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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기존에 있던 개와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과는 습성이 판이하게 다르다. 주인이 기본적인 습성에 대한것들을 전혀 알지 못한다면 그 햄스터는 불행해 질것임이 틀림없다. 햄스터를 키우기 전, 사전에 습성의 대해 알고 싶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100페이지 정도의 얇은 두께와 눈에 쏙 들어 오는 큼직큼직한 글씨..어린아이도 쉽게 읽어 낼 수 있을 책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건 전혀 아니다. 햄스터의 습성과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 등의 내용을 필자가 길러 본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식의 내용이다.
중간중간에 자세한 그림들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아직, 햄스터가 애완동물로 자리를 잡은지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잘 모르고 그로 인해 죽어 나가는 햄스터들도 많이 생긴다. 부디, 햄스터를 키우려는 사람은 이런 책 같은 것을 통해 조금이라도 지식을 가졌음 좋겠다. 이 책의 필자가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의 대해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누가 자기보고 내 방 청소해 달랬나? 오늘 낮잠 자고 있는데 주인집 딸이 내 방에 손가락을 쑥 집어 넣더니, 내가 공들여 정리해 좋은 먹이를 마구 휘저어 좋았다. 이래 봬도 내가 창고 정리 전문가라는 별명이 붙은 햄스터인데, 왜 사람들은 시키지 않은 일을 해서 날 성가시게 하는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