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며, 나에게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그러한 경제관에서 이 책을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사느냐하는 문제에 봉착했다. 저자는, 자신이 아는 많은 예를 들어 절약을 진행한다. 저자가 꼽는 세가지 방법은 1. 푼돈으로 구매하는 제품의 소비를 줄이는 것 ( 기호품, 교통비의 부류이다.) 2. 절제를 통해 아끼는 방법 ( 위와 왜 따로 분류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단다. ) 3. 제품을 오래 사용함으로써 돈을 절약하는 방법 ( 부가적인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다. ) 위와 같이 세가지이다. 이러한 것들을 실천하기 위한, 실천 십계명까지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큰돈을 잔돈으로 바꾸지 말것 일상생활을 점검하여, 필요 없는 부분의 지출을 줄일것 작은 것을 우습게 여기지 말것, 자신의 수입 및 경제 상황을 고려한 지출을 할것, 싸게 파는 곳을 알고 비교하여 구입할것, 시간차 공격을 할것( 할인점 이야기다. ) 하나의 카드에 포인트를 적립할것 ( 카드 뿐만이 아니라, 기타 쇼핑 장소의 포인트 적립등도 포함 ) 대여물건이나, 리필 물건을 활용할것, 무료쿠폰이나 마일리지를 활용할것, 폼생폼사하지 말것, 위의 10개 역시 10개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쓴 10계명임을 쉽게 눈치 챌수 있을 것이다. 그뒤에는 검소함에 대한 사상적인 뒷받침을 하기 위해, 검소한 생활의 정신적인 맑음을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푼돈을 아끼기 위한 방법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준다. 담배, 커피등의 기호품을 줄이며, 잡다한 수수료를 줄이며, 생활습과부터 잡아가며, 통신비와 교통비를 아낀다. 인터넷 소품등에 지출하지 많으며, 술을 적게 마신다. 간단한 점심과, 잔돈을 모으는 습관을 갖기를 조언한다. 여기까지가 책의 내용이다. 저자의 주된 목적은, 열심히 푼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혹시, 그냥 적절하게 잘 살자라는 뜻일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했지만, 틀림없이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단 한마디의 투자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 물론, 모으기만해도 부자가 될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 시대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항상 우리는 시간이라는 움직이는 열차에 타고 있고, 그 시대상에 맞춰 투자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호품도 당신의 정신을 맑게 해줄수 있고, 물건을 1000원 더 싸게 사려고 10분동안 인터넷을 뒤지는 것보다, 그 10분 동안 책을 보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다. 과장된 소비 예와, 과장된 검소함의 차이는 만들기 나름이며, 항상 그 사이 어느 적정선에 우리의 소비패턴이 놓여 있다. 항상 그렇듯, 자신에 맞는 중용의 미덕을 찾기 바란다. 저자의 목적은 단지 당신이 위의 습관들을 가질때,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한다는 뜻이리라 생각한다. 이정도가 긍정적인 시각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처럼 푼돈을 아끼기를 바란다면, 이 책은 서점에서 서서 쭈욱 한번 넘겨보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이런 내용도 있구나 하고, 그냥 다른 책을 구입하는 것이 저자의 뜻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택은 직접하기시를 바란다. |
| 많이 알려진 일화입니다. 미국의 유명CEO들과 워렌 버핏이 함께 골프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CEO가 제안하기를 2달러를 내기에 걸고 만약 홀인원을 하면 1만 달러를 주겠다고 합니다. 이때 버핏은 정중하게 거절하죠. "이길 확률이 없는데 요행을 바라는 것은 투기꾼이나 할 짓이지 투자자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이죠. 이 책의 띠지에도 푼돈을 소중히 여겼던 워렌 버핏의 말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100달러를 벌기보다 1달러를 아껴라" 푼돈을 아끼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갑부라는 필명을 쓰는 성필원씨 강연회를 몇해 전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의 말씀 중에 '저축을 열심히 한다면 5-6억 정도의 재산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이건 가난해지지 않았을 뿐이지 부자라고 할 수는 없다.'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지금처럼 고성장에서 저성장구도로 넘어간다면 저금리는 이제 대세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푼돈을 모아서는 그저 가난해지지 않을 뿐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델의 약점은 평생을 모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평생을 돈 걱정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겠죠.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던 이유는 모아서 부자가 되는 과정의 고통을 조금이라고 빨리 피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숨겨져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푼돈을 아끼라는 이 책의 가치를 폄하할 수 있을까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푼돈을 아끼는 마음은 중요하며 부자가 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꿈 10억 만들기'를 쓰셨던 김대중 지점장님은 부자가 되는 3단계를 본인의 책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모으기-굴리기-지키기'. 