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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본질에 대한 이해 : 창조해내려는 인간들의 노력
"공학의 본질에 대한 이해 : 창조해내려는 인간들의 노력" 내용보기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이루고잫 ㅏ는 바는 기술을 창조해내려는 인간들의 노력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기술이 준재했다 해도 지금보아 훨씬 덜 발달해 있었고 당대의 과학과도 거의 연관이 없었다. 토목, 기계 등 공학의 여러 하위 분야들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학자와 건축가, 디자이너의 구분조차 없었다. 따라서 공학의 발전 과정은 고대 이후부터
"공학의 본질에 대한 이해 : 창조해내려는 인간들의 노력" 내용보기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이루고잫 ㅏ는 바는 기술을 창조해내려는 인간들의 노력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기술이 준재했다 해도 지금보아 훨씬 덜 발달해 있었고 당대의 과학과도 거의 연관이 없었다. 토목, 기계 등 공학의 여러 하위 분야들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학자와 건축가, 디자이너의 구분조차 없었다. 따라서 공학의 발전 과정은 고대 이후부터 수공계 전통과 익명의 공학자들의 개척자적인 노력에 뿌리를 둔 드라마틱한 역사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하고가 공학이 서로 밀접하게 얽히게 되었다. 그러나 설령 과학과 공학이 서로 얽혀 있다 하더라도, 그 둘이 똑같을 수는 없다고 저자는 보고 있다. 그 이유는 과학의 목적은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고 자연의 작용을 이해하는 것인데 비해, 공학의 목적은 인류의 수요와 욕구에 부응하는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은 이유를 찾는 학문으로 자연을 존재 그 자체로서 이해하고자 하지만 공학은 미래에 초점을 두며 새로운 물질 환경을 창조하고 상품을 생산하며 과정을 구성하고 이전에는 없던 체계를 수립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이야기는 먼저, 공학과 과학의 차이를 설명한 뒤, 바퀴, 샤르트르 성당, 물레, 조선, 증기 기관, 비행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면, 갈릴레오, 공장자동화, 전신, 염료산업, 전자레인지, 레이저, 자동차, 빌딩 등의 사례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s********k 2006.09.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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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접하고 있는 공학기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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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아파트 5층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제 머리위에서는 형광등이 불을 밝히고 있고, 거실에는 TV가 켜져 있지요공학이라고 하면 굉장히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으로 여기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사실 지금 우리의 일상은 공학기술의 발전 없이는 한 순간도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습니다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 때는 먼 곳의 수원지에서 세면대까지를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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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아파트 5층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머리위에서는 형광등이 불을 밝히고 있고, 거실에는 TV가 켜져 있지요
공학이라고 하면 굉장히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으로 여기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지금 우리의 일상은 공학기술의 발전 없이는 한 순간도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 때는 먼 곳의 수원지에서 세면대까지를 연결하는 수도공학의 도움을 받겠죠
젖은 머리를 말리는 헤어드라이기는 전자공학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우리나라 어디서나 보이는 아파트 건물들, 타고 다니는 자동차 등등등
그야말로 현대의 인간문명은 공학의 반석 위에 세워졌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공학이란 어떤것인지 알지 못하죠
'공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사실 '공학은 어떤 것인가?' 라는 질문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책, 『테크놀로지의 걸작들』은 후자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물론 저자 스스로 한권의 책으로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려는 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서문에서 인정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인류가 획득한 여러 기술들 중에서도 결정적인 것들을 택해
그 발전의 역사와 그것이 이어지는 새로운 기술들에 미친 영향을 논하는 이 책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건축에서 시작해 바퀴와 중세의 성당건축
수레바퀴와 증기기관 비행기의 개발과 항해술의 발달
새로운 도면기법과 새로운 기술의 개발에 과학적 방법을 도입하게 된 이야기까지
산만하게 흩어져 보이는 소재들이지만 이 책 속에서는 하나하나 제 위치를 찾아서
공학이라는 거대한 모자이크의 윤곽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부제로 달린 '젊은 세대를 위한 단 한 권의 공학 기술의 역사'라는 표현은 약간 과장이 있지만
공학에 문외한인 사람들을 위한 좋은 입문서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l*****l 200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