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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초년병 시절, 직원들에게 인기가 짱이었던 이사가 있었다. 사내에서 똑똑하다고 인정받는 직원들은 대부분 그 이사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어 안달을 했고 심지어 그 팀에 합류하려고 백(?)까지 동원할 정도였다. 이사님과 함께 일을 하면 배우는 것이 많았는데, 업무에 대한 시야가 차원이 다르게 넓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팀 분위기가 활기차 함께 일하는 과정자체가 즐거웠다. 주말이 되면 월요일이 기다려질 정도였다. 야단을 맞아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는데 정말 아 내가 뭘 몰랐었구나라고 깨달아지면서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상사였다. 그리고 우리도 그처럼 멋진 상사가 되고 싶었다.
이제 팀장역할을 하고 있는 나를 돌이켜보면, 자괴감이 든다. 그 분 생각이 자주난다. 지금의 나보다 더 훨씬 더 많은 일을 맡아 더 바빴었으면서도 어쩌면 직원들과 그렇게 친화력있게 지내고, 정말 뛰어난 성과를 냈는지.......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은 내게 그분의 노하우를 알게 해주는 책 같다.
이 책의 첫 번째 습관으로 나온 자신을 들여다볼 줄 안다는 제목을 보았을 때 ‘그래 맞다. 이사님은 무엇보다도 자기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이었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있는 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참 지혜롭게 비판할 줄 아는 분이었고 야단칠 때 조차도 우리를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분은 이 책에 소개된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의 6가지 습관을 모두 가지고 있었던 분이었다. 이 책은 그 상사의 어떤 점을 배워야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있는 참으로 귀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이렇게 대접받기를 원합니다 1. 존중해 달라. 존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는 의지, 즉 공감적 경청 에서 시작된다. 리더가 자신을 존중하는 지 아닌지 부하들은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리더의 행동 하나하나에 존중 또는 멸시의 신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부하들과 시선을 맞추고,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인사를 할 때 웃으며 손을 내밀고, 모욕적인 용어나 행동을 감가는 것 등, 리더의 이런 작은 행동에서 부하들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2. 공정하게 대해 달라.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싣고 하루 종일 돌아다닌 적이 있는가? 이렇게 입장을 바꿔보면 그동안 생각지 못한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최근의 정책이나 의사결정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서도 새로운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다. 관리자들 중에는 비록 자신의 이익과 맞지 않더라도 직원들의 입장에서 볼 때 옳은 일이고 공정하기 때문에 그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결정은 그 자체로서도 의미가 있고 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이끌어 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3. 정직하게 대해 달라. 정직한 리더는 빠르게 직업인생을 개척하지만 ''위선자의 꼬리표''는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아당긴다. 부하들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그런 부하들에게 거짓말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다. 거짓말은 인간관계를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망가뜨린다. 신뢰를 형성하는 기간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한 번 신뢰가 무너지면 인간 관계 전체가 순식간에 절단 나고 만다. 정직도 황금률의 일부이다. 누구나 자신을 솔직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서기 마련이다. 4.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다양한 부하들을 관리해야 하는 리더는 ''입장 바꿔 생각하기''를 통해 그들의 사고방식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문화적 뉘앙스와 행동양식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부하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한 부하들의 다양한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마음을 문을 열고 공감대를 이루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에 정리된 내용 재인용 |
| 지난 7월 10일 현대중공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무척 흥미로운 결과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설문에 참가한 직원들 중 '가장 존경하는 상사의 모습'이라는 질문에 34.4%가 '정직하고 공평한 상사'라고 답한 반면 '능력있는 상사'는 12.5%의 동의를 얻어 꼴찌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리더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이 잘 되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정의가 있습니다. 위의 설문조사는 관리자의 영역과 전문가의 영역은 조금 다른 문제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능력이 출중하고 성과가 탁월하면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받습니다. 금전적인 보상이나 승진, 또는 모두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장전문가가 계속 승진하다 관리자로 올라가는 것이 언제나 해피엔딩이 되지는 않습니다. 피터의 법칙을 아시나요? “위계조직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력 수준에 도달할 때 까지 승진하려는 경향이 있다.” 계속 올라가다 보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고 그때 자신이 지금까지 이루어낸 명성에 먹칠을 하고서야 그 행진을 멈추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만 망가지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과 비교될만한 유능한 인재들을 내쫓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하니 조직입장에서는 이만저만한 손해가 아닐 것입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성과는 금전으로 보상을 하고 승진은 또 다른 영역이라는 정책을 펴는 회사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승진만이 유일한 보상이라면 도리어 행복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환자들을 보살피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 있는 간호사를 생각해 보세요. 그가 승진을 하는 바람에 밑의 간호사들을 관리하게 되면서 환자들과 멀어지면 과연 그에게 행복한 일일런지요. 