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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것을 알려주는 책같아요... 엄마인 저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두아이들에게는 많은 지식과 전통을 선물해주는것 같습니다... 요새 아이들은 전통적인 우리 옛것을 정말 몰라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방법은 보여주고 읽혀주는것이 제일 좋을것같아서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읽혀주고 있답니다.. 자연에서 배운 우리조상들의 과학살이들은 정말 우리조상들의 현명함을 엿볼수 있답니다.. 옛사람들은 흙과 물과 동물과 식물과 공기와 힘을 이용해서 많은과학들을 실천했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황토방이나 기와집,물레방아,달구지,닥종이,구들방,맷돌등등... 수많은 지혜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특히 전 어릴적 외갓집에 가서 닥나무를 손질해본적이 있답니다.. 그떄는 그 닥나무로 무얼할까?물어보기도 했었는데....그때 기억이 어렴풋이 난답니다...ㅎㅎ 그리고 아이들은 달구지에 타보고 싶다고 하네요..또한 황토방도 너무 신기하다고 하구요. 이책을 읽다보면 우리 조상들의 번뜩이는 지혜를 엿볼수 있지요. 또한 이런 번뜩이는 지혜를 활용한 물건들이 많이있기에 우리들이 편하게 쓸수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자연스러운 우리네 과학실이를 이용해서 더 멋진 과학살이들이 나왔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으며 그림이 많이 들어가있어 글로만 부족한 설명들이 잘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참 유용하고 쓸모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건 기본이고, 아이들이 우리 전통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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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지혜를 만나면서 그 우수성에 깜짝 놀랄때가 많다. 어떻게 그 당시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지금의 것이 우수하고 더 좋을것이라는 편견이 잘못되었음을 느끼게 하곤한다.
이 책속에 자연을 이용하여 우리의 생활에 편리와 이익을 주었던 많은 삶의 모습 속에 녹아져 있던 과학적원리들이 담겨져있다. 흙, 불, 동물, 식물, 공기, 힘등 5가지 주제를 가지고 하나하나 어떻게 우리의 생활에 이용되어왔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는것이다.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부쩍 걱정되는 부분이 사회와 과학 두가지 과목이다. 우리의 옛날과 지금의 생활모습, 그리고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이론에 근거한 과학적 접근 이 책을 읽은 첫느낌은 이렇듯 사회와 과학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구나 라는 다분히 엄마적인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은 아이들의 반응은 재미있다라고하는 순순한 마음이었다. 풍부한 색감, 옛날이야기를 하듯 풀어놓은 줄거리,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배어있는 자연의 과학적 쓰임이 부담없이 다가오고 있었던것이다. 엄마들의 욕심과 아이들의 순수함 둘 모두 만족하고 있었던것이다.
이름도 다소 어려운 독살이라는것은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물고기 잡는 방법이라고 한다. 눈 먼 어머니를 모시는 떡쇠는 효성이 지극한 총각이다. 한겨울 낚시로 고기를 잡을수 없었던 떡쇠는 어머니를 위해 독살주인에게서 물고기 몇마리를 얻게 되고 은헤를 갚고자 독살청소를 하게된다. 그 이야기속에 독살의 원리로 밀물과 썰물이라는 이론과 동해 서해 남해 바다의 특성, 욕심부리지않고 자연과 함께 생활했던 옛조상들의 지혜를 만나게 된다.
부룩이라는 말을 나는 이 책속에서 처음 만났다. 지금의 오리농법하면 이해하기 쉬운 유기농농사법의 시초가 아니었을까 싶다. 동네의 알자인 황부자는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논 주변에 콩이 잔뜩 심어져 있었습니다. 많은것을 수확하기위한 부지런함과 욕심을 느낄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 속에는 더 중요한 과학적 이론이 숨어져있었습니다. 벌레의 식성을 이용 더많고 더 튼실한 농작물 수확으로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건강을 가져다 주고 있었던것입니다. 황부자의 부룩 농사법을 전수받은 돌쇠도 이젠 머지않아 부자가 될듯 합니다.
