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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새로운 성 역할을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의 고전동화라서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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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플랩북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 늘 관심 있게 보다가 발견한 보물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아빠가 스프를 끓이고-저는 처음 속 표지를 보고 당연히 엄마가 스프를 끓이고 라고 생각 했는데…아빠였더군요^^ 그리고 엄마가 망치를 들고 의자를 고치고. 아이들에게 –특히나 그렇게 안 키우려고 노력해도 아이들이 5-7세 사이에 남자 여자 성 역할에 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성 역할을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의 고전동화라서 강추하고 싶네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플랩북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 늘 관심 있게 보다가 발견한 보물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아빠가 스프를 끓이고-저는 처음 속 표지를 보고 당연히 엄마가 스프를 끓이고 라고 생각 했는데…아빠였더군요^^ 그리고 엄마가 망치를 들고 의자를 고치고. 아이들에게 –특히나 그렇게 안 키우려고 노력해도 아이들이 5-7세 사이에 남자 여자 성 역할에 관해서 굉장히 따집니다. 그것이 스스로의 성 정체성이 생기면서 견고해지는 단계라서 그런 것 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동화가 정말 많아져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성 역할을 경험하는 계기가 많아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면에서 아주 바람직한 동화라고 칭찬 많이 하고 싶은 동화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랩북이 아니라 사건의 전후 배치에 맞게 플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시간의 전후의 개념을 알려 줄 수 있어서 더욱 요긴한 플랩북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또한 삽화에 공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이는데… 표지부터 심상치 않네요. 아기 곰의 호기심 어린 표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네요^^ 제 아이의 경우는 곰돌이 가족이 행복해 보여서 보기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엄마에게 묻고 있는 곰돌이가 질문이 많은 자기 같다고 합니다^^ 속표지의 경우 곰돌이 가족이 왜 커튼 뒤에 숨어 있을까? 하면서 아이에게 이야기 만들기 상상 놀이를 할 수도 있고 각각의 컷을 가지고 이야기 만들기를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저 가장 인상적인 플랩이 첫 페이지의 꽃 뒤에 있는 아기 곰 이었습니다. 아기 곰이 작다는 것을 잘 표현했습니다^^ 플랩을 열고 듣으면서 굳이 글을 몰라도 아이들이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만들기 놀이도 할 수 있기에 일석 삼조 이상이라고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빠곰은 수프를 새로 끓이고 엄마곰음 부서진 아기곤의 의자를 고쳐 주었어요.
d******1 200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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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형식의 명작동화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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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과 곰 세마리 5세가 넘어가면서 아이가 명작동화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명작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단행본으로 읽혀주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 바로 예림당의 플랩북 시리즈 [골디락과 곰 세마리]입니다. [곰세마리와 금발머리 소녀]로 잘 알려진 이 이야기는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의 집을 비운 사이 골디락이 몰래 그들의 집에 들어가서 말썽을 피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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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과 곰 세마리 5세가 넘어가면서 아이가 명작동화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명작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단행본으로 읽혀주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 바로 예림당의 플랩북 시리즈 [골디락과 곰 세마리]입니다. [곰세마리와 금발머리 소녀]로 잘 알려진 이 이야기는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의 집을 비운 사이 골디락이 몰래 그들의 집에 들어가서 말썽을 피우는 이야기인데요. 곰세마리의 가족수대로 물건들이 모두 3개가 있습니다. 수프 3개, 의자도 3개, 침대도 3개입니다. 모두들 각자의 특징이 있는데요. 어떤것이 틀린지 책을 다 읽고 아이랑 이야기 해보는것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수프 경우 아빠:뜨겁다. 엄마:차갑다. 아기:딱 알맞다. *의자의 경우 아빠:딱딱하다. 엄마:너무 푹신하다. 아기:딱 알맞다. *침대의 경우 아빠:딱딱하고 울퉁불퉁하다. 엄마:너무 푹신하다. 아이: 딱 알맞다. 결국 침대에 누워서 자던 골디락은 곰가족이 도착해서 혼비백산이 되어 도망가면서 이야기를 마무리가 됩니다. 이책은 플랩북 형식이라서 플랩뒤에 어떤 그림이 숨겨져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y*****k 200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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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가족의 따뜻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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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곰 가족이 수프를 먹으려다가 수프가 너무 뜨거워서 식을 동안 산책을 갑니다. 그 사이에 숲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꼬마 소녀 골디락이 비를 피해 곰의 집에 방문하지요. 아기곰의 수프를 먹고 아기곰의 의자에 앉았다가 의자를 망가뜨리고 아기곰의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산책에서 돌아온 곰 가족은 누가 수프를 먹었고 누가 의자에 앉았고 누가 침대에 누웠다고 놀라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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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곰 가족이 수프를 먹으려다가 수프가 너무 뜨거워서 식을 동안 산책을 갑니다. 그 사이에 숲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꼬마 소녀 골디락이 비를 피해 곰의 집에 방문하지요. 아기곰의 수프를 먹고 아기곰의 의자에 앉았다가 의자를 망가뜨리고 아기곰의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산책에서 돌아온 곰 가족은 누가 수프를 먹었고 누가 의자에 앉았고 누가 침대에 누웠다고 놀라다가 아기곰 침대에서 잠든 골디락을 발견해요. 골디락은 잠에서 깨어나며 곰들을 보고 놀라서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지요. 아빠는 수프를 다시 끓이고 엄마는 아기곰 의자를 고쳐주면서 상황이 끝난답니다. 골디락이 곰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은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의 집에 들어갔을 때와 아주 비슷해요. 백설공주는 한 입씩 고루 먹은 것에 비해 골디락은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지 않은 아기곰의 수프를 몽땅 먹어버린 것, 일곱 난쟁이는 백설공주가 와 준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했지만 곰 가족은 누가 들어와서 만진 것을, 소심한 아기곰은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기분 나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 다르지요. 책을 중간까지 읽어나갔을 때는 골디락이 수프를 먹고 의자를 망가뜨린 것에 대해 사과하고, 아기곰과 좋은 친구가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예상 밖에 서로 놀란 기분으로 끝이 나고, 앞으로는 현관문을 잘 잠그고 다니기로 했다는 결론에 약간은 당황스러웠어요. 이 곳은 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지 못하는 세상이구나 싶었기 때문이지요. 보통의 성 역할과 반대로 아빠곰이 수프를 끓이고 엄마곰이 아기곰의 의자를 고쳐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남녀의 성 역할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요즘 엄마들은 부엌에서만 머물지 않잖아요. 아기곰 가족이 산책을 나갈 때 엄마곰과 아빠곰이 아기곰을 번쩍 들어올려 주지요. 그 뒷모습만 보아도 이 가족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보기 좋고 부러웠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1~2개의 플랩이 있고, 접착면이 넓어서 튼튼하네요. 플랩을 열 때마다 나타나는 귀여운 아기곰의 모습을 기대해 보세요.
y*****9 200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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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유명한 골디락과 곰 세마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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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 아빠곰, 아기곰이 수프가 식을 동안 산책을 다녀오기로 한다. 비를 피하기로 한 '골디락'금발머리의 소녀가 곰 세마리가 사는 집으로 들어간다.     집에 있는 수프를 보자 배고파서 먹기 시작한다. 가장 큰 그릇은 뜨거워서 혀를 데이고  중간 그릇은 너무 차갑고 가장 작은 그릇은 골디락이 먹기에 딱 맞아서 다 먹어 버린다.     피곤한 골디락은 소파에서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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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이 수프가 식을 동안 산책을 다녀오기로 한다. 비를 피하기로 한 '골디락'금발머리의 소녀가 곰 세마리가 사는 집으로 들어간다.

