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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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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지금껏 무식한 육아를 해왔던 것이다. 아이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투자한 정신적 물질적인 모든 노력들이 다 무식의 소치였다.아이의 특성이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아니라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심정으로 계획도 없고, 목적도 없이 아이를 다그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해왔다.특히나 우리의 교육현실은 미래가 없는 것처럼 계획적이지 못하고 모든것은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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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지금껏 무식한 육아를 해왔던 것이다. 
아이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투자한 정신적 물질적인 모든 노력들이 다 무식의 소치였다.
아이의 특성이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아니라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심정으로 계획도 없고, 목적도 없이 아이를 다그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해왔다.
특히나 우리의 교육현실은 미래가 없는 것처럼 계획적이지 못하고 모든것은 권위자에 따라 즉흥적으로 뒤집히길 반복하고 있다. 사회적 현실이 이럴진대 부모가 좀더 소신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무의미하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식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음을 강하게 직시하고 있는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아이의 발달을 이해해야 하는 것은 교육자나, 학자 만의 몫은 아니다. 모든 것이 과학적인 증명이 가능한 시대에는 부모도 반은 학자가, 반은 연구자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내 아이가 아직 태내에 있거나 아직은 유아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좀더 내가 현명한 엄마였다면, 엄마라는 직책을 소홀히 여지기 않았다면 더 아이를 위해 배려하는 엄마가 되었을 수 있었겠단 이미 때늦은 후회를 해본다.
아직은 아이가 아동기이므로 다행이다라고 어설픈 위안을 해본다.

요즘은 뇌과학과 함께 뇌발달에 바탕을 둔 교육이 뜬다. 발달이란 것이 연령의 증가와 함께 나타나는 것이고 보면 뇌라고 다르지 않다. 뇌신경세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머리를 때린다거나 가볍게 부딪혀 죽는 것이 아니라 뉴런이 증식하고 소멸하는 과정이다.뇌가 발달하는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해야하는 것이다. 어떤 한 영역이 발달하는 특정시기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결정적 그 시기를 놓치게되면 그 영역은 영영 퇴화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유적전으로 결정이 된 부분일지라도, 환경의 경험을 통해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유전적으로 운동을 관장하는 뇌영역이 특히나 발달하도록 타고난 아이도 환경 속에서 운동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없었다면, 운동신경영역은 발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환경의 경험이라는 것은 일차적인 도움은 부모가 주지만, 사회 문화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우리와 같은 주입식 교육환경은 오히려 타고난 아이의 재능을 말살하는 교육일 수도 있다.
획일화, 주입식 교육은 이미 구시대의 것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공교육은 구시대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내가 배우던 20,30년 전 교육방식을 아직도 되풀이 하고 있다. 달라진 것이라곤 사교육이 무식하게 원산폭격으로 활발해 졌다는 거라고 말할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사교육에 대한 정보를 담은 소 책자를 받아 아는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몰라서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닌데, 엄마들만 정신차리면 진정 사람잡는(아이와 부모를 동시에 잡는) 우리의 교육현실이 바뀔수 있다는게 전혀 현실성 없게 들린다.
a*****0 2009.11.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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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가 아니라 환경이 아이의 '뇌'를 만든다.
"DHA가 아니라 환경이 아이의 '뇌'를 만든다." 내용보기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교육을 뇌의 성장 및 강화란 관점으로 바라본 책으로서 자녀교육 특히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다.    쥐 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한 부류 새끼 쥐들에게는 장난감등 새끼 쥐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른 부류의 새끼 쥐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지루한 환경을 만들어 준 뒤, 일정 기간 후, 두 부류의 쥐들의 뇌를 해부해 보
"DHA가 아니라 환경이 아이의 '뇌'를 만든다." 내용보기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교육을 뇌의 성장 및 강화란 관점으로 바라본 책으로서 자녀교육 특히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다. 

 

쥐 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한 부류 새끼 쥐들에게는 장난감등 새끼 쥐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른 부류의 새끼 쥐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지루한 환경을 만들어 준 뒤, 일정 기간 후, 두 부류의 쥐들의 뇌를 해부해 보았더니 풍부한 환경이 제공된 쥐들의 뇌가 6% 가량이 크게 발달 되어있었고 지능도 높았다고 한다. 즉, 유전적 요인 뿐아니라  환경에 따라서도 사람의 뇌도 잘 발달이 되거나 퇴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특히 유아기 일수록 교육이 중요하며 청소년기까지 꾸준하며 적절한 자극과 반응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태아의 경우에도 자극이 주어진 태아와 그렇지 못한 태아에도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이 시기에는 특히 청각적 자극이 중요하다. 태아 시에 주어진 자극은 유아기에 환경에 더 잘 반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유아기에 가장 중요한 교육방법은 충분한 사랑과 애착을 주고 아이의 행동에 따른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는 지루하거나 수동적인 환경에 놓아 두어서는 안되며 (이는 뇌의 퇴화를 가져온다) 항상 재미있게 놀 수 있고 호기심을 자유롭게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야 하며 이는 아이의 성격 뿐아니라 뇌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모의 일관적이고 풍부한 사랑과 관심은 아이에게 안정감과 자존감을 주게 되는데 이게 교육의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유아기에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은 정서를 담당하는 뇌의 부분을 강화하며 이는 아이가 자라나면서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건전한 자기애를 발달 시킨다. 이러한 자존감은 나아가 자신감으로 발전하며 살아가면서 넘어야 할 시험이나 고생을 극복 할 수 있는 기본적 자질이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베이비 사인, 음악 수업, 수를 익힐 수 있는 주사위 게임 등으로서 좀더 구체적으로 아이의 언어, 공간감, 수에 대한 감각을 키워 줄 수 있으며 이러한 교육들은 자녀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는 하나의 구체적인 수단이 된다. 이처럼 제 때에 행해지는 적절한 피드백과 교육은 아이의 뇌를 더 잘 발달하게 해주며 궁극적으로는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충격적인 사실은 지루한 환경과 재미없는 환경이 아이의 뇌의 퇴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고 우리가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이 발달하듯 뇌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뇌가 발달한다.

 

이는 성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서, 지루하고 반복되는 환경에 나를 노출하는 대신 뇌를 훈련할 수 있도록 재밌는 것,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p******4 201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