이렇듯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속에서 우수한 과학적 원리가 담겨져있는 우리 조상들의 엣 모습을 만나면서 문명의 이기속에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우리의 지금 모습을 반성을 해보기도 한다. 지금보다 더 우수했던 조상들의 삶 옛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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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을 제대로 보여주는 [자연에서 배운 옛 사람들의 과학살이]를 보면서 실로 옛 조상들의 지혜로움과 슬기로움을 다시금 보담는 귀한 시간이 주어진 듯 하다. 그 귀한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오늘 날 문명을 비교하여 우리 조상들은 어떤 마음과 어떤 동기에서 만들고 쓰여졌는지에 대한 좋은 비교가 될 것이며 배울점을 하나하나 되짚어 볼 수 있는 과거로의 짧은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목차를 보노라면 흙/물/동,식물/공기/힘을 이용한 과학등을 통하여 제 기능에 맞게 쓰임을 하는 것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꾸러미를 갖추고 있다. 과학에 관한 책을 좋아라 하는 아이가 순식간에 넘기는 것 같더니 꽤 재미있다는 말과 함께 내게 건네준 책이다. 옛 조상들이 살던 그 시대에 우리가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지만 그것을 대변해 주는 유적지나 박물관 또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들이 있어 그 교통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에 다행이다 싶은 안도감이 생기기까지 하다.
흔히 접하고 보았던 것들 외에 새로운 지식 보물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흥을 돋운다. 교과 연계된 내용들과 많은 조사를 거듭한 결과 이렇게 멋지게 조상들의 혼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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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는 어떻게 생활했을까? 자연에 의존하면서도 자연을 망가뜨리지 않게 이용한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을 이 책에서 살짝 엿볼수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우리 조상들이 정말 슬기롭구나!' 하고 감탄한 것들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부룩'이란것은 정말 신기했다. 식물을 해치는 벌레들이 가지고 있는 식성을 이용해 두가지 식물이 서로 잘 자라도록 가꿔주는 전통 농사방법인데 예를 들어 벼가 자라고 있는 논에는 콩을 부룩 박아 놓는다. 왜냐하면 벼를 해치는 벌레들은 잎을 갉아 먹고 영양분이 지나가는 길에 구멍을 뚫어서 벼가 자라지 못한다. 그런데 이 벌레들은 벼보다 콩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콩을 같이 심으면 벼의 피해를 줄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콩은 벌레들이 잎을 갉아 먹어야 많은 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부룩을 하게되면 두 작물이 모두 다 잘 자라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키우고 있는 한 작물에 벌레가 생기면 대규모로 엄청나게 농약을 뿌린다. 농약을 뿌리면 사람들의 몸에도 안좋고 농약을 계속해서 뿌리게 되면 벌레들이 그걸 견뎌내게 되어 농약을 더 많이 뿌릴수 밖에 없다. 게다가 땅이 산성화 되기도 하는데 우리의 옛 조상들은 여러가지로 안좋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부룩이라는 것을 이용해 더 큰 이익을 거둘수 있다니 참으로 놀라웠다. 이제야 우리는 환경에 대한 피해로 뒤늦게 그것을 깨닫게 되어 심각하게 생각하고는 있으나 실천은 아직 많이 미약한것 같다. 옛 조상들이 살아온 삶에는 과학이 발달된 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배울점이 아직 많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 조상들의 마음 자세를 맨 먼저 배워야 할것 같다.
(장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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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물, 동물, 식물 등을 이용한 과학? 이런 식의 체계적인 분류를 해 놓은 책을 본 적이 없었어요. 이거다, 싶어 우선 아이들 의견을 물어 봤죠.. (저희 집 아이들은 4학년, 2학년 남매랍니다) 책 소개랑 목차 등을 쓱~ 본 아이들, 첨엔 ''사줄 작정이면 그러시든가~'' 하는 반응이었는데 지금은 둘이 서로 보겠다고 난리네요.. ㅋ 음...... 무엇보다 옛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 좋아요.. 아, 물론 내용도 재미있구요.. 외래 문화를 더 많이 접하며 사는 아이, 아니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우리 것을 알게 해 주는 알토란같은 책인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역시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