돈을 굴리는 방법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모으기'라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설사 종자돈을 부모님이나 누가 마련해준다고 할지라도 '모으기' 단계의 중요성은 떨어지지 않아요. 이 단계에서 큰 돈도 관리할 수 있는 내공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또 당첨자들의 일부가 그 재산을 쉽게 까먹는 이유는 그만한 규모의 자산을 관리할 만한 내공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이 관리할 수 있을 만큼의 부만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규모를 계속 늘리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있는 것이구요. 푼돈을 아끼는 과정에서 부자되기의 기초가 마련된다는 것외에도 장점들은 많습니다. 일단 부의 주요한 조건 중에 하나가 많은 종자돈이 아니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이 말하는 공통점은 일반 상식처럼 '많은 종자돈'과 '대박의 기회'가 아닙니다. 비결은 바로 '적은 돈'과 '많은 시간'이었죠. 물론 적절한 수익률이 나올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시간은 복리의 마술을 얻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푼돈이 푼돈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현재가치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푼돈에 시간이라는 미래가치를 더한다면 푼돈은 더 이상 푼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계산법에 따르면 하루 담배값 2,500원을 30년동안 모으면 4,600만원이 되며 3천원하는 스타벅스 커피를 직접 끊여마시면 30년 뒤 5,500만원이 되는 것도 푼돈이 시간과 결합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푼돈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모저모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 푼돈을 다루고 있음에도 그렇게 궁상스럽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자신의 소비습관을 점검함으로써 부자로 가는 첫걸음을 딛고 싶은 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푼돈이 모여 종자돈의 형태를 갖추어가면 슬슬 돈을 불리는 재테크의 시기로 들어가셔야 하는데 그건 이 책에서 다루는 영역 밖입니다. 그때는 다른 책이나 재무설계사의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전까지는 테크닉보다 인내와 끈기, 근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모두들 부자되세요. (2006.08.21.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푼돈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결과를 이해한다면 담배를 계속 피워야 할 이유는 없다. 담배는 돈뿐만이 아닌 미래의 희망도 태우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은 물론 부자가 되는 습관을 위해서도 담배는 끊어야 한다. 푼돈 재테크가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는 이유는 대부분 허투루 날리는 하찮은 푼돈이 반복성과 중독성을 그 특징으로 하기 때문이다. 반복적 지출이 중단되고 쌓일 경우 푼돈은 목돈이 된다. 사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내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바로 눈앞에서 돈벌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게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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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돈의 경제학 / 장순옥 지음 / 살림) …
<책 읽은 시간>
자: 2006. 9. 14. (목) 05:28 (금정역) ~ 지: 2006. 9. 16. (토) 17:31 (사무실)
세상에 푼돈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니 어불성설이 아닌가? 그렇다면 부자가 되지 못할 사람이 어디가 있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우리는 푼돈의 경제학을 배우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푼돈을 절약하는데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마음 속으로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 담배를 끊은 지 만 7년 8개월 7일이 되었다. 술을 끊은 지는 만 6년 8개월 7일이 되었다. 군것질도 잘 하지 않는다. 돈 쓰는 데가 있다면 책을 사는 것뿐이다. 한 달에 정확히 얼마 정도를 책값을 쓰는지 계산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한 10만원 정도 쓰지 않을까 싶다. 택시는 일년에 한 두 번이나 타고, 버스나 전철을 주로 이용한다. 10년도 더 된 차가 있기는 하지만 장거리를 갈 때와 집에서 전철 타는 역까지만 운행하는데 쓰고 있다. 교통비와 점심값이 전부이다. 정말 알뜰하게 살고 있다. 이 정도면 이 책에서 얘기하는 그대로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부자인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이 책도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닌가? 아직 내게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나는 정말 알뜰하게 푼돈을 모으고 있지는 않았던 것이다.
