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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앨범엔 언제나 이야기가 있고 즐거운 노래는 행복하고, 우울한 노래는 정말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감정이입이 잘 되는 노래의 가수라고 할까. 그리고 매 앨범마다 내게 힘이 되는 노래들. 정확한 그의 발음. 그리고 좀 청승맞은 그의 가사... 난 그게 좋다. 여전히 난 그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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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휴가와 여름이 떠오르는 앨범이에요. 구성도 그렇구요. 바캉스와 그런
빛나는 여름에 대한 설레임이 묻어 있지요.
휴가라는 건 쉼이라는 의미도 있어서 듣고 있으면 '그늘'이란 노래는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기분이 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는 '9월'이라는
거였는데. 왠지 여름이 가고 조금은 스산해지는 계절에 따라서 묘한 감정의
뉘앙스가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가을 하면 떠오르는 건 추억이잖아요^^
나온지는 꽤 된 노래들이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괜찮네요~
지금도 계속 여름이 진행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