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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AtoZ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책이다.
나름 음악을 오래 했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도.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전문용어와 고유명사가 너무많이 나와있다.
CD가 네장이나 들어있다는 것이 메리트일 수도 있지만 그때문에 가격 또한 만만치가 않다.
일반적으로 음악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으로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지식은 커녕 재미도 얻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단 조금 더 쉽고 재밌는 책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찾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이 책도 상당한 수작으로 읽힐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