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마루벌/빌헬름텔
"마루벌/빌헬름텔" 내용보기
//마루벌의 새로운동화(열셋)//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실러 원작//바르바라 킨더만  글// 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 강혜경 옮김//마루벌     며칠전 신문에서 "고전"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기사내용을 읽었어요    고전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때마침 마루벌에서 새로운동화  빌헬름텔을 읽게되었어요             "진짜 같애 꼼꼼하게 했나봐~~
"마루벌/빌헬름텔" 내용보기

//마루벌의 새로운동화(열셋)// 빌헬름 텔

 

 

 

 




 

 

프리드리히 실러 원작//바르바라 킨더만  글// 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 강혜경 옮김//마루벌

 

 

며칠전 신문에서 "고전"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기사내용을 읽었어요

 

 고전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때마침 마루벌에서 새로운동화  빌헬름텔을 읽게되었어요

 

 

 

 

 

 

"진짜 같애 꼼꼼하게 했나봐~~짱이다"

 

" 이사람은(클라우스 엔지카트) 그림천재야"

 

 

라고 그림을 보고 건우가 말했어요

 

클라우스 엔지카트는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림천재 건우가 그림천재를 알아봤네요

 

 

화가가 꿈인 건우는 역시나 그림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제가 먼저 글을 읽은후 그림을 보면서 건우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오스트리아가  스위스의 땅과자유를 빼앗었대"

 

"엄마 일본이 우리나라를 뺏었잖아"

 

건우는 김구의 위인전을 읽어서인지 쉽게 이해를 했어요

 

 

 

"빌헬름텔은 못된 게슬러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들발터머리위에 놓인 사과를 활을 쏘아 명중시켰어"

 

"엄마 명중이 뭐야?"

 

사과를 꺼내와 젓가락을 가운데에 꽂아 직접 보여주었어요

 

"엄마 빨리 읽어줘"

 

빌헬름텔이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건우군 빨리 읽어달라고 재촉합니다

 

 발터는 아빠의 활솜씨를 믿고 용기있게 사과를 머리위에 올려놓았는데

 

우리건우는 무서워서 못했을거라고 이야기 해주네요

 

"빌 헬름텔이 못된 게슬러를 죽이고 스위스는 자유를 되찾았어"

 

 

 

빌헬름텔은 우리의 영웅 이며 조국의 수호자 만세

 

 

 

 

 

 

 건우가 화살에 꽂인 사과를 그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토대로 마인드 맵 활동을 했구요

 

마인드 맵을 하면 내용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참 좋으거 같아요

 

욕심을 부리면 감옥에 간다는 건우말이 재밌었어요

 

 

 

 

  

 

 

마인드 맵 활동을 보고 건우가 노래를 불렀어요

 

건우건우건우건우 빌헬름텔~~~

 

작사작곡을 직접한 건우는 음악가~~~

 

동영상을 보고 건우와  얼마나 웃었는지요~~^^보고 보고 또 보았어요

 

 

실러의 희곡중 가장 인기를 끈 작품이고 원본에서 그대로 가져온 문장을 많이 넣고

 

문체를 잘 살려 최대한 원작품에 가까운 느낌을 갖도록했대요

 

건우가 읽기엔 아직 어렵지만 두고두고 간직하며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m****2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빌헬름 텔을 읽고..........
"빌헬름 텔을 읽고.........." 내용보기
빌헬름 텔을 읽고...   * 책 제목 : 빌헬름 텔 * 원작 : 프리드리히 실러 * 글 : 바르바라 킨더만 * 그림 : 클라우스 엔지카트 * 출판사 : 도서출판 마루벌   * 책 내용   책 제목을 보며 10살 시원이가 "엄마~ 윌리엄 텔이랑 빌헬름 텔은 달라?" "난 윌리엄 텔인 줄 알았는데 빌헬름 텔이 맞는거야?" 하며 연달아 물어봅니다...   순간 저도 오잉??? 내가 알고 있는 윌리
"빌헬름 텔을 읽고.........." 내용보기

빌헬름 텔을 읽고...