오랜 준비 끝에 1996년 6월에 작은 무역회사를 차리게 되었던 것이다. 주로 수출 쪽 일을 했던 나로서 기계류 수입오파를 출발로 무역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1997년 11월 IMF가 터지면서 내 사업에는 위기가 닥쳐왔던 것이다.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IMF사태에 공든탑이 무너질 운명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 뒤로 4년 정도 사업을 끌어왔으나 결국 2000년 6월에 항복을 하고 말았다. 결국 나는 실해하고 말았던 것이다.
왜 10년 동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실패하고 말았을까? 나는 IMF라는 암초에 좌초되어 난파되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돌이켜 보건 데 내게 부족한 무엇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나는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했던 것이다. IMF라는 초유의 사태를 예측할 순 없었다고 해도 그런 사태가 터지더라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는 기초체력을 길러놓지 못했던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외국어 실력도 갖추고, 무역 실무 능력과 경험도 쌓았지만 부족한 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혜가 부족했고, 끈기와 인내심이 부족했던 탓이었다.
사업준비를 위해서 직장도 과감하게 옮기면서 실력을 쌓으려고 했고,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사업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외국여행도 다녔지만 준비하지 못한 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업자금을 모으지 못했던 것이다. (중략) 1년 공들인 노력이 헛수고가 되고 말았고, 사업 환경을 극도로 어렵게 되었던 것이다. 자, 누구나 이런 결과에 대해서 운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운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일까?
첫째, 지혜롭지 못했다. 수출 일을 주로 해왔던 사람이면서 수입오파업 만을 하게 된 것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조금 더 노력을 더 기울여서 수출쪽 일도 동시에 추진했더라면 그런 위험에 봉착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수입업이라도 기계류 오파와 부자재 판매를 동시에 했었는데, 큰 돈만 욕심을 내어 오파쪽에만 매달렸던 것이 문제였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큰돈은 안되지만 짭짤한 수입이 되는 부자재 판매로 사업을 안정시켜 놓고 덩치가 큰 오파업을 천천히 시작했더라면 IMF가 터졌더라도 슬기롭게 잘 견뎌낼 수 있었을 것이다.
사업 준비에 빠졌던 것이 사업자금을 모으는 것이었다. 가장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문제였지만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부모님께 손을 벌리게 되었고, 대출이라는 손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대출 받아 사업을 시작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니깐 말이다. 하지만 월급을 모아서 종자돈을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연마했어야만 할 자제력, 인내심, 신중함,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탐구력 등을 배양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위험에도 쓰러지지 않을 난공불락의 요새를 구축하지 못했던 것이다. 다른 준비를 하면서 자금에 대한 목표를 갖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으니 실패할 가능성은 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목표가 없었던 때문에 나는 돈을 활수하게 썼던 것 같다. 직장생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30~40만원도 되던 한달치 월급을 몽땅 날렸으니깐 말이다. 외국여행 다니면서도 목돈을 썼던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이를 위해서 여행 경비도 부담해주기도 했으니 참으로 해이한 정신상태였던 것이 분명하다. 그 때 이런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절대 월급을 함부로 쓰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사업에서도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 푼돈의 경제학에서는 내가 당시에 깨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꼭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자돈을 모아야만 한다. 그런 종자돈을 푼돈을 절약해서 모을 수 있다.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마련하는 데는 엄청난 힘이 숨어있다. 절제, 욕망을 다스리기, 끈기, 인내, 현명함, 경제의 원리, 세상의 이치 등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했다. 푼돈을 목돈으로 전환시키는 연금술에는 푼돈을 절약하면서 함양할 수 있는 진정한 미덕이 밑바탕이 되어야만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도 결심한 바가 있다. 정말 푼돈을 아낀다는 정신으로 살 것이며, 잔돈푼도 아껴서 유용하게 쓸 것이라도 다짐했다. 아이들에게도 꼭 이 푼돈의 경제학을 가르쳐 푼돈을 소중하게 다루는 습관을 길러주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푼돈의 정신의 함양하여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해 본다. 행복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예방하는 것에도 있다.
