힘이 도덕성이 아닐까 한다. [인상깊은구절] 리더쉽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p.10. -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
| 이 책을 열었을 때, 뛰어난 리더들의 리더쉽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는 생각에 책을 펼쳤다. 이 책을 읽으며 그들이 왜 리더가 될 수 있었는지 보면서 시종일관 평범한 나로써는 감탄이 나왔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지만 뛰어난 리더는 자기 의지로 선택한다고 한다. 그들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 똑같은 리더들은 없다고 한다. 뱅가드 그룹을 이끈 존 보글이나 버크셔 해서웨이,워런 버핏 회장은 넓게 보면 투자 사업에서 성공한 리더로 비슷한 면도 있지만 리더쉽의 스타일을 다르다. 그들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이유는 맹목적으로 따라하기보다는 어떤 점이 자신에게 어떤 방식으로 와 닿는가를 성찰하고, 나아가 스스로 리더쉽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서다.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끈질김''일 것이다. 사업의 일시적인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기 때문에 이들의 뿌리는 깊어지고, 이들이 이끄는 조직은 번창하기 마련이다. 그들의 끈질김과 그들만의 특성을 보면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피터드러커 - 경영학의 대가 그는 기업에 취직을 하지 않고 기업의 밖에서 인사이더로 활동하며 현대 경영학의 주춧돌을 세운 선구자이자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책에서 나온 자료가 아닌 현장에서 들은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기에 많은 회사에 귀감이 되고 있는 내용들을 펼쳐냈다. 언제나 책상앞에서의 자료를 더 소중히 여기던 것에 조금은 부끄러워짐을 느꼈고, 되도록이면 공부를 하면서 실전과 병행해야 그것이 참지식임을 느꼈다. 피터 드러커는 또한 어떻게 무엇을 배우고 익힐 것인가,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은 물론 평생 경력을 만들 것인가, 어떻게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사회인,직장인으로써 무엇을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야 할 지 생각하게 해 주는 구절이었다. 앨런 그린스펀 - 미국 경제 대통령 그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그의 리스크에 대한 대처를 알 수 있었다. 그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으로 부임하자마자 블랙 먼데이가 일어났는데 주위의 사람들은 그의 침착성과 그의 대처 능력에 놀랐다고 한다. 또한 남들이 쉽게 여기는 자료들에서 의미 있는 해석을 이끌어 내는데도 뛰어나다니 그의 분석력이 어떤지 알 수 있다. 책을 덮기 전에 그의 리스크 관리에 대해 얘기한 부분을 보자면, "만일 경제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 대비책을 준비했다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집중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그에게서 리스크 대처와 침착성을 배우고 싶다. 이 책은 그들의 삶 일부를 발췌했지만 그에 대한 후세의 평을 알 수 있고 그들의 리더로써의 뛰어난 특징을 차례대로 나열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
| 군주제가 무너진 산업 혁명 시대 이래로 20세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만한 엄청난 진보를 이루었다. 그 업적 위엔 초거대기업들이 탄생했고 갖은 난관과 도전을 이겨낸 기업들엔 선두에 굳건히 자리매김을 해준 리더들이 있었다. 20세기를 변화 시킨 리더. 어릴 적 부모님이 사주셨던 위인전기의 인물들을 들추지 않더라도 우린 직간접적으로 20세기를 이끈 세계적인 리더들, 즉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계적인 거대 기업의 중심에선 그들의 리더십은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여전히 강한 지배력을 가지며 세상을 변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정보 혁명을 선두로 문을 연 21세기, 우린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상상은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인류의 변화는 언제나 현실을 탈피한 괴짜들의 진행형이었으며 역시 미래도 그들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20세기를 이끌었던 리더들과의 대담! 저자는 25인의 리더들을 객관적이며 사실적으로 표현 해 놓았다. 헝가리 출신의 가난한 독학자 앤드루 그로브의 파란 만장한 인텔에서의 성공기는 이젠 IT에서 신화적인 존재로 인식된 지 오래다. 화려한 이면에서 그가 품었던 생각과 태도는 자신을 솔직히 인정하고 문제를 돌파하는 정직함에 있었다. 결국 그는 몇 번의 난관을 극복하며 인텔의 브랜드 가치를 엄청나게 올려 놓았다. 요즘 우리들의 현실세계는 풍부한 정보와 지식으로 무장된 엄청난 인력의 공급을 경험하고 있다. 그들이 앤드루 보다 어떤 면에서든지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리더의 기본 개념은 보이지 않는 선택을 한다는데 있다.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는 한정되어 있다. 고객은 안정과 새로움 속에서 항상 갈등을 하며 누군가 마케팅 혹은 유혹으로 자신들의 선택을 확인 시켜주길 원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은 원칙이다, ‘탁월함은 모든 차별을 압도한다’ 뭔가 끌어 오르는듯한 느낌을 주는 위대한 흑인 오프라 윈프리, 이 말 한마디는 그녀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비참한 어린 시절과 흑인 여성의 사회적 고통을 엄청난 인내로 견디며 삶의 모습을 변화시킨 그녀의 모습은 머리와 입으로만 세상을 살아온 부자동네 아저씨들과 어찌 비교 할 수 있을까? 그녀는 무엇보다도 솔직하다. 그리고 감성을 자아낸다. 누구도 그녀가 될 수 있음에 세상은 그녀를 존경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리더들은 부자던 아니던 자신만의 뚜렷한 원칙이 있었으며 성공을 구가하는 지금도 변하지 않는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가히 혁명적이라는 말도 혁명적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로 빠른 정보 시스템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가치관과 정체성의 확인을 요구한다. 