 

* 책 제목 : 빌헬름 텔

* 원작 : 프리드리히 실러

* 글 : 바르바라 킨더만

* 그림 : 클라우스 엔지카트

* 출판사 : 도서출판 마루벌

 

* 책 내용

 

책 제목을 보며 10살 시원이가 "엄마~ 윌리엄 텔이랑 빌헬름 텔은 달라?"

"난 윌리엄 텔인 줄 알았는데 빌헬름 텔이 맞는거야?" 하며 연달아 물어봅니다...

 

순간 저도 오잉??? 내가 알고 있는 윌리엄 텔과 언젠가 들었던 윌리엄텔 서곡이란

클래식 곡이 빌헬름 텔을 말하는건가????  아리송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빌헬름 텔 [Wilhelm Tell, 윌리엄 텔] 

실러(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의 희곡.

저자 : 프리드리히 폰 실러 

장르 : 희곡

발표연도 : 1804년 

 

1804년 바이마르에서 초연된 5막의 희곡이다.
실러는 이 작품을 위해 역사적 연대기를 참고했음을 밝히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들은 부수적 의미에 불과하다.
외세 압제자에 대한 봉기를 주창하는 정치적 이념극이며
언어와 행동의 문체적 일치로 높이 평가되었고,
스위스에서는 오랫동안 민족극으로 여겨졌다.

이 극은 평화로운 마을에 닥친 정치적 폭력에서 시작된다.
스위스인 바움가르텐은 자신의 아내를 범하려 했던
함스부르크가의 성주를 죽이고 도망치는데
이때 빌헬름 텔이 나타나 그를 호수 건너편으로 건네준다.
추적자들은 마을을 불태우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쫓아낸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는 스위스인들의 저항을 부추기게 되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터전을 제공하라는 과제가
텔에게 부여된다.

텔은 폭력지배는 스스로 고요해지는 자연과 같다면서
인내하고 침묵할 것을 호소한다.
그러나 텔이 성주 헤르만 게슬러의 모자에 부과된 경례를 하지 않자
체포되어 그의 아들의 생명을 건 사과화살쏘기로 내몰린다.
그는 성공적으로 장애를 넘지만 두 번째 화살이 성주를 겨냥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다시 체포된다.
탈출에 성공한 텔은 성주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살해동기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공동의 것임을 인식하게 된다.

실러는 이 작품에서 개인과 사회
가 각각의 절대적인 요구로부터 물러나
서로 상대화하고 보충하여 이제껏 존재하지 않았던 조화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우와~~~ 백과 사전을 찾아보고 나서야 굉장히 스케일이 큰 작품이란
생각과 더불어 독일 작가의 작품이라 영어식 발음이 아닌 독일식 발음으로 
'빌헬름 텔'이라고 하나보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에도 표현되었듯 장중한 느낌의 희곡이라 아이들에게 읽히기 위해
원작의 느낌을 살려 중요 부분들을 간추려 올리다보니 초등학교 저학년은
살짝 글밥이 많거나 딱딱하게 여길 수도 있어 10살인 시원이 나이 이후
아이들에게 나름 무난히 읽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명불허전... 고전.... 등등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책들을
아이에게 읽히고 싶다면 이 책도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안데르센 수상 작가 클라우스 엔지카트의 그림과  함께 다시 꾸몄졌고
가능한 원작의 문장을 많이 수록하고 문체도 잘 살려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안내글을 읽어서였습니다...
 
아들의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그 사과를 맞춰야 했던 명사수 윌리엄 텔의
이야기만 토막으로 알고 있던 우리 모녀에게 '빌헬름 텔' 은 예전 외세의
침략을 무수히 받으면서도 굳건하게 다시 일어선 우리 민족의 이야기와
더불어 참으로 장중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긴 내용 중 가슴에 와닿은 부분은
날이 밝아오자 슈타우프파허가 서약문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한 민족이자 형제다. 어떤 어려움과 위험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다.
조상들이 그랬듯이 우리는 영원히 자유로울 것이다.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리라." 라는 대목이었습니다...
 
스위스 사람들은 자유의 날을 기념하여 8월 1일이 되면 축제를 연다고합니다...
 
