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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고 설탕 끊어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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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판 페이지엔 리뷰가 엄청 많은데.. 리뷰가 없어서 하나 적는다. 정말 좋은 책인데..리뷰가 없다니..   이 책은 충격 그 자체이다.   더프티 아저씨에 의하면 별 생각 없이 매일 먹는 설탕에 우리가 중독되어 있고 설탕을 먹을 때마다 뇌는 쇼크를 받는다고 한다.   또한 설탕 때문에 인류는 여러가지 병을 가지게 되었는데 세계를 움직이는 '설탕 재벌'들은 이러한 설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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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판 페이지엔 리뷰가 엄청 많은데..

리뷰가 없어서 하나 적는다.

정말 좋은 책인데..리뷰가 없다니..

 

이 책은 충격 그 자체이다.

 

더프티 아저씨에 의하면 별 생각 없이 매일 먹는 설탕에 우리가 중독되어 있고

설탕을 먹을 때마다 뇌는 쇼크를 받는다고 한다.

 

또한 설탕 때문에 인류는 여러가지 병을 가지게 되었는데

세계를 움직이는 '설탕 재벌'들은 이러한 설탕의 실체를

숨기려고만 노력할 뿐이라고..

 

그밖에도 여러가지 '설탕'의 무서운 점을 들려준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읽어보시길..)

 

 

나는 이 책을 읽고 6개월간 설탕을 완전히 끊어보았다.

(사실 이 책에서 보여준 설탕의 실체가 너무나 잔인해서 심적으로는 어렵지 않게 끊을 수 있었다. 물론 금단 현상(?)은 있었다.

오히려 외적으로 더 힘들었다. '파는 음식'을 아예 먹을 수가 없었으니까)

그리고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였다.

 

피부가 살아났고 저절로 6킬로 그램을 감량했다.

그런데도 항상 몸이 가벼웠고 별로 피곤하지 않았다.

설탕을 먹지 않으면 늙어도 젊음을 유지할거라는 더프티 아저씨의 말이

팍팍 공감이 갈 정도였다.

그리고 설탕을 먹지 않아도 식재료 자체의 단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6개월 후..일상생활(?)을 위해 과자를 섭취했을 때...

머리가 띵하면서 핑 도는 것을 느꼈다. 충격은 꽤 강했다...

그 뒤로도 설탕이 든 음식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음식을 준비할 여유가 된다면 다시 설탕을 끊어보고 싶다.

 

결국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하길 간절히 원하는 회사 동료의 가방에

책을 쑤셔 넣어주었는데..그녀가 이책을 읽고

어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어쨌든..밥보다 자주 먹는 설탕의 실체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c****a 2007.08.14.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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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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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들은 건 꽤 오래전 일이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일상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먹는 것들 가운데 하나이기에 , 그것이 몸에 나쁘면 얼마나 나쁠까? 하는 생각에 지금껏 아무렇지 않게 먹어왔는데, 어느때부터인지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 건강에는 자신을 하고 살아왔던 터에 때아닌 건강이상징후는 나를 무척이나 당황스럽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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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들은 건 꽤 오래전 일이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일상에서 너무도 자연스럽게 먹는 것들 가운데 하나이기에 , 그것이 몸에 나쁘면 얼마나 나쁠까? 하는 생각에 지금껏 아무렇지 않게 먹어왔는데, 어느때부터인지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 건강에는 자신을 하고 살아왔던 터에 때아닌 건강이상징후는 나를 무척이나 당황스럽게 만드는데는 충분했다. 깜짝 놀란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가 먹는 것을 잘못 먹고 있어서 몸에 이상이 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동안 생각 한켠에 고이 모셔두었던 설탕에 대한 소리를 기억해내고 , 슈거 블루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들의 연속~ 설탕의 폐해를 직접 몸소 겪은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피부로 와닿는 충격은 크기만 했다.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설탕으로 인해 펼치지게 되는 세계각국 열강들의 경제전쟁은 차치하고서, 설탕이 사람에게 얼마나 해로움을 안겨주는지에 대한 귀뜸들은 그야말로 나를 소스라치게 만들기에 역시나 충분했다.