그 중심에서 성공으로 발돋움 하려는 대부분의 리더들은 과거의 다양한 표본들을 직접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리더는 만들어진다’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숨어있는 힘. 그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분명 보이지 않았던 자신들의 잠재력을 강하게 표출했다는 것이다. 우린 지속적이며 강하게 내적인 마음을 변화시키는 리더를 존경한다. 그들은 엄청난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며 포기하지 않는 삶의 위대함을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세상을 변화 시킨다. 누구나 자신과 같이 될 수 있음을 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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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방송 프로그램 중 비즈니스 뉴스 부문 1위인 NBR(Nightly Business Report) 방송이 2004년 1월 프로그램 방영 25주년을 맞아 지난 25년간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비즈니스 리더 25명을 기획한 설문 조사의 연구 결과를 엮은 것이다. 이들 25명은 그야말로 현대를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이라 할 수 있겠지만, 미국인을 주축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 아쉬움을 남긴다.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이지만, 어떠한 것이 리더십인지 정답이 없다는게 문제다. 물론 다양한 리더십 스타일이 있겠지만, 이러한 다양한 리더십을 단지 모방 내지는 배운다는 것으로 괄목할만한 리더십이 생긴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어떤 점이 내 자신에게 와 닿는가를 성찰하고 나아가 스스로 리더십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리더는 다른 사람들이 현실에 안주하려고 할 때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며, 어지럽고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뚜렷한 원칙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해 관계가 얽힌 사람들을 설득한다. 결국 미래로 가는 길은 리더들에 의해 열린다. 또한, 리더는 글자 그대로 남을 이끄는 사람이다. 엄청나게 성공을 거둔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이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고 공익 재단 활동 역시 자신의 일처럼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대다수 리더(??)라고 하는 분들이 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유지해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리더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인상깊은구절] 앤드루 그로브가 터득한 교훈은, 위기에 처했을 때 단지 있는 사실 그대로만 가지고 사태를 정면 돌파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게임의 룰이 바뀌고 새로운 현실에 빨리 적응하는 학습 능력의 스피드야말로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하는 데 필수적이었다.(29쪽)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변화와 기회를 포착하는 안테나 역할과 함께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라면 비전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다른 이들의 신뢰와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신뢰를 얻는 유일한 길은 정직과 진실한 도덕성이다. 가식적인 사람은 잠시 동안은 성공의 길을 달리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신뢰와 존경을 얻지 못하고 실패한다.(83쪽) |
| 현 21세기의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가장 뛰어난 기업가이자.. 재력뿐만 아니라 리더쉽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친 정말 대단하다를 뛰어넘어 위대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는 25인이 소개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인물들도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떠나 그들이 이룩한 객관적인 면만을 봤을땐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이든다. 각 챕터별로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리더들을 모아놓은 형태로 책은 구성되어있고 그 리더들 별로의 업적들과 인터뷰를 통해 리더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들로서의 자질로 공통되는것은 우선 정직해야한다는 것이다. 회사 일을 처리할때나 사람들과의 관계..등 모든것에 있어 정직하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선택한 일엔 무모할 정도로 전력을 다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시련이나 위기가 와도 자신의 소신과 결정을 믿고 그것들에 정면으로 대항하고 버텨내고 결국은 그것을 뛰어넘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그외 각 리더들만의 독특한 특별함으로 그들의 리더쉽이 더욱 빛났던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존경하는 리더가 피터 드러커 말고 한명이 더생겼다. 바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창업자 겸 회장인 허버트 켈러허 이다. 미개척지도 아닌 레드오션이라 불릴 수 있는 항공사 업계에서 다른 경쟁사들의 방해공작을 꿋꿋하게 버텨내면서 현재 시가총액 기준 미국 최대의 항공사로 만든점과 그것보다 더대단한것이 관료주의를 배척하고 CEO 본인이 솔선수범을 보여주며 끌어가는 리더쉽이 아닌 구성원 자유의지와 열정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었다는것에 있다. 이 책에 아쉬운게 있다면 너무많은 리더들을 정해서 인지 약간 겉핧기 식으로 너무 내용들을 간추려놓은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리더들의 뛰어남점을 조목조목 잘 집어내어 나로서는 배울점이 참많았던 책이다. 1%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