6월 호국.보훈의달 저희 모녀는 새롭게 이 달에 맞는 좋은 그림동화책
'빌헬름 텔' 을 알게 되어 뿌듯하고 뜻깊은 달이 될 듯 합니다...

 

 

 

* 책 놀이

 

무엇보다도 시원이는 이 책 내용이 조금 어려운 지 조금 더디게 더디게

읽었습니다... 그랬소 어떻소 그리 하시오등의 문체가 아마도 딱딱하게

다가와서 인 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는 무척이나 신기해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의 다양한 표정을 이 그림책 한 면에 담아냈는 지

그림 그린 사람이 넘넘 대단하답니다...

 

그래서 조금은 쉽게 그리고 시원이가 짜증내지 않을 범위내에서

이 책을 이해시키고 혹시라도 나중에 읽을 때 더욱 이해가 가기 쉽도록

나름 제가 미리 인터넷으로 알아봤던 윌리엄 텔과 빌헬름 텔이 같은 인물이며

영어와 독일식 발음 차이인 듯 싶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 책을 읽은 느낌을 간략하게 말해보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당연히 시원이는 못된 게슬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들에게 활을 쏴야했는데

그 화살이 실패할 경우 두 번째 화살은 그렇게 만든 게슬러를 향해 실수없이

날아가 박힐 거라는 장면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고 하더군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부정과 더불어 내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순순한 사람들의

용기가 어우러진 그림 동화책...

모처럼 여운이 오래가는 묵직한 책을 읽어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s*****6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고전을 만났어요.
"새로운 고전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제목을 들으면 사과와 화살이 먼저 떠오르는 빌헬름 텔 정말 오랜만에 전 내용을 다시 읽어보았네요.역시 고전은 여러번 읽어야 하나 봐요. 예전에 읽었을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니 말이예요.빌헬름 텔은  독일의 작각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이 책을 읽으면서 원작과 희곡이 너무 궁금해졌어요.평화로운 스위스 마을에 오스트리아 총독들이
"새로운 고전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제목을 들으면 사과와 화살이 먼저 떠오르는 빌헬름 텔 정말 오랜만에 전 내용을 다시 읽어보았네요.
역시 고전은 여러번 읽어야 하나 봐요. 예전에 읽었을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니 말이예요.
빌헬름 텔은  독일의 작각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원작과 희곡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평화로운 스위스 마을에 오스트리아 총독들이 들어오면서 마을 사람들은 큰 아픔과 상처 그리고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각 마을의 몇몇 사람들을 중심으로 예전의 평화를 찾기 위한 노력들이 시작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길에서 총독을 만나게 된 텔은 자신의 아들 머리에 사과를 올려놓고 활시위를 당기라는 총독의 명령에 당황하지만 오히려 텔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믿음과 자신감을 주었어요. 
사과는 명중시켰지만 텔은 총독의 명령에 의해 감옥으로 가게되고 우여곡절끝에 살아남아 결국 총독의 심장에 활시위를 당길 수 있었어요. 총독이 쓰러지자 사람들은 힘을 합쳐 남은 총독들을 모두 몰아내고 드디어 자유를 다시 찾게 되었답니다.
스위스 사람들은 이 날은 기념하여 자유의 날이라 명명하고 지금도 8월 1일이되면 아이들은 횃불과 등을 들고 거리로 나와 행진을 하고 산꼭대기마다 봉화가 피어 오르고 종을 울린다고 해요. 

