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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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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도 잘 찾아보면 정말 근사한 곳이 많은 것 같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제천 이에스 클럽을 갔다 오고 깜짝 놀랐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유럽풍의 별장같은 콘도가 있다니. 그런데 이 책에 바로 이 곳이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주저없이 이 책을 샀다. 역시 좋은 곳들로만 엄선하여 소개하려고 한 저자의 노력이 보인다. 피서철에 사람 복작이는 곳 뿐 아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 내용보기
외국 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도 잘 찾아보면 정말 근사한 곳이 많은 것 같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제천 이에스 클럽을 갔다 오고 깜짝 놀랐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유럽풍의 별장같은 콘도가 있다니. 그런데 이 책에 바로 이 곳이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주저없이 이 책을 샀다. 역시 좋은 곳들로만 엄선하여 소개하려고 한 저자의 노력이 보인다. 피서철에 사람 복작이는 곳 뿐 아니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좋은 곳을 찾아 여행을 가고자 할때 꼭 필요한 책이다. 괜히 사람 많은 곳에 가서 후회할 것이 아니라 이럴때 필요한 것이 정보이다. 저자가 이미 체험한 것을 공유하니 나는 즐겁기만 하다. 이 책을 보며 다음에는 어디로 가볼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이 책을 덮었다. 하루에 다 읽어 버리기에는 웬지 아깝다.

[인상깊은구절]
휴식 여행으로 여행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깃발 관광이 성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능한 여러 곳을 돌아보고 기념 사진을 수백장 남기던. 이제 취향에 맞는 여행지에서 미각을 즐겁게 하고 안락한 잠자리에 들어 삶을 재충전하는 여행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휴식 여행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현명한 독자는 떠나는 시기와 교통편을 잘 살핍니다. 편의상 봄, 여름,가을 겨울로 분류했습니다. 한겨울에 소백산 관광 목장에 가면 썰렁하겠지요. 아침 고요 수목원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어느 계절이든 둔내 자연 휴양림이나 허브 나라 농원에 가면 감흥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k****0 200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과 조금 동떨어진 것이 아닌지....
"제목과 조금 동떨어진 것이 아닌지...." 내용보기
한주간 일에 파묻혀 지내다 훌쩍 여행을 떠나고픈 사람들은 꽤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 하나이지만 저는 남들이 안가본..그래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그런 곳에서 머리를 식히면서 휴식 취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책 역시 제목을 보는 순간 제 여행 입맛에 딱 맞는듯하여 구입을 했는데... 아쉽게도 대부분이 익히 알려진 관광지군요.... 하긴 좁디좁은 우리나라... 그것도 반을 뚝 자
"제목과 조금 동떨어진 것이 아닌지...." 내용보기
한주간 일에 파묻혀 지내다 훌쩍 여행을 떠나고픈 사람들은 꽤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 하나이지만 저는 남들이 안가본..그래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그런 곳에서 머리를 식히면서 휴식 취하기를 좋아합니다. 이 책 역시 제목을 보는 순간 제 여행 입맛에 딱 맞는듯하여 구입을 했는데... 아쉽게도 대부분이 익히 알려진 관광지군요.... 하긴 좁디좁은 우리나라... 그것도 반을 뚝 자른 남한만의 땅떵어리라 조금이라도 경치가 좋다하면 금방 알려져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바람에 훼손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제가 다녀본 바로는 아직도 사람의 발길을 수줍어하는 그런 처녀지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아직 모르는 여행지도 일부분 소개되어 있어 책을 사고 손해봤다는 느낌까지 들지는 않지만.. 제 독특한 여행 스타일에 비추면 다소 아쉬운 감이 들긴 하는군요
l******a 200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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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여행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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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끌렸다. '숨은 여행 찾기'라...사람 북적대는 게 싫은데 좋다 싶은 곳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 좀 한적한 나들이가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런데 웬걸..나도 익히 잘 알고 있는, 꽤 유명하다 싶은 여행지가 너무 많이 나온다. 하긴, 우리나라 이 좁은 곳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여행지가 어디 있긴 하겠냐는 생각도 하지만, 숨어있는 여행지 80곳을 소개한다는 책
"그저 그런 여행지들"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끌렸다. '숨은 여행 찾기'라...사람 북적대는 게 싫은데 좋다 싶은 곳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 좀 한적한 나들이가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런데 웬걸..나도 익히 잘 알고 있는, 꽤 유명하다 싶은 여행지가 너무 많이 나온다. 하긴, 우리나라 이 좁은 곳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여행지가 어디 있긴 하겠냐는 생각도 하지만, 숨어있는 여행지 80곳을 소개한다는 책의 컨셉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아닌가 싶다. 너무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선택한다면 분명 나처럼 실망할 것 같다. 물론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여행지도 분명 소개해 두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점도 있다. 책을 계절별로 4부분으로 나누어 각 계절에 나들이하기 좋은 점을 소개했다는 점이다. 계절에 따라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는 이 책에서 추천하고 싶은 계절에 꼭 떠나고 싶다.
4***6 200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