 

  집에 있는 수프를 보자 배고파서 먹기 시작한다. 가장 큰 그릇은 뜨거워서 혀를 데이고  중간 그릇은 너무 차갑고 가장 작은 그릇은 골디락이 먹기에 딱 맞아서 다 먹어 버린다.

 

  피곤한 골디락은 소파에서 쉬고 싶어 한다. 제일 큰 의자는 너무 딱딱하고 작은 의자는 너무 푹신푹신하고 가장 작은 의자는 골디락에게 딱 맞지만 골디락이 너무 무거웠나 보다 그만 부서지고 만다.

 

  갑자기 졸음이 몰려오자 골디락은 위층의 가장 침대에 눕지만 너무 딱딱하다, 조금 작은 침대는 너무 푹신푹신하고 제일 작은 침대는 골디락에게 딱 맞다 바로 잠들어 버린다.

 

  산책을 맡기고 곰 가족이 돌아온다.수프를 누가 먹은거 같고 의자도 누군가 앉은거 같다며 투덜거린다.위층으로 올라가자 골디락이 잠들어 있다.골디락은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깨자 곰가족들에게 둘러쌓여있다. 냅다 곰집을 나와 달아나버린다.

 

  유명한 이야기인데 플랩북이여서 들추면서 더 재미를 더했다. 책 속에 있는 재미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s******2 201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