다시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민족이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일제에 괴롭힘을 당했던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떠올라 아이와 함께 그 시절을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우리 민족의 아픔과 그 시절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쓰셨던 분들의 이야기 3.1운동...
한참을 아이와 이야기 하며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렇게 고전은 시간이 지나도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며 다른 것들까지도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고전이 어려운 이유는 표현방법이나 문체들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글이 너무 많다는 거겠죠?
아이들이 고전을 그대로 읽는다면 그 지루함에 책을 쉽게 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루벌의 빌헬름텔은 초등학생들이 고전을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씌여졌어요.
원작의 중요한 내용을 추려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클라우스 엔지카트의 그림과 함께 다시 꾸몄지만 될 수있는 대로 원작의  
문장들을 많이 넣었고 문체도 잘 살려 어린이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림에도 많은 고민이 들어있는 듯 했어요. 정교한 그림이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네요.
책을 보면 글 보다 그림을 먼저 보는 우리 아이는 그림을 보며 그 시절의 옷과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만큼 그림속에 그 시대가 반영되어 있었답니다. 
그림만으로도 그 시대의 특징을 짐작 할 수 있었어요.
머리에 쓴 두건의 모양, 갑옷과 투구, 집의 모양... 그림만으로도 아이가 볼 것이 참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지루하지않고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세한 그림의 터치와 스토리속에 쏘옥 빠져요
"섬세한 그림의 터치와 스토리속에 쏘옥 빠져요" 내용보기
이 빌헬름텔은 독일의 유명한 작가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원작은 참 읽기 어려울텐데.. 이 마루벌의 빌헬름 텔은 원작의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 안데르상 수상 작가인 엔지카트의그림과 함께 다시 꾸민 책이라고 합니다.   될수 있는 대로 원작의 문장을 많이 넣었고, 문체도 살려서 적었기때문에 고전을 조금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도
"섬세한 그림의 터치와 스토리속에 쏘옥 빠져요" 내용보기

이 빌헬름텔은 독일의 유명한 작가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원작은 참 읽기 어려울텐데.. 이 마루벌의 빌헬름 텔은 원작의 중요한 내용을 간추려

안데르상 수상 작가인 엔지카트의그림과 함께 다시 꾸민 책이라고 합니다.

 

될수 있는 대로 원작의 문장을 많이 넣었고, 문체도 살려서 적었기때문에 고전을 조금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초등 저학년이여서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으로,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이 너무 섬세하게 그려져있어서,

읽어내려가면서.. 그림의 섬세함에 반할만한 그런 책이네요.

 

큰 아이가 그림에 꽤 관심이 많은데,

이런 그림을 보면서, 배울것도 많은 그림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가 읽기에 너무 쉬운 책은 아닌 초등 저학년에게 적당한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빌헬름 텔의 내용은 많은 분들이 아주 잘 아시겠지만..

평화로운 스위스의 운터발덴 마을~

어느날 이 자유로운 마을에 오스트리아 황제가 땅을 넓히려고, 스위스사람들의 땅과 자유를 뺏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내에게 해코지를 한 녀석을 죽이고, 도망친 바움가르텐을 빌헬름텔이 배로 건너편으로 도망쳤습니다.

또 슈타우프파허는 자신의 집을 빼앗으려는 게스러의 탐욕에 화가나지만,

그의 아내힘이 됩니다.

게다가 총독의 모자에 억지로 고개숙여 절을 하라는 사건,

소를 빼앗아가는 부하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도망친사건,

마을에 감옥을 지어 겁을 주는 일등..

 

이런 일들로 인해서, 사람들은 이렇게 당할수만은 없다고 생각하고,

슈타우프파허와 슈비츠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치기로 했답니다.

 

 

텔은 자신의 아이들을 명사수가 되려면 어려서 부터 활을 잡는 게 좋다고 가르치고 있었답니다.

 

할아버지를 뵈러 알트도르프로 아들 발터를 데리고 엄마의 만류에도 떠납니다.

알트도르프에 모자가 걸려있는 곳을 지나던 텔과 발터는 모자에 절을 하지 않으면

감옥에 보낸다는 실랑이속에 게슬러가 부하들과 함께 나타나고,

그리고 게슬러가 머리위 나무에서 사과를 따더니 활쏘기 명수라는 걸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아들 머리위에 사과를 맞추는 일을 시키고, 아빠를 굳게 믿는 발터,

제발 하지 않게 해달라는 텔..

 

결국 활을 쏘고, 감옥에 가두려고 하는 순간, 배가 출렁여서 제대로 배를 저을수가 없었고,

배를 조정하는 텔은 게슬러를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우뚝솟은 바위로 뛰어오르자, 바위는 폭풍속에 잠겨버립니다.

