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 ~ 신기해!!! 적어도 20년은 넘은 테잎이 글쎄 들을수 있는 상태라니... 진작에 늘어졌겠거니 하고 포기했다가 정보를 찾을게 있어서 다른 가요 테잎을 찾다 발견한 이 연주테잎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안되겠지 하면서도 돌려봤는데 기막히게 !!! 연주가 흘러나온다 . 전혀 듣기에 무리없이 ... 어쩐지 보물하나 건진 기분 ...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 마르타 아르헤리치 피아노 쇼팽 첼로 소나타 op . 65 폴로네이즈 op .3 슈만 Adagio & Allegro op . 70 명확한 연주자들이 충돌이 아닌 화합을 하는 세계 협연의 아름다움 .. 로스트로포비치는 눈짓하지 않고도 연주자들끼리 통하는 세계가 있어 연주가 잘이뤄졌을 적의 기쁨을 말한적이 있다 . 아르헤리치는 뭐 말할 것없이 여제라고 불린다 . 그녀가 사사받은 스승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그녀 만의 확실한 세계가 세상에 적용된다는 걸 아는 연주자란 생각이 든다 . 오후 내내 듣고 있는중 ㅡ
|