2006. 9. 16. 21:23
세상 모든 사람들이 푼돈의 위력을 알기를 바라는 고서
김 선욱 (http://www.myinglife.co.kr) [인상깊은구절] - 따지고 보면 월급 오르기 전 삶도 팍팍하고 월급이 오른 뒤의 삶도 넉넉하지 않다. 어짜피 팍팍한 게 지금의 인생이면 월급 오르지 않았다고 절망하기보다 지금 있는 걸 아끼는 게 마음의 행복을 찾는 길이다. 더불어 오른 월급을 푼돈으로 허비하지 않고 모으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현명한 선택이다. (82p / 푼돈의 경제학) - 푼돈은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그 인내심은 사업 혹은 직장생활을 하거나 삶의 일상에서 조급하게 서두르다 일을 망치는 경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내적 에너지가 된다. - 오늘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담배 한 갑 덜 피웠다고 당장 살림에 큰 보탬이 되지 않는다. 더불어 푼돈이 모여 유의미한 목돈이 되기 위해서는 일 년 혹은 그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결국 푼돈이 목돈으로 질적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돈이 하루 이틀 쌓이며 만들어내는 지루함을 이겨야 한다. - 더불어 쓰고 싶은 유혹도 극복해야 한다. 사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급하다. 그런 성급함 때문에 돈이 조금 쌓이면 그것을 소비하거나 투자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런 욕구를 이겨내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안 인내심은 길러진다. 그 인내심은 마치 개울물이 모여 큰 저수지를 만들 듯이 하찮은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든다. - 그렇게 해서 생긴 인내심은 처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 속담에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다. 즉 인내심이 화로 인해 일을 망칠 수 있는 경우를 줄여준다. 사실 삶을 살다 보면 순간적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을 만큼 화가 나는 경우가 많다. 직장 상사나 선배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강요할 때도 당장 때려 치우고 싶을 정도로 화가 불길처럼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순간 화를 참지 못해 일을 망치는 경우도 많다. - 조금만 참으면 될 일을 참지 못해 일을 키우는 경우는 개인 생활에서도 허다하다. 부부 싸움이 대표적인 경우다. 부부 싸움은 사실 사소한 말 한마디 실수로 서로 화를 돋우며 시작했다가 결국 사느니 마느니의 국면까지 치닫는다. - 그러나 순간을 참지 못한 결과로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따라서 인내가 필요하다. 반대로 그 순간을 참아낸 뒤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혀 대응하면 꼬였던 실타래가 의외로 쉽게 풀리기도 한다.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고 심호흡을 몇 번 하면 화의 절반은 가라앉는다. 회사나 집을 한바퀴 돌고 나면 생각과 감정의 안전장치가 작동하기도 한다. 푼돈의 인내심은 이런 참는 법을 가르친다. - 결국 섣불리 덤벼 일을 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데, 푼돈의 절약은 이런 인내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길이다. |
| 세상을 살면서 가진것 테두리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성숙한 삶의 방식을 극히 현실적인 냄새가 친근감을 더하였다. 가진자들의 폭군 형태는 그 반대의 절제라 할 수 있고 그로인한 궁극적 건강한 맘과 몸이 만들어 주었다. 생활중에 소중함 보다는 하찮음의 대명사인 푼돈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푼돈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부자가 되고 행복해 질 수 있으며 심지어 바른생활의 길잡이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푼돈이 모여 목돈이 되고 모여 만들어진 목돈은 쉽게 깨지지 않아 쉽게 번 돈의 의미와는 매우 상대적이고 요행을 바라지 않는 성실하게 요목조목 따져가며 단단하게 쓰여지게 된다. 푼돈이라 생각하는 기준은 돈을 대하는 사람의 의식에 따라 다양하다. 