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에 꽂혀서.. 급한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지금 제게 당장 필요했기 때문에 제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에 책을 고르게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받고 펼쳐보니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구성을 해야 하는 많은 방송 장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좀 더 다양한 장르를 싣지 못했는지... 특히 기행프로그램 이런 부분이 좀 약하단 생각이 들었구요. 다큐멘터리에만 너무 힘을 실어준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다큐멘터리 구성이 가장 힘들고 복잡할 수도 있겠지만, 다큐멘터리보다 더욱 기본이 되는 ENG물에 대한 정보가 약합니다. 이제 막 일을 시작하는 초보 작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진 않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 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필요할 때 꺼내 볼 수 있는 참고서는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