 

 

그리고 게슬러가 육지에 닿으면 성으로 가는 길목에서 지키다가 게슬러를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게슬러가 행차행렬에 한 여자가 고통스럽게 울부짖으면 남편을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때 게슬러의 가슴에 텔의 화살이 관통을 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과 게슬러 성을 공격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스위스땅에서 총독들을 모두 몰아내고 승리한것입니다 .

그리고 총독의 모자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영원한 자유의 상징으로 간직하기로 합니다.

 

스위스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자유의 날을 기념하여 축제를 연다고 하네요. 8월1일이 그 날이랍니다.^^

 

마루벌의 새로운 동화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동화로,

빌헬름 텔은 열세번재 이야기네요^^

 

그림책을 통해서 재미난 이야기도 들을수 있고,

멋진 섬세한 그림과 그 터치속에서 아이들의 예술성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그런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고전을 어렵지 않고, 쉽게 읽어내려갈수 있고

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재미나게 고전도 읽을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어려울수 있는 고전을 재미나게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멋진 그림과 더불어 탄생시킨 빌헬름 텔

 

정말 재미나게 다시한번 아들 머리위의 그 사과를

쏘는 그 떨림과 함께 책을 재미나게 읽어보았답니다. 

m******n 201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위스의 역사와 전설을 알다
"스위스의 역사와 전설을 알다" 내용보기
마루벌의 새로운 동화 열 셋 "빌헬름 텔" 원작 : 프리드리히 실러  글 : 바르바라 킨더만  그림 : 클라우스 엔지카트  옮김 : 강혜영 2006년 6월 마루벌   빌헬름 텔... 그 유명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지요..!! 아들 머리 위에 놓인 사과의 중앙를 화살로 꽤뚫었던... 혹시 로빈훗과 헷깔리지 않으셨나요..ㅎㅎ 저는 가끔 그러는데 말이죠..!! 이 이야기가 이렇게 역사적
"스위스의 역사와 전설을 알다" 내용보기

 

 

마루벌의 새로운 동화 열 셋 "빌헬름 텔"

원작 : 프리드리히 실러  글 : 바르바라 킨더만  그림 : 클라우스 엔지카트  옮김 : 강혜영

2006년 6월 마루벌

 

빌헬름 텔...

그 유명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지요..!!

아들 머리 위에 놓인 사과의 중앙를 화살로 꽤뚫었던...

혹시 로빈훗과 헷깔리지 않으셨나요..ㅎㅎ

저는 가끔 그러는데 말이죠..!!

이 이야기가 이렇게 역사적인 전설인지는 미처 볼랐습니다..!!

이 이야기가 스위스의 역사적 사실이 배경인 전설인지를 몰랐습니다.

아니, 더 사실을 말하지면 전설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지요..^^

 

빌헬름 텔은 실러의 희곡 중 가장 인기를 끔 작품이라고 합니다.

괴테가 스위스 여행을 다녀 온 후 구상릉 한 이야기를 실러레게 주었고,

실러는 이 이야기를 위해 구대 스위스 연대와 문헌, 지도 등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스위스의 빌헬름 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스위스가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을 때

오스트리아의 관리들에게 시달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실러의 희곡'빌헬름 텔'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추려 엮었으며

원본 그대로 가져온 문장을 많이 넣고 문체를 잘 살려 최대한 원작품에 가까운 느낌을 갖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실 저는 글을 읽으면서 전개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ㅡ.ㅡ

내용상 뚝뚝 끊기는 느낌 보다는 문장의 끊김이랄까요..!!

 

하지만 빌헬름 텔이 아들의 머리 위에 올려져 있는 사과에 왜 활을 겨누어야 했는지...

그 가운데에는 아들의 자신감과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컸는지....

그리고 미쳐 몰랐던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를 세부적 역사를 보여주고 있어

마치 세계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놓은 이야기 책을 본 듯합니다.

참, 역사적 사실은 정말 사실이구요~~~

다만 빌헬름 텔은 전설 속의 인물이라고 하네요..^^

 

글밥(?)이 꽤 많아서 유아나 초등저학년은 어쩜 힘들어 할 수도 있으나...

초등생이라면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자연스레 세계전설과 세계사까지도 궁금해 할 것 같아요~~!!

g****0 201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