 

설탕을 끊음으로 인해, 작가의 삶에 참 많은 부분들이 바뀌는 모습들 또한 얼굴에 빵긋 웃음을 짓게 만들었고, 나 또한 하루속히 설탕을 끊어 내 삶 가운데 역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일들이 있어지기를 무던히도 소망했다.

 

슈거 블루스라는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난 분명 설탕을 끊을 각오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는 대오각성하고 설탕을 과감하게 끊기로 했다. 설탕을 섭취하므로써 우리들 몸에 치명적인 문제들이 발생한다는 소리를 빤히 눈으로 보면서도 끊지 않는다면 실로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설탕이라고 하는게 사람 몸에 좋을게 하나도 없다라는 사실이 책을 내려놓은 지금에도 눈을 휘둥그레 뜨게끔 만드는 듯 하다.

l********o 2011.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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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지만은 않은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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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일찍 일어나면 될 텐데 꼭 느지막이 일어나 갖은 수선을 다 떨고 바쁘게 집을 나선다. 그렇게 아침은 거르고 커피 우유 하나로 때운다. 기운이 없을 땐 단 것을 먹으면 힘이 난다는 이야기를 되새기며 말이다. 친구들을 만나면 밥을 실컷 먹고 케이크와 단 음료를 마셨다. 가끔은 아예 밥을 굶고 케이크로 배를 잔뜩 채운 적도 있었다. 하지만 단 것의 마력은 내겐 일어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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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만 일찍 일어나면 될 텐데 꼭 느지막이 일어나 갖은 수선을 다 떨고 바쁘게 집을 나선다. 그렇게 아침은 거르고 커피 우유 하나로 때운다. 기운이 없을 땐 단 것을 먹으면 힘이 난다는 이야기를 되새기며 말이다. 친구들을 만나면 밥을 실컷 먹고 케이크와 단 음료를 마셨다. 가끔은 아예 밥을 굶고 케이크로 배를 잔뜩 채운 적도 있었다. 하지만 단 것의 마력은 내겐 일어나지 않았다. 힘이 나거나 기분이 좋아진 적은 딱히 없었고 축 쳐지는 듯한 느낌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면 먹지 않으면 될 텐데 기어코 먹으면서 왜 내겐 설탕의 마법이 펼쳐지지 않을까 잠시 잠깐 심각해지기도 했었다.

 

 이 책의 저자는 크림과 각설탕이 듬뿍 든 커다란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한 잔만 마셔도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단 그것을 오전에만 네 잔에서 다섯 잔을 마시고, 점심땐 콜라나 조금 마신다. 저녁엔 입맛을 돋우기 위해 중국 오리 요리나 가재 요리를 먹는 일상을 반복했다. 딱히 식습관에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어느 날부터 두통, 불면증, 그리고 음식을 먹기 힘든 증세가 나타난다. 병원에서 정상이란 진단을 받지만 괴로움은 커져만 갔다. 고통스런 나날을 치유하기 위해 아버지가 의사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친구의 소개로 의사 클럽에서 식이요법을 처방 받는다. 그 내용은 담배와 커피를 끊고 쌀과 닭고기를 더 많이 먹는다. 아침과 저녁에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고, 낮엔 가벼운 체조를 한다. 이 처방을 따르면 일시적으로 몸이 나아짐을 느꼈지만, 금새 또 흥청망청 먹는 생활을 되풀이 한다. 더는 안되겠다고 느끼던 차에 우연히 읽은 작은 책자에서 병이 생기는 것은 자신의 잘못 때문이다라는 구절을 보고 결심을 한다. 고통은 마지막 경고이고 이제 이런 고통의 반복을 그만하기로 말이다. 예전 어느 모임 자리에서 글로리아 스완슨이 한 경고를 떠올리며 설탕은 그만 먹기로 한다. 글로리아 스완슨은 그에게 설탕은 독약이라며 설탕을 먹지 말라고 했다. 고통의 반복에 시달리다 이제야 글로리아 스완슨이 한 이야기를 이해한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다.