푼돈을 마법의 작은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100원 짜리 동전도 하찮은 푼돈이 아니다. 반면 돈을 물 쓰듯 탕진하는 사람에겐 만 원도 하찮은 푼돈에 불과하다. 푼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3가지. 첫째, 푼돈으로 쓰여지는 제품의 소비를 줄이는 것. ; 담배값, 자판기 커피마시기, 버스 대신 걸어서 .... 둘째, 절제를 통해 아낀다. ; 술자리에서의 마지막 한잔의 욕구 참기, 막판 삼겹살 추가 주문 절제,,,,, 셋째, 제품을 오래 사용해서 아낀다. ; 구두쇠 작전 돌입-구두 10년 신기,,,, 또한 한방법으로 지출을 줄이면 불필요한 군살도 빠지는 십시일반. 열사람이 밥 한 숟가락씩 모으면 밥 한 공기를 만들 수 있다는 말.... 몸무게의 10분의 1을 줄일 경우 몸이 가벼워지듯이 지출의 10분의 1을 줄이면 우리의 생활도 가벼워 진다. 다이어트가 몸을 건강하게 하듯이 십시일반을 통한 푼돈 절약은 인생을 건강하게 한다. 다이어트 비법으로 절대적인 원칙인 동시에 자연의 이치가 있다. 바로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 역시 많이 벌고 적게 쓰는 것 이외에는 없다. 결국 '버는 맛'을 즐기고 '쓰는 맛'을 줄이면 부자가 된다. 결국 행복은 돈을 펑펑 쓰면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모으면서 혹은 아끼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버스비 800원을 아껴 자전거를 사겠다는 꿈이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외제승용차를 타고 있지만 더 큰 외제차를 탄 사람에 대한 질시의 마음이 가득하다면 행복 할 수 없다. @ 가난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니라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푼돈의 의미와 위력에 대해 설멸하고, 그 푼돈을 아끼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자세를 말하고, 푼돈을 아낄 수 있는 여러가지 노하우를 제시하여 실생활속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내가 동감가는 부분은 푼돈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푼돈은 사람을 철들게 한다는 점이다. 살다보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잔돈 800원을 절약하고 모으기 위해서는 버스 혹은 택시의 편안함을 포기해야 하고, 담뱃값을 아끼기 위해서는 즐거움을 포기해야 하고 금단증상을 이겨야 한다. - 그런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푼돈이 모이는 돈맛과 함께 스스로 참고 인내하는 인간적 수행 을 경험하게 된다. 유혹을 참는 과정의 의미가 단지 돈을 모으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 다는 데에도 있다는 점을 나는 더욱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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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내가 얼마나 평소에 돈을 펑펑 쓰면서 날리고 다녔는지 알수 있게 해준 책!!여기엔 참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현이 많다. 각 챕터별로 인상깊었던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다. chapter1 왜 푼돈인가
chapter2 푼돈의 경제학 chapter3 절약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chapter4 이제는 건강한 소비습관이다
chapter5 푼돈을 아끼는 생활습관 10가지 참, 잘읽은 책인데, 실행이 안되서 매번 문제다. 돈많이 모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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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기전...그 수많았던 엄마의 잔소리는 결국 제 새나가는 주머니에 대한 경고였음을 몰랐습니다. 이책을 읽는중..제게는 가까이 계시는 경제학자 한분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이책을 덮으면서..저는 제 아이에게 어떻게 이런 비법을 잔소리 같지 않고 근사하고 감동적이게 전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덥자마자 제가 제일먼저 한 일은 월급이 어디어디에 쓰여지는지 수첩에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어떻게 이책에서 말한 새는 돈이 반이상...