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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亂)-r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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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 볼때 약간 불완전연소의 느낌이 강한 5권이었습니다. 비슷한것은 1권정도가 있겠네요. 계속 이어져서 다행이지 여기서 끝났으면 상당히 실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권은 4권에서 새로운 적들과의 싸움을 결의하고, 쿠즈네시 최고의 멤버들이 다 모인상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최고이지 최강의 멤버는 아니지만요. 랄까, 이미 전투부분에서 실력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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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 볼때 약간 불완전연소의 느낌이 강한 5권이었습니다. 비슷한것은 1권정도가 있겠네요. 계속 이어져서 다행이지 여기서 끝났으면 상당히 실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권은 4권에서 새로운 적들과의 싸움을 결의하고, 쿠즈네시 최고의 멤버들이 다 모인상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최고이지 최강의 멤버는 아니지만요. 랄까, 이미 전투부분에서 실력자들은 이미 다 사라진것 같지만요. 정보부분에서의 우미노 치에, 미즈하라 유우지, 미나미 아카네, 전투부분에서의 카이 효타, 모노노베 케이, 그리고 그 외의 보조역인 히메키 아즈사와 4권에서 덤으로 등장한 쿠미코,유키,카나에의 중학생3인조들이 활약합니다.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캡슐이 쉽게 구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혼란과 새로운 적. 1세대 행동세포를 없애기 위한 탐색에 관해서 주로 나옵니다. 중반-중후반이 저에겐 조금 영 아니었는데, 바알, 벨제부부, 배리얼 이 셋이 상당히 헷갈리는데다가 중간에 쿠미코와의 대화에서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면서 볼 의욕이 상당히 사라졌다는것이 있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저도 상당히 단순한것 같아요. 뭐, 결론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럭저럭 괜찮다는 말 같았는데 이러면 근원엔 접근하지는 못하겠지요.

후반의 전투 부분에서는 카이쪽의 이야기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3권의 케이 VS 카이 만큼 와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상에서의 전투라는 꽤나 재미있는 면을 보여주더군요. 게다가 배리얼의 타락한다음 전투를 한다는, 어떻게 보면 악마사용자중에서는 상위급에 속할듯한 전투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수상에서의 전투는 제가 익숙하지 않은탓에 그렇게까지 괜찮지는 않았습니다.

행동세포의 마지막 적인 바알과의 전투는... 전투 자체가 없었던대다가 뭔가 맥없이 끝나버린 탓에 상당히 허무했습니다. 게다가 긴장감도 그다지 들지 않았고요. 뭐 나중을 위한 복선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무리가 있는건 아니었지만요. 그나저나 역할없이 끝나버릴것 같았던 아즈사도 뭔가 활약을 하긴 했네요. 카나에, 유키도 뒷바라지라는 임무가 있었고 쿠미코의 경우에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완수했으니 말이지요. 이정도로 캐릭터들을 활용하는건 꽤나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아카네가 뭍히긴 했지만 원래부터 뭍히는 경향이 있었으니 넘어가도록 하지요.

6권은 모든 적들이 사라지고 나서의 최강의 적인 일상을 다루고 있다고 후기에서 나왔습니다. 5권 마지막에서 약간의 실망을 하면서 끝냈는데 후기에서 바로 반격을 해주는군요. 일반적으로는 그냥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았기에 상당히 두근두근 입니다.
c****o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