 

 정제한 밀가루와 설탕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게 되고, 통조림, 화학 조미료, 과자 등등 우리 일상에 좋지 못한 성분으로 범벅 된 먹거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된다. 이런 것들을 일체 싹 끊고 자연에 가까운 먹거리를 섭취하고 놀라운 경험을 한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항문과 잇몸의 출혈이 멎고, 피부가 깨끗해지기 시작했으며, 퉁퉁 부은 살에 묻혀 있던 몸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5개월 후 92킬로그램에서 61킬로그램으로 살이 빠졌다.

 

혈당의 변화는 기분에 영향을 준다. 혈당이 높아지면 기분이 급속히 고양된다. 그러나 저당잡힌 에너지가 큰 파도처럼 올라간 이후 혈당 수치가 뚝 떨어지면 기분이 축 처진다. 맥이 탁 풀리고 피곤해진다. 떨어진 혈당 수치가 다시 오르기 전까지는 움직이기도 힘들고 생각하는 것도 힘겹다. 가엾게도 뇌는 멍한 느낌과 환각에 쉽사리 빠진다. 불안정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병적으로 과민해진다.

- 윌리엄 더프티, <슈거 블루스> 60p

 

 단지 설탕을 먹는 것뿐인데 몸 속에서 이리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을 줄은 몰랐다. 내 몸과 정신을 헤집고 다니다니, 믿을 수 없었다. 설탕의 폐해라고 해 봤자 충치, 살 찌는 것 말곤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내가 접하는 먹거리를 살펴보니 화학조미료와 인공감미료, 설탕 등이 들어가지 않는 게 거의 없었다. 정제한 밀가루나 설탕이 우리 삶 곳곳에 조금의 틈도 주지 않고 자리하고 있다는 게 놀라울 정도였다. 그리고 새삼 집에서 먹는 음식이 최고란 걸 깨달았다. 정성스레 지은 밥과 국, 화학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은 나물이며 마른 반찬 등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하찮게 취급하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러면서 건강을 걱정하고, 살은 어떻게 해야 빠지나, 음식은 어떻게 먹는 게 잘 먹는 것인가 무지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그리고 가장 내 골머리를 앓게 한 설탕의 마력도 이제야 그 궁금증이 풀렸다. 나의 반응이 정상이었던 것이다. 축 쳐지는 느낌은 이미 내게 일어나는 일이었는데 나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토록 나를 무력하게 하던 것들의 정체가 이것들 이었다니. 진작에 내 몸의 신호를 당연히 받아들였다면 계속해서 미련하게 설탕을 먹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무시했던 내가 원망스럽다. 무엇을 어떻게 가려먹고 얼만큼 먹어야 할 지, 먹는 행위 자체에 공포가 큰 편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안 사실을 바탕으로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

s****7 2009.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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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은 설탕이 내 인생을 파괴한다.
"무심코 먹은 설탕이 내 인생을 파괴한다." 내용보기
설탕의 위험성을 이만큼 잘 알린 책도 드물다. 나온지 20년이 넘은 책이지만 충분히 읽을만한 내용입니다. 설탕중독이 어떻게 저혈당으로 진행되었다가 당뇨로 발전하는지 전 이 책을 읽고 단번에 설탕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먹을거리를 사러가도 꼭 들어있는 성분은 설탕, 액상과당등의 형태로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먹을거리가 없습니다. 잠깐 교제하던 사람한테도 선물로 사줬는
"무심코 먹은 설탕이 내 인생을 파괴한다." 내용보기
설탕의 위험성을 이만큼 잘 알린 책도 드물다. 나온지 20년이 넘은 책이지만 충분히 읽을만한 내용입니다. 설탕중독이 어떻게 저혈당으로 진행되었다가 당뇨로 발전하는지 전 이 책을 읽고 단번에 설탕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먹을거리를 사러가도 꼭 들어있는 성분은 설탕, 액상과당등의 형태로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먹을거리가 없습니다. 잠깐 교제하던 사람한테도 선물로 사줬는데 읽어는지 모르겠네요...
s****4 2008.05.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