그처럼 자신의 업무에서 전문가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기회/분위기 역시 승진과 마찬가지로 선택지로 들어오게 되면 본인에게나 회사로써나 좋은 결과를 낳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전히 후배가 승진하면 사표부터 내야 하는 검찰, 법원 조직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경직되어 보이네요. 이 책은 팀장의 능력에 대해서, 그 중에서도 인력관리와 관련해서 필요한 능력들을 6가지 정리하고 있습니다. 원제가 '6 Habits of Highly Effective Bosses'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원제(The 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와 비슷해서 살짝 실망하려던 차에 내용이 나쁘지 않아서 실망을 거두어들였습니다. 이 책 자체로만 보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동안 팀장과 관련해서 나온 다른 책들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더 특징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6가지 습관 중에서 '부하직원과 알맞은 선을 유지한다'같은 부분은 독특하고도 재미있지만요. 어려운 이론이나 어휘를 쓰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는 팀장의 인력관리론이라는 점은 매력이지만 다른 책에 비해서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는 무난한 내용정리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수준과 그동안의 독서이력에 따라 구입여부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2006.08.28. 북코치 권윤구) 저자가 황금률과 관련해서 설명하고 있는 '누구나 바라는 4가지 대접'을 기록삼아 옮겨둡니다. 1) 존중해 달라직원들을 존중하는 팀장은 훗날 그들로부터 더 많은 존경을 받는다. 성공하는 기업은 상호존중의 바탕 위에서 운영된다. 팀장이 자신들을 존중하는지 아닌지 직원들은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팀장의 행동 하나하나에 존중 또는 멸시의 신호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2) 공정하게 대해 달라이익이 되는 길보다 옳은 길을 선택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그러나 옳은 길을 선택한 팀장은 직원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다. 관리자들 중에는 비록 자신의 이익과 맞지 않더라도 직원들의 입장에서 볼 때 옳은 일이고 공정하기 때문에 그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3) 정직하게 대해 달라정직하지 못하다는 ‘꼬리표’처럼 관리자를 어렵게 만드는 것도 없다. 정직한 팀장은 빠르게 직업인생을 개척하지만 ‘위선자의 꼬리표’는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아당긴다. 직원들은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 그런 직원들에게 거짓말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다. 4)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다양한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팀장은 ‘입장 바꿔 생각하기’를 통해 그들의 사고방식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문화적 뉘앙스와 행동양식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 인상깊은 구절 :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개인의 영향력을 확장시켜 성공적인 직업인생을 이끌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지식이다. 저명한 경영 컨설턴트이며 저술가인 존 휘트모어(John Whitmore)는 “아는 것이 힘이다”는 격언을 자기이해의 관점에서 이렇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아는 것들은 내게 힘을 주고, 내가 모르는 것들은 나를 속박한다.” 인식이 중요하다. 어떤 지위에서든 아는 것이 많으면 더 큰 영향력과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무지는 나를 속박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현상은 외부 환경에서뿐 아니라 우리의 ‘내면세계’, 즉 감성과 인성, 가치관, 신념 속에서도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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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이 되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나도 팀장으로 여러 회사에서 근무를 했지만,
할 때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이 인력관리였다.
팀장이 되는 경우를 보면, 일을 잘해서이거나 경력이 많거나인 경우가 많다.
인력관리(인간관계)를 잘해서 팀장으로 발탁되는 경우는 적다.
하지만 막상 팀장이 되고 나면 팀원 관리가 가장 큰 스트레스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은, 아무 노력 없이 그냥 되는 게 아니란 사실을 배웠다.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이 되려면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컨설팅 경험에서 체득한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들의 6가지 습관을
추려내 쉽고 명료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 습관들을 오늘의 나의 삶에도 실천해 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뛰어난 리더들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먼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자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스스로를 통제하며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해나간다. |
| 남편이 보던 책을 슬쩍 들춰보다 읽게 되었다. 남편이 회사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나 싶기도 하고, 대기업도 아닌 작달막한 회사에 다니면서도 이런 책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그냥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는데, 남편이 겪을 법한 여러 사례들을 보고 여러모로 남편이 고생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어떤 식으로든 여러 집단에 소속되어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마련이므로 이 책이 제시하는 인간관계 해법은 아주 유익하다 싶다. 하다못해 집에서도 가족들과의 언행에서 내가 조심하고 또 배워야할 부분이 있었으니 말이다.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요즘 직장 상사 때문에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가 있는 좋은 회사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또한 남편도 중간 간부로서 부하 직원들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한다. 여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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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븐 E.콘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를 위한 코치 중 한사람이라 한다.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그런 사람이 만든 이 책은 어떤내용일까 궁금하다.