제월급을 차지하고 있었는지...저는 그것도 모르고 늘 제가 돈을 특별히 낭비하지도 않는데 왜 적쟎은 월급이 매번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까 였습니다. 두번째로 한 일은 월급을 잘게 쪼개는 일이었습니다. 에를 들면, (1)아이들에게 들어 가는 돈... (2)생활비 분담부분... (3)교통비 및 용돈... 기타...등등.... 이렇게 몇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아예 첨부터 저축부분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미 받아서 통장에서 솔솔 빠져나간 돈이야 어쩔 수 없었지만 새달부터는 이계획대로 월급을 교통정리하고 자잘하게 쪼개다 보면 낭비도 줄이고 지금들어가는 적금이나 연금이외에 조금 더 돈을 저축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특별히 낭비하는 목록에서 가장 큰부분은 점심과 커피값이던군요. 거의 매일 커피를 마셔대고 동료들과 혹은, 접대를 해야하는 고객들과 이집저집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꼭 필요한 점심약속이 아니면 가까운 점심뷔페나..구내식당을 이용해야 겠다고 뉘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큰부분은 택시,였습니다. 아침에 지각을 면하려고, 혹은 저녁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빨리 오려고...여러가지 이유를 붙여 솔솔빠져나가는 택시비를 줄여 보아야 겠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제 용돈을 나누고 정리하고 반성을 하다보니...참..좋은 스승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아 졌습니다. 항상 이렇게 저렇게 고객들에게 자금의 큰 줄기를 포트폴리오 하면서도 정작 제자신의 주머니가 새어 나가는 걸 막지 못하고 있었다는게 정말 부끄러워졌습니다. 제가 좀더 많은 돈을 아끼게 되면 내년쯤...저도...꿈에도 그리던 서재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희망이 무엇인지를 알려준 이책을 저는 침대 머릿맡에 두기로 했습니다. 늘...돈이 궁하다 싶어지면 반성하는 의미로 이책을 둘쳐봐야 겠습니다. 그리고...저는 금전출납부를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단돈 10원이라도 꼬박꼬박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면...아이들에게도 가르칠 생각입니다. 고칠 수 있는 않입는 옷부터 장롱에서 꺼내 놓아야 겠습니다. 우리 부자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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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이라는건 어찌보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듯한 느낌의 돈이다. 푼돈이라는 것은 너무도 주관적이라고도 할수 있다. 한달 수입이 500만원인 사람에게는 만원짜리 한장이 푼돈으로 느껴질수 있다. 반면에 나같은 학생이라는 신분인 사람에게는 푼돈이라는 개념은 1000원이하의 돈이다. 학생이라는 신분이라서 솔직히 밥한끼를 먹어도 3500원짜리는 비싸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난 소위 말하는 짠돌이가 되고픈 사람이 란걸 알게 되었다. ^.^
푼돈의 경제학이라는 제목만큼이나.. 푼돈이라는것으로 우리 일상의 경제적인 지식을 습득할수 있게 아주 장황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부록형식으로 푼돈 아끼는 생활습관 10가지를 가르켜주는 식으로 진행을 한다.
1. 왜 푼돈인가...?
2. 푼돈의 경제학 ..
3. 절약은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4. 이제는 건강한 소비 습관이다.
초반부에서는 푼돈에 대한 의미를 정의하고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왜 푼돈일까??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하는 시간도 주고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보통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푼푼리아 라는 인물로 비쳐봄으로써 푼돈의 의미를 깨우치게 해준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천만짠돌이 양성론을 주장하는것 같다는 느낌마저 들정도로 우리가 푼돈을 관리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장점이 수없이도 많다는걸 알수 있다.
너무도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 나는 왜 여태껏 푼돈의 장점들을 모르고 살아온 시간들이 아까워 지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라도 작지만 강한 푼돈을 잘 관리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짠돌이가 되고 싶은데 주변의 시선들을 의식해서 괜한 호기를 부릴때가 종종 잇는데..이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왠지 모르게 작가의 의도가 너무도 내가 살아오면서 마음속에는 간직하고 있었지만 표현하기가 모호한것들을 콕! 콕! 찍어서 나 대신 사람들에게 표현해주니 대리만족을 느껴 작가가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이책은 한마디로 정리를 하자면 우리가 생각하는 푼돈이 관련되는 인생사를 총정리해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개구리 증후군 개구리는 서서히 끊는 물에 담겨놓으면 죽음에 이르는 온도까지 올라가도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고 된다. - 24 p - 마음속 메기 한마리 논에다가 미꾸라지를 기를때 미꾸라지를 잡아먹는 메기 한마리를 넣어두면, 미꾸라지는 잡아 먹히기는 커녕 더 튼실하게 자란다고 한다. 왜냐하면 미꾸라지가 의식적으로 메기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의식적 긴장이 삶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푼돈의 메기는 가난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고, 부자는 그 부를 지킬수 있도록 한다. 반면 이런 끈이 끊어지면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부자도 가난해지기 십상이다. 결국 푼돈을 쓰고자 하는 유혹을 이겨내면 튼튼한 미꾸라지가 되지만, 그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면 메기의 밥이 되는것이다. - p 114 - |
| 저는 부자되는것이 꿈입니다 부자되면 하고싶은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급 승용차 옷 집....등등 이런것이 탐났기 때문에 부자가 되고싶었던건 아니지만 부자되면 조금은 누려도 상관없겠지머 그런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막연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는건지 이 책은 그런 저에게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많이 벌어야 부자가 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푼돈을 아끼라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가지고... 집에 밥이 없을때 밥은 있지만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과자 몇봉지로 끼니를 때우고 쇼핑가면 한손엔 테이크 아웃 커피가 있어야 좀 그림이 된다 생각했고 커피숖에서 몇시간이고 앉아 독서를 즐기는 나름의 취미 운동은 돈을 들여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한다고 믿어 수영장 한달 끊고는귀찮아 빼먹기 일수 잔돈을 모으긴 하는데 다 모이기전에 홀랑홀랑 털어 쓰며 제 생활습관을 돌아보니 절대 부자되기 힘들겠다 싶더군요 하루 빨리 고쳐보려고 합니다. 이책에서 말하는것 몇가지만 지켜도 부자될것 같습니다. |
| 푼돈의 경제학. 이책은 ''푼돈의 중요성''에대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푼돈.. 푼돈.. 우리들이 사고남은 돈... 백원짜리들.. 오백원짜리들.. 십원짜리들.. 별생각없이 넣고 커피며,, 과자사먹는데 금방금방 쓰이는 우리들의 푼돈은,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많이나간다. 이책에서 나온 푼푼리아의 하루또한, 나도 공감이 많이간다. 출출해지면 사먹게되고,, 딱히 내가 먹고싶지않았어도, 친구가 가게에 먹을껄 사면 나도 사먹게되고,, 딱히 살필요도 없는데 사서 어디론가 잃어버리는일도 많다. 친구들만나는것도, 마땅히 갈곳이 없다. 할게없다는이유로, 카페를 많이찾게되는데, 카페에서 먹는 음료수도, 커피도, 나를 항상 궁핍하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였다. 나는 이책을 읽고난후 다짐을 했다. 이제부터, 푼돈을 아끼자는것 ! 그리고 저금통에 꼬박꼬박 돈모으는것,! 이책에서 월급이 많다해도 지출이많으면 그사람은 항상 돈이없어서 부족해한다는거. 부자는 하루아침에 돈이 뚝딱된게 아니라. 그사람들의 절약정신으로, 푼돈을 모아서 지금 부자가된거라는것. 이내용들이 기억남는다. 나도 이제 절대로~ 푼돈을 소홀히 관리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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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옐로우와 핑크의 조화로 눈을 사로잡는 책...
돈을 모으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책을 보아라...
저도 이 책을 읽도 점심값을 모으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며 실천합니다.
그리고, 지갑에는 천원짜리는 없습니다. 동전까지도...
만원을 가지고 다니면, 일주일은 그냥 버티게 해주는 위대한 책입니다.
푼돈이 생기면 무조건 돼지저금통으로 직행입니다.
이책은 서점에서 시간을 조금씩 내면서 읽으면 좋을거 같은 도서...
책을 읽으면 푼돈의 위대함이란...참으로 거대한 힘이다.
여러분, 정해년 돈을 모읍시다....
푼돈이라 우습게 보시면, 큰코 다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