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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보고 또 보고 이번에 삽니다
"보고 또 보고 이번에 삽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들이 도서대여 프로그램에서 배달되어온 책을 보고나서 "엄마 이거 한번 읽어봐"하며 제게 추천해준 책이랍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동화로 보니 또 다른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읽고나서 아들도 저도 또 보고 또 보고 이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시리즈가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아들이 이책을 사달라네요 벌써 읽어서 내용은 다 아는데도요. 제 생각
"보고 또 보고 이번에 삽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1학년 우리아들이 도서대여 프로그램에서 배달되어온 책을 보고나서 "엄마 이거 한번 읽어봐"하며 제게 추천해준 책이랍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동화로 보니 또 다른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읽고나서 아들도 저도 또 보고 또 보고 이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시리즈가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아들이 이책을 사달라네요 벌써 읽어서 내용은 다 아는데도요. 제 생각에도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주문하려합니다. 강추요.
h********7 2007.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감동입니다
"감동,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는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책인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입니다''에서 시작해 ''우리 할아버지는 손기정입니다''로 끝나는 인물그림책이더군요. 아이가 저학년이어서 꽤 많은 인물그림책을 보았는데, 이 책 ''우리 할아버지입니다''만큼 그렇게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벽에 걸린 할아버지
"감동,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는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책인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입니다''에서 시작해 ''우리 할아버지는 손기정입니다''로 끝나는 인물그림책이더군요. 아이가 저학년이어서 꽤 많은 인물그림책을 보았는데, 이 책 ''우리 할아버지입니다''만큼 그렇게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을 느끼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벽에 걸린 할아버지의 시상식 사진을 어느 날 다시 바라보게 되고, 할아버지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서 느꼈던 마음의 아픔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근 쥐어진다는 장면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아이도 나를 바라보더군요. 그렇게 감동을 공감하는 눈빛을 주고받고, 책장을 덮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 뒤에 있는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손기정기념공원에 가보아야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일등을 한 사람은 분명 조선 사람인데 일본 국기가 올라가고 일본 국가가 연주되었구나. 너라면 기뻐했을까 아니면 슬퍼했을까?
h***n 200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할아버지입니다
"우리 할아버지입니다" 내용보기
할아버지와 늘 함께 하던 손자가 어느 날, 동네 형이 손기정 선수처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거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런데 그 이름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것을 안다. 손자는 집에 있는 오래된 흑백 사진을 보고 왜 일등을 하고도 웃지 않았냐고 묻는다. 나 같으면 하늘을 날 것 같은데. 그제서야 할아버지의 옛이야기를 들려 주신다.   죽을 힘을 다해 두 다리로 세계를
"우리 할아버지입니다" 내용보기
할아버지와 늘 함께 하던 손자가 어느 날, 동네 형이 손기정 선수처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거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그런데 그 이름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것을 안다. 손자는 집에 있는 오래된 흑백 사진을 보고 왜 일등을 하고도 웃지 않았냐고 묻는다. 나 같으면 하늘을 날 것 같은데. 그제서야 할아버지의 옛이야기를 들려 주신다.   죽을 힘을 다해 두 다리로 세계를 이겼는데, 일본 국기를 달고 달렸으니 결국은 일본이 일등을 한 꼴이야. 시상식에서 일장기는 안 보면 되고, 일장기는 월계관수로 가리면 됐지만, 귓속을 파고드는 일본 국가는 어쩔 수가 없더라. 우승의 순간, 영광의 그날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될 줄이야. 일등을 한 사람은 분명 조선 사람인데.   손자는 할아버지가 금메달을 빼앗긴 슬픈 마라톤 영웅인것을 알았다. 그후 56년 뒤에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따 태극기를 올리고 애국가를 울려 퍼지게 한다.   책을 통해 어렴풋하게 일제 시대의 어려운 우리의 실정을 엄마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야기 뒷 부분에 <손기정이 달려온 길>이라고 있는 데 사진과 함께 설명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든다. 그 전에 <슬픈 금메달>을 읽었는데, 그 때의 주요 사진이 들어 있더군요. 9살난 아이가 이 책을 읽어 보고는 슬프다고 합니다.
t******8 200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