과연 팀장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 가? 저자는 이 질문에 여섯가지 습관 혹은 행동을 팀장이 가져야할 습관이라 정의하고 있다. 성공학관련 도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전개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서문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있다. 이 책의 사명인데, 사명을 갖고 태어난 책... 무언가 의미 심장한 내용이 있을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쌓아온 인간관계의 모든 지혜와 기술을 나누기 위해 씌어졌다. 이를 통해 모든 리더들이 그들의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더 좋은 경력을 쌓을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아울러, 이러한 인간관계 기술을 일상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해, 더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책의 정수인 6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보통의 조직에서 팀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사명이 잘 공유되어 개개인의 비전과 방향을 일치시켜 나가고 변화에 적응하고 끊임없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이상적인 기업의 모습이다. 저자가 제시한 여섯가지 습관중 첫번째가 바로 사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든 성공학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삶의 방향 또는 행동의 방향을 점검하라 말해 주고 있다. 이렇게 다시 쓴 이유는 그만큼 중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서리라. 그래서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고 있다. 내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그냥 넘겨버릴 페이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꼭 빈칸에 작성해 볼것을 권한다. 어쩌면 책을 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두번째 습관은 경청, 세번째는 관계, ... 마지막은 행동유형에 따른 대응법.을 소개하고 있다. 행동유형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흔히 다루는 내용이지만 저자는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다. 유형분석이 DISC와도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적극 공감은 하지만 실생활에 적용하기는 만만치 않은 숙제다. 의식적으로 이 부분을 생각하고 적용하는 연습이 많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결과적으로 여섯가지 습관을 모두 갖춘 팀장을 만나는것은 인생에서 10%도 되지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 스스로가 그 10%의 범위에 들어간다면 인생이 정말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두서없는 글을 남겼지만 이책의 장점은 여섯가지 습관의 마지막 부분에 실습을 할 수 있는 내용들과 각 습관들을 요약한 내용을 정리해 두고 있어 다시 볼 때는 그 부분만 참고하면 좋은 교과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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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일까? 어떤 팀장이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일지 궁금해서 보게 된 책. 참 Targeting을 잘 했단 말야.... ㅎㅎ 세상의 모든 팀장이 궁금해할만한 책 아닌가?
책을 덮으며... 나는...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이 아니였구나 하는 반성을 했다. 성과 중심에 따뜻하지도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이 되어야겠다...
[본문 중]
인력관리의 적신호 1. 이직률이 평균치 보다 높다. 2. 빈자리가 생겨도 마땅히 앉힐 사람이 없다. 3. 인사관리팀이 중재에 나서야 하는 횟수가 많다.
>> 팀장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인 인력 관리 능력. 이런 적신호가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야 겠다.
누구나 바라는 4가지 대접. 1. 존중해 달라. 2. 공정하게 대해 달라. 3. 정직하게 대해 달라. 4.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
>> 누구나 바라는 것 맞는 것 같다. 팀장이든, 사원이든, 임원이든, 직장인이든 그렇지 않든....... 나는 그들을 존중했는가, 공정하게 대했는가, 정직하게 대했는가, 다양성을 인정했는가.... 참 많은 반성을 하게 하는 글이었다. 나는 존중받기 바라고, 공정하지 않으면 성을 내고, 정직하지 않으면 욕을 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바보 같다고 비판했는데... 나 자신은 어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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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보스들과 나의 팀원들을 생각하며.. 원재 ''효율 높은 대빵의 6가지 습관?''처럼....팀장으로서 인재를 잘 관리하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뭐 사실 이런 내용이 직장뿐 아니라 다른 집단 문화 혹은 가족에도 적용이 되는 만큼 필수로 알아둬야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정립은 잘 안되어있잖아요. 첫 번째 습관: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안다 두 번째 습관: 부하직원과의 공감대를 중요시한다 세 번째 습관: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지킨다 네 번째 습관: 부하직원과 알맞은 선을 유지한다 다섯 번째 습관: 지혜롭게 비판한다 여섯 번째 습관: 직원들의 다양한 스타일에 적응한다 책을 읽으면서.. 책내용도 내용이지만 6가지 습관들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내가 각 상황에서 제대로 못했던 기억을 연상하면서 ''아.. 그랬어야 했는데..'' 식의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또한 각 상황에서 사람-사람간의 개선을 위한 적절한 사례와 지침도 자세히 나와있어 실제로 적용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요.^^ 인적 자원관리쪽의 독서량이 부족했던 지라 어렵지 않은 내용과 많지 않은 분량에 감사하며 읽었던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며 또한 이를 통해서 또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2006년 16번째 완독한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