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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불구자가 아닌, 마음의 불구자가 되지 마라"
"넌 언제나 네 두발로 당당히 서거라" "이제 네가 뭔가 하는 법을 한 번만 가르쳐 주마.. 네가 그걸 못하면 두번째도 가르쳐 줄거다.. 하지만, 세번째에는 네 스스로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게 이 세상의 법칙이기 때문이란다"
DVD로 이제서야 '레이'를 보았다.. 흑인음악의 거장 '레이 찰스'의 전기영화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레이 찰스'의 음악을 잘 몰랐다.. 어떤 음악가인지도 솔직히 잘 몰랐다.. 영화를 보면서, '아! 이 음악이 레이 찰스 음악이였구나..' 하는 음악들이 나오면서 서서히 영화에 빠져들어갔다.. 마지막엔 흐믓한 감동도 준.. 괜찮은, 그래서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였다.. 레이~~
레이 찰스 역의 '제이미 폭스'... 정말 멋진 배우다.. 2005년 아카데미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고도 한다.. '톰 크루즈'와 함께 출연했던 [콜래트럴]에서도 '톰 크루즈'를 압도하는 연기 잘하는 배우구나라는 생각은 가졌는데... 시각장애인이면서도 천재적인 '레이 찰스'역을 저렇게 소화하다니.. 정말 시각장애인 음악가처럼 느껴질정도로... 멋진 배우라는 수식어가 계속 맴돈다...
영화는 나에게 '레이 찰스'라는 사람을 기억하게 만들어주었다.. 그 사람의 어릴적 안타까웠던 모습과 죄책감으로 물들었던 맘속의 상처들, 그런 것들에서 고뇌하다가 그 상처들을 이겨내면서 천재적인 음악가로 거듭나는 '레이 찰스'라는 사람을 보면서... 대단한 그리고 위대한 뮤지션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히트곡이 그의 상처속에서 나왔으며, 그렇게 커갔던 그의 모습이, 이제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평을 들으면서 천재 음악가가 되다니... 시각장애인이라는 육체의 장애를 벗어던지 그의 놀라움은 정말 감동적이였다.. 음...감동...그 말 뿐이구나...!!
영화속에서는 참 좋은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 대사들이 계속해서 맘속에 남는다.. 영화 한편이 주는 감동은 각기 다르게 다가오는데, 이 영화의 감동은 정말 따뜻하게 다가오는거 같다..
정말, 이 영화... 강력추천이다... 강추!! 강추!! 강추!! ... |
| 속아서 산 기분이 든다. 제품사양에 분명히 사운드트랙이 있는것처럼 나와 있는데 정작 틀어보니 없었다. 짜증이 밀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