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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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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휴즈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쓰게 된 우화동화인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은 각기 동물의 생김새 특징과 습성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생겨나고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를 상상해 보는 우화이다. 어쩌면 그 모든 것들에 대해 평소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인데 보다 새롭게 관찰해 보며 각각의 동물들이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였기에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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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휴즈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쓰게 된 우화동화인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은 각기 동물의 생김새 특징과 습성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생겨나고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를 상상해 보는 우화이다. 어쩌면 그 모든 것들에 대해 평소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것인데 보다 새롭게 관찰해 보며 각각의 동물들이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였기에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것인가 하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이야기는 단지 재미만이 아닌 각 동물들의 상황,잘못의 것들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 오는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며 우리의 삶의 모습과 연계시켜 반성케 되기도 하는 의미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집 뒤뜰 작은정원에서 우연히 자라나게 된 고래풀이 점점 커져가 골칫거리로 전락하게 되어 바다로 들어가야만 했는데 다시금 오이처럼 작아지게 될때만을 기다리는 고래는 뒤통수에 뚫어 준 구멍을 통해 물을 뿜어내면 작아지지만 잠을 자러 깊은 바닥을 다녀 오게 되면 다시금 거대한 몸짓이 되고 만다. 작아지고자 하는 마음과 달리 잠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해 지금껏 물기둥을 뿜어 내는 고래.

 

평원의 동물들에게서 존경 받는 동물 표범이 될 놈을 닮고자 하는 들개가 될 놈이라 불리운 하이에나는 그림자와 같이 좇아다니게 되지만 그러해서 자신의 무리에 끼지 못하는 외톨이가 되고 그 때문에 표범이 남긴 음식을 먹는 존재가 되고 만다. 부끄러운 자신을 느끼는 하이에나는 표범이 될 놈을 질투하며 그것이 먹이를 먹는 동안 기분 나쁜 소리를 하고 그때마다 웃곤하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엉뚱하면서도 어리석은 모습에 익숙케 되었다니......

 

눈물로 빚어진 탄생 그로인한 슬픈 운명의 것을 없애려 달콤함을 거둬 들이는 노릇을 쉼 없이 하는 존재가 된 꿀벌, 천의 얼굴을 가진 당나귀는 모든 동물의 뛰어난 모범이 되고자 했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결코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진실의 것을 알게 된후 인간의 일을 거드는 존재가 되었고, 무엇이 될지 몰라 고민하던 봄보 코끼리는 모두의 비웃음을 피해 작은섬에서 혼자 살게 되지만 긴 코와 넓적한 귀 그리고 불거진 하얀색 엄니를 이용해 불길에 휩싸인 숲속 동물들을 구하게 되는 존재가 되었지만 홀연히 자신의 섬으로 돌아가 살게 되는 외로운 존재인 코끼리.

 

그리고 흰 털이 고운 북극곰은 우쭐함에 젖어 있는데 그러한 곰을 질투하는 송골매의 유혹에 따라 먼지가 없는 깨끗한 나라라는 북극에서 살게 되었기에 지금껏 살아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한다. 어쩌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그것들이 어떠한 삶의 것을 선택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잘 알지 몰랐지만, 지금 존재하는 곳에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어울려 가는 것인지는 느낄 수 있게 된다. 서로의 존재에 대한 질투나 호기심 그리고 엉뚱한 갈등의 것이 보다 나은 것으로 발전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보다도 못한 존재로 밀려나기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도 그러한 양상의 것이 많기에 우리가 어떠한 생각과 결